어제 편의점에 뭐사러 다녀오는데 대로변 옆에 횡단보도에 뭐가 꼬물거리고 있는거예요
자세히 봤더니 갓태어났는지 제 손바닥만한 새끼고양이였어요
너무 작고 갸냘퍼서 누가 길가다가 발로 탁 건드리기만해도 바로 죽을것 같고
주위에 엄마고양이도 안보이고 저아이가 과연 살아남을지 있을지 너무 마음이 안좋았어요
비도 추적추적오는데 그아이 집은 있는지
제가 집에 데려올 형편도 아니라 그냥왔는데 너무 마음에 걸리고 그애모습이 안잊혀져요
어제 편의점에 뭐사러 다녀오는데 대로변 옆에 횡단보도에 뭐가 꼬물거리고 있는거예요
자세히 봤더니 갓태어났는지 제 손바닥만한 새끼고양이였어요
너무 작고 갸냘퍼서 누가 길가다가 발로 탁 건드리기만해도 바로 죽을것 같고
주위에 엄마고양이도 안보이고 저아이가 과연 살아남을지 있을지 너무 마음이 안좋았어요
비도 추적추적오는데 그아이 집은 있는지
제가 집에 데려올 형편도 아니라 그냥왔는데 너무 마음에 걸리고 그애모습이 안잊혀져요
자연생태는 적자생존의 법칙이 뚜렷한거 같아요
어미가 젖떼면 다른 영역에 버리고 온다 하더라구요
먹이경쟁때문에요
그 아이는 좋은 분이 데려가 따듯하게 키울거라 생각하시면 되요
잘 갔을거에요.
그렇게 구해져서 집에서 따신침대서 사는애들도있고
죽는애들도있고 그런겁니다
저도 그렇게 데려오긴했지만요 못구해왔다고해도
어쩔수는 없어요
님이 다 해결해줄수는 없는거고요.
계속 눈에 밟히면 다시한번 나가보세요.. 묘연이 있어요
님처럼 애틋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또 그 아이를 지켜보고 있을 다른 분이 있을거다 생각하시고 엄마고양이가 잠시 다른 데 밥 구하러 갔을거다 믿으며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이 힘든 세상에 길고양이로 태어난 아이가 제발 잘 견디길 바라요
글만 봐도 마음 아프네요ㅠ
계속 맘에 걸리고 여유 되시면 아기 습식사료와 물이라도
주심 좋죠
근처에 가서 부르면 나올 수도 있어요
아기냥이 잘 지내길...
저도 지나다 본적 있는데
다시 가보니 없더라구요. 누가 데려갔겠거니 했어요.
잘 살거에요.
저도 눈에 밟혀서 잠이 안오더군요. 누군가 데려갔을거다 생각하면서 일주일후 다시 가봤더니 아직 있어서 그냥 데려왔어요. 지금 제 다리 에 딱 붙어서 동그랗게 말고 코골며 자고 있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전에 집에서 기르던 반려동물 떠나보낸 기억이너무 힘들어서 그 뒤로 집에 누굴 못데려오겠더라구요 지금 키울형편도 안되구요
근데 어제 그아이는 너무 작고 어려서 꼭 어릴때 제자식 모습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아팠어요
신기하게 끌리는 묘연이 있어요
저도 늘 길냥이 보는데 요즘은 못데려와요
어쩔 수 없어요
님이 다 해결해줄 수는 없는 거고요. 22
누가 데리고 갔으면좋겠네요...ㅠㅠㅠ
지난주였나? 비 내리는데 강아지와 산책중에 초등학교의 철창으로 담벼락이 쳐진 늪에서 우리 강아지가 멈춰서 바라보기에 자세히 보니 비를 맞으며 아기 냥이가 그 수풀위에 웅크리고 자고 았는지...아픈지...죽은건지....그러고 있었어요.
맘이 아파서 며칠동안 눈앞에 그 냥이가 아른거렸어요.
거기 들어갈수가 없어서 어쩌지도 못한게 너무 아쉽고 더군다나 강아지와 함께여서...ㅠㅜㅜ
박스주어다 비안오는곳에 넣어놓으면 또 인연닿는 사람이 데려가더라구요. 어쩔수없죠ㅜㅜ. 지금 밥주는 냥이 비오는데 비맞고 있더라구요. 비안오는데 어디라도 들어가있지 순진한지~~ 울집갈래? 그래도 대답도 안하고 잡히지도않고~
제친구는 이미 상처에 구더기 생긴 태어난지 얼마안된 꼬물이 데리고와서 살려냈어요 사실 당장 죽을거같아서 사람손이 조금만 닿아서 물먹이고 약발라주면 또 금방살아나긴해요
오늘 산책길에 작고 예쁜 하양 얼룩고양이를 봤어요
그냥 나비야 하고 부르니 가다 멈추고
가다 멈추고 쳐다보더라구요
얘네도 겨울이 다가오는 걸 아나봐요 비도 오고 …
집사 만나야 할텐데
걱정이 되네요
우리집엔 고양이랑 안 친한 멍멍이가 살어서..
저도 그렇게 비맞고 있던 아기냥이 데려와서
키운지 4개월 넘어가네요. 지금 제 옆에서 만세하고 배 내드러내고 자고 있어요! ㅋ 웟분들 말씀처럼 상황이 안되시면 어쩔수없죠. 엄마가 잠시 놓고 갔거나 다른 좋은 주인만나 갔으려나 좋은 쪽으로 생가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