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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내 장난과 주먹질

조회수 : 3,566
작성일 : 2023-11-05 18:50:55

남편이 저나 애들한테 말장난을 많이 하는 편인데 아들은 게임중독이구요 제가 자리 비운사이 게임하고 있던 아들한테 말장난을 했나봐요 아들은 하지 말라고 손으로 쳤고 아빠는 그러지 말라고 허벅지를 살짝 쳤는데 그 다음에 아들이 주먹질로 아빠 코를 때렸네요 남편이 화가 나서 애를 사정없이 팼는데 (원래 손 안대요) 애가 방에 들어가서 안나와요

 

제가 볼 땐 장난 먼저 건 남편도 잘한 건가 싶은데.. 의견 궁금합니다

IP : 58.239.xxx.7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5 6:53 PM (175.197.xxx.73)

    아이가 몇살인가요

  • 2. ....
    '23.11.5 6:56 PM (114.204.xxx.203)

    둘다 참 ..
    먼저 시작한 아빠부터 문제긴하죠
    말로 깐족대는거 못하게 해요

  • 3. dma
    '23.11.5 6:59 PM (116.38.xxx.23) - 삭제된댓글

    일단 어른이 감정조절 못했어요. 어름이면 아이의 행동을 엄하게 밀로 질책해야지 같이 때리나요. 일단 감정 추스리고 아이에게 차근히 설명하고 아이의 잘못은 잘못대로 야단하시고 힘으로 누른 것에 대해서는 사과허시는 게 좋겠어요

  • 4.
    '23.11.5 7:02 PM (121.167.xxx.120)

    둘다 따로 불러 얘기 하고 두명 같이 오게 해서 서로 사과 시키세요

  • 5. ...
    '23.11.5 7:05 PM (210.96.xxx.73)

    이런글에 ㅋ 이라는 원글님
    남편분이 선 넘었네요
    남편분 당장 정신건강의학과 보내시지 않으심
    좀 있음 9시 뉴스에 나오겠어요
    아들한테 맞는 부모 이런 제목으로

  • 6. 어휴
    '23.11.5 7:07 PM (175.113.xxx.252)

    우리집에서도 일어나는 일인데요
    먼저 아빠가 아들에게 깐족?거려요
    아들은 싫다고 하면 아빠한테 대하는 태도를
    물고 늘어지면서 계속 애를 괴롭혀요
    저는 옆에서 싫다고 하는 애는 그냥 두라 하면 저하고 또 쌈을 할려고 해요 환장합니다

  • 7. ...
    '23.11.5 7:18 PM (39.117.xxx.84)

    헐...부모를 보면 자식이 보인다고, 적어도 남편님이 이상한 사람이네요
    남편님이 학창 시절에도 어떤 캐릭터였을지 짐작이 가요
    본인이 먼저 말로 깐족대놓고 주변에서 화를 내면 적반하장으로 상대방이 화를 냈다고 난리치는 그런 캐릭터였겠어요

    정말 별로

  • 8. 아니왜코를..
    '23.11.5 7:23 PM (180.70.xxx.154)

    아무리 장난이라도 왜 코를 때려요? 얼굴쪽은 아예 건드리지를 말아야죠.
    이건 아들이 선넘어 잘못한 거임.

  • 9. ㅁㅁ
    '23.11.5 7:31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그 와중에 ㅋ 라니
    그 집안 분위기 알만하네요

  • 10.
    '23.11.5 7:44 PM (58.148.xxx.110)

    아빠는 말장난을 했는데 아들이 아빠를 먼저 쳤다구요??
    근데 아빠잘못?????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안된다고 난리치던 82에서 이 경우는 괜찮은건가보죠???

  • 11. 원글
    '23.11.5 7:59 PM (58.239.xxx.71)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정신이 없네요 글은 곧 펑하겠습니다..

  • 12. ...
    '23.11.5 8:03 PM (58.29.xxx.85) - 삭제된댓글

    1. 아빠가 아들한테 게임하지 말라고 말장난
    2. 아들이 아빠 손을 밀쳐냄
    3. 아빠가 아들 허벅지를 침
    4. 아들이 아빠 코를 주먹으로 때림

    패륜이네요

  • 13. ......
    '23.11.5 8:26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원래 학교폭력 가해자들도 다 장난이라고 해요.
    아빠는 말장난한거고, 아이가 정색하고 반응하니, 마구자비로 패다니...아이가 억울할듯 한데요.

  • 14. dd
    '23.11.5 8:32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말장난하는데 아빠를 치고 아빠가 허벅지 살짝 쳤다고 아빠 코를 주먹으로 때려요?
    저같아도 몽둥이로 팰거 같은데요

  • 15. .....
    '23.11.5 9:07 PM (110.13.xxx.200)

    아이를 은근히 무시하니 하지말라는데도 말장난을 치죠.
    왜 먼저 아이를 건드리나요. 물론 그렇다고 주먹으로 얼굴 가격 말도 안되지만
    분명 아빠는 평소에도그래왔을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싫다면 하지 말아야지요. 자식이래도..

  • 16. ㅇㅇ
    '23.11.5 10:12 PM (222.107.xxx.17)

    아빠가 원인제공자 맞고 아빠도 반성해야 하지만
    아이는 아이대로 따끔하게 가르쳐야죠.
    학교에서 친구가 짓궂게 장난치면
    주먹 날려도 되나요? 아니잖아요.

  • 17. 지구별
    '23.11.5 10:16 PM (218.145.xxx.133)

    맞을땐 맞아야죠,, 아빠가 잘한거임

  • 18. ㅇㅇ
    '23.11.5 10:55 PM (121.136.xxx.216)

    이건 남편이 그럴만함..

  • 19. ㅇㅇ
    '23.11.5 10:56 PM (121.136.xxx.216)

    근데 평소 아들이 아빠 안좋아했을듯

  • 20. 아들이 문제
    '23.11.5 11:43 PM (221.139.xxx.119)

    아들 게임중독 상담에 보내야 하지 않겠어요?
    그게 가장 근본원인인듯한데
    아님 아들을 독립시키던가요

    가정이 위태위태한 듯
    그리고 이 일ㅇㄷㄴ
    아들이 아버지에게 사죄하는 게 먼저구요
    솔직히 어머님이 아들에게 코를 맞았다고 가정해보세요
    용서가 되겠어요?

  • 21. 그리고
    '23.11.5 11:45 PM (221.139.xxx.119)

    이건 장난이 이미 아님요
    부자간 폭력사태로 번졌음을 직시하세요
    다음 번에 게임 못하게 말릴 때
    아들이 폭력 안 쓴다는 보장있어요?
    이미 했는데? 것두 부모에게

  • 22. 하품
    '23.11.6 12:03 AM (223.38.xxx.86)

    와 이게 아빠잘못이라는 여자들이 많아 요새 그런 미친놈들과 맘충이 많은거같네요. 장난이 먼저고 뭐고 부모인데 주먹을 치다니 호로자식인데 교육 잘시키세요 위아래도 모르는 놈인데 가정교육 똥같이 받은듯.. 지 기분상하면 상사고 선생이고 주먹질하겠네요 아빠가 죽도록 팬거 잘한듯 부모가 친구입니까? 여기서 아들편을 왜들어요 애 망치고 싶으세요? 그 교육이 잘못되어 요새 금쪽이들이 부모 우습게 보잖아요 특히 남자는 서열동물이기때문에 서열잘잡아줘야하고요 그 서열을 막 넘나드는 애들은 사회적으로 실패힙니다. 저같으면 아빠한테 죄송하다고 하라고 하겠어요. 저 꼰대 아니고 30대후반이고 아들키우고 직장생활 15년차입니다. 요새 저래서 지가 뭐라도 되는줄알고 고개 빳빳하고 할말하는 미친놈의 어린놈들이 들어오는구나 싶네요

  • 23. ....
    '23.11.6 1:03 AM (110.13.xxx.200)

    부모가 그런뽄을 보여도 ㅊ맞고 있어야 한다는 맘충들도 있는게 현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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