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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목에 커터칼로 자해한 흉터 제거하는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커터칼로 조회수 : 5,996
작성일 : 2023-10-31 19:47:22

고3 딸이

중학교때부터 자주 커터칼로 

손목에 자해를 많이 했었어요.

그리고 그걸 인스타에 올렸었어요. 

 

심한 흉터가 팔목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유튜브로 찾아보니  티 안나게 하는게 

아주 힘들다고는 하더라구요. 

 

수능 끝나고 자해 흉터치료하고 싶다는 

뜻을 보이는데

피부과를 가보면 될까요?

 

혹시 비슷한 흉터

치료하는 병원 추천해주실 만한 곳 알고 계시면

추천해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IP : 221.154.xxx.9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23.10.31 7:49 PM (221.154.xxx.97)

    지역은 서울 경기 지역 다 괜찮습니다.

  • 2. 많이라면?
    '23.10.31 7:51 PM (175.196.xxx.121)

    쉽지 않아요

  • 3. phrena
    '23.10.31 8:02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바로 바로 케어를 해주셨어야 해요

    몇년이 경과해서 레이저ㆍ피부 이식 등
    고려하셔야 할 거에요 ㅡ 분당 정자동에 김수조 피부과
    저희 아이 점 빼러 다녔던 곳인데 큰 바가지:) 안 씌우고
    인간적인 진료하시는 듯ᆢ


    저희 둘째가 최근 팔에 자해를 해서 너무 놀라 정신과 갔었는데
    요새 아이들 별 생각없이 ᆢ 마치 피어싱 하듯ᆢ 스스로 상처
    만드는 애들이 있대요 ᆢ그게 또래 집단(자해 상처 있는 아이들 그룹)
    에 소속감 주고ᆢ 비록 순간적으로 아프지만
    묘한 쾌감도 있대요 (요즘 애들 변태들인가??)
    ㅡ 즉ㆍ 심각한 자살 시도 이런 이유 아니고도
    다양하게 자해 상처 만드는 밈? 같은 문화가 애들 사이에 있는 듯

    상처 발견했을 때 저는 바로 마누카 허니 바르고
    랩으로 씌워 밤마다 케어를 단단히 하고 자게 했어요
    저희 아이는 마치 아스팔트에 긁힌 듯한 광범위 상처를 만들어

    흉 질까봐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ᆢ
    (아마 친구따라 해본 듯ㅜㅜ 미친~~~~)

    마누카 효능이 워낙 좋아 거의 다 나았고
    희미한 색소는 화이트님 세럼 발라주고 있고요ᆢ

    요즘 애들 진짜 미친 세대 같아요
    풍요의 시대 얼마나 나른하면 자해를 하고
    쾌감?을 느끼나ᆢ 미친 세대ᆢ
    이 애들이 자란 세상 진짜 걱정됨ㅜㅜ

  • 4. 흉터밴드
    '23.10.31 8:08 PM (39.7.xxx.129) - 삭제된댓글

    여러개 사서 몇개월 꾸준히 붙히면 옅어자지 않을까요

  • 5. phrena
    '23.10.31 8:09 PM (175.112.xxx.149)

    바로 바로 케어를 해주셨어야 해요

    몇년이 경과해서 레이저ㆍ피부 이식 등
    고려하셔야 할 거에요 ㅡ 분당 정자동에 김수조 피부과
    저희 아이 점 빼러 다녔던 곳인데 큰 바가지:) 안 씌우고
    인간적인 진료하시는 듯ᆢ


    저희 둘째가 최근 팔에 자해를 해서 너무 놀라 정신과 갔었는데
    요새 아이들 별 생각없이 ᆢ 마치 피어싱 하듯ᆢ 스스로 상처
    만드는 애들이 있대요 ᆢ그게 또래 집단(자해 상처 있는 아이들 그룹)
    에 소속감 주고ᆢ 비록 순간적으로 아프지만
    묘한 쾌감도 있대요 (요즘 애들 변태들인가??)
    ㅡ 즉ㆍ 심각한 자살 시도 이런 이유 아니고도
    다양하게 자해 상처 만드는 밈? 같은 문화가 애들 사이에 있는 듯

    상처 발견했을 때 저는 바로 마누카 허니 바르고
    랩으로 씌워 밤마다 케어를 단단히 하고 자게 했어요
    저희 아이는 마치 아스팔트에 긁힌 듯한 광범위 상처를 만들어

    흉 질까봐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ᆢ
    (아마 친구따라 해본 듯ㅜㅜ 미친~~~~)

    마누카 효능이 워낙 좋아 거의 다 나았고
    희미한 색소는 화이트닝 세럼 발라주고 있고요ᆢ

    요즘 애들 진짜 미친 것 같아요 (아ᆢ때려서라도 정신 차리게 해주구 싶다)
    풍요의 시대 얼마나 나른하면 자해를 하고
    쾌감?을 느끼나ᆢ 미친 세대ᆢ
    이 애들이 자란 세상 진짜 걱정됨ㅜㅜ

  • 6. 어머니가
    '23.10.31 8:16 PM (1.225.xxx.136)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딸아이가 새롭게 원한다니 좋은 결과가 있기를 저도 기도할게요.

  • 7. 피부과
    '23.10.31 8:20 PM (123.199.xxx.114)

    가보세요
    전문의 찾아서

  • 8. 혹시
    '23.10.31 8:35 PM (211.109.xxx.118)

    상처연고는 발라보셨나요?
    울딸도 자해흔있었는데 여기서 상처연고 추천받아 바르고 많이 옅어졌어요.

  • 9. ㅜㅜ
    '23.10.31 8:36 PM (124.50.xxx.207)

    아이도 힘들고 엄마도 얼마나 힘들까요.
    상처 깨끗이 지을 수 있는 병원 계속 알아볼 것 같아요. 볼 때마다 트라우마처럼 생각나서 많이 속상할 것 같습니다.

  • 10. 피부과라뇨
    '23.10.31 8:59 PM (121.133.xxx.137)

    이미 생긴 흉터면 성형외과 가세요

  • 11. 에구...
    '23.10.31 8:59 PM (193.137.xxx.13) - 삭제된댓글

    마음의 상처도 같이 치유됐으면 좋겠어요.

  • 12. tower
    '23.10.31 9:59 PM (1.216.xxx.48) - 삭제된댓글

    압구정 함희정 성형외과

  • 13. tower
    '23.10.31 9:59 PM (1.216.xxx.48)

    압구정 함희정 성형외과가 흉터 치료 전문이에요.

  • 14. 신촌
    '23.11.1 6:48 PM (121.128.xxx.214)

    연세스타피부과 화상흉터 레이져치료 하던데(2년 전에 회당 110이었어요 *10회) 자해흉터 상담해보세요.

  • 15. ㅜㅜ
    '23.12.24 5:02 PM (218.153.xxx.158)

    흉터라면 성형외과 가셔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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