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아이들 키 어릴 때 그대로 가나요?

늘씬 조회수 : 2,267
작성일 : 2023-10-28 14:39:31

아빠는 178 엄마는 158입닌다. 7살 여자아이인데 작아서 걱정이에요. 그렇다고 엄청 작은 건 아니고요. 하위 25퍼센트 정도 되는 것 같아요. 태어나서부터 쭉 저정도였던 것 같아요. 

남자아이들은 어릴 때 엄청 작았어도 키가 늗게 쭉 크는 경우 있던데 여자 아이들도 그런 경우가 있나요? 165까지 컸으면 좋겠는데 성장주사 서둘러 맞혀야 할까요?

IP : 223.62.xxx.1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3.10.28 2:45 PM (222.106.xxx.18)

    남편 170 저 166
    저희 두 딸
    중학교 입학하고 1학년 첫 신체검사때 140
    지금 첫째 대학생 둘째 고딩인데
    첫째는 165, 둘째 163
    첫째는 대학 들어가서도 꾸준히 좀씩 크네요

  • 2. 저흰
    '23.10.28 2:53 PM (121.165.xxx.112)

    남편 178 엄마 167
    아이가 어릴때 또래보다 작아도 전혀 걱정 안했어요.
    남편도 그렇고 저도 중3때까지는 키가 작았다가
    고1,2까지 40cm이상 커진 케이스여서요.
    그런데 저희애는 생각보다 안컸어요. 167
    전 저보다 클 줄 알았거든요

  • 3. ...
    '23.10.28 2:57 PM (218.236.xxx.239)

    뼈나이가 중요해요..울애가 아빠 172, 엄마 159인데 초3때 친구들이랑 같이 성장검사 했는데.... 울애가 반에서 1,2번일 정도로 젤 작았는데..뼈나이는 2살 어리대요. 그래서 160까지는 클꺼라고 얘기해서 그냥 나뒀는데.... 중1될때까지도 작았어요. 중1때 151로 입학했으니까요. 생리를 중1 여름방학때 155센치일때 했는데... 그뒤로 10센치 크더라구요. 지금 165입니다. 뼈나이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뼈나이 체크하시고 빠르다면 억제제 맞으세요. 그럼 성장주사 안맞고도 괜찮게 크더라구요. 억제주사를 놓치면 성장주사까지 맞더라구요.

  • 4. ..
    '23.10.28 3:08 PM (122.46.xxx.51) - 삭제된댓글

    부모, 부모 형제들 키 감안하고 키 크는 패턴을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전 애가 작아서 오히려 걱정 안했고 예상대로 컸어요
    남편쪽 형제들이 초등까지 큰편이다가 성장이 멈춰버려서 결과적으로 작아지는 패턴이라서요
    제쪽은 원글님 아이처럼 초등까지 작은 편이다가 성장기에 많이 자라서 큰편이고요

  • 5.
    '23.10.28 3:11 PM (39.118.xxx.91)

    저 초6때 150, 초경은 중1 당시 키 155, 현재키 167이에요
    중1~중2 사이에 10센치가까이 컸어요. 그 후 조금씩 자라서 현재키됐어요

  • 6. ....
    '23.10.28 3:20 PM (211.221.xxx.167)

    뻐사진 안찍어보셨어요?
    지금 키보단 성장판이 중요해요.뼈나이가 빠르면 일찍 키가 크지만
    성장이 멈추는 시기도 빨리오지만 뼈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어리면
    늦게 클 가능성이 많거든요.
    성장판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 7. 아빠키가
    '23.10.28 3:35 PM (115.21.xxx.164)

    커서 잘먹고 잘자고 운동시키면 잘 클거예요 아이 체형을 보세요 작아도 팔다리 길쭉하게 곧게 자라는 애들이 성장기에 쑥쑥 크죠 그게 보여요

  • 8. 구글
    '23.10.28 3:50 PM (103.241.xxx.158)

    제 지인들은 딸 키가 아빠 키 많이 영향 받더라고요
    엄마는 150대인데 딸들은 170대라 놀랐어요 아빠가 180대이긴 해요

  • 9. ...
    '23.10.28 3:54 PM (222.239.xxx.66)

    아빠키180 엄마 157
    중2까지 1,2번 (키순), 중3되서 15번. 초경은 고1때.
    뒤늦게 갑자기큼. 지금 164용

  • 10.
    '23.10.28 5:10 PM (27.1.xxx.81)

    아빠가 187 엄마가 150 인데 딸이 150인 집도 봤어요. 대학생이구요. 누구 닮을진 몰라요.

  • 11. 부부160
    '23.10.29 3:07 AM (175.120.xxx.110)

    님의맘 이해해요. 돌도 안 된 딸아이 업고 유모차 밀고 자모수영다니고 4학년까지 죽어라 수영시키고 공부안시키고 굴렸어요. 운동이 잼병이라서 그렇게 해도 선수급으로는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공부하지 말라고 수시로 눕혀놨어요.ㅎㅎㅎㅎ
    아이가 낙천적인데 6학년때 공부시켜놨더니 공부하기 싫으면 물을 엄청 마셨다는데 그 때 초경하면서 키 크고 코로나때 온라인 수업하면서 집에서 놀때 키커서 드디어 고등학생되고 159.5 되었다고 해서 할일 다 했다고 수고했다고 박수쳤어요.ㅎㅎㅎㅎ
    친하게 지낸 집 딸아이가 태어날땐 정상인데 자라는 동안 키가 2프로 이랬어요.
    엄마는 엄청 활동적인 분이고 아빠는 장신이구요.
    아기때부터 아이가 몸쓰는게 스포츠맨같아서 아기가 너무 몸을 많이쓰나 그랬었어요.
    숲유치원 다니면서 조용히 크더니 최근 올린 사진보니까 많이 컸더라구요.
    엄마가 스트레스 안 받으면 좋겠다는 말 하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512 역시 대통 2 미친 18:50:26 87
1800511 내일 주식 폭등할거 같아요 8 반등 18:49:44 236
1800510 내가 살찐건 만전김 빼고 다른 김들 때문이었어요 배불둑 18:49:32 53
1800509 피토하게 멍청한 비트코인이야기 ㅠㅠ 18:48:54 95
1800508 주식 돈 잃고 막 비싼 거 사 먹고 있어요 7 영통 18:42:13 609
1800507 이재명과 민주당은 무책임하기 그지없어요 19 ㅇㅇ 18:37:34 525
1800506 평수 줄여서 신축으로 이사왔는데 행복해요 6 ㅇㅇ 18:36:28 631
1800505 [단독] 전쟁 핑계로 하루새 54원 올려…정부, 주유소 담합 조.. 3 역시빠른대처.. 18:36:28 631
1800504 도배비용 봐주세요 1 1111 18:35:28 120
1800503 내일 주식 이렇게 떨어지면 소량 줍줍할까봐요 7 ㅇㅇ 18:35:12 674
1800502 잘생긴 남자랑 사귄 썰 3 18:33:14 525
1800501 아이가 너무 차가워서 서운해요 7 18:32:05 604
1800500 이거슨 돈을 번것도 잃은것도 아니여 3 ㅇㅇ 18:31:26 560
1800499 정청래 당대표 전략공천권까지 포기... "오직 당원이 .. 6 ㅇㅇ 18:30:15 290
1800498 내일 아침 시초가에 사려면 주문을 뭘로 해야 하나요? 주식 18:27:50 246
1800497 삼성 사신분 지금 들어가 보세요 11 ... 18:23:18 2,014
1800496 난방도 안되는 원룸에서 빨래는 잘 말라요 2 글쎄 18:20:34 495
1800495 왜이리 주식하락을 조롱할까요 17 하ㅡ 18:20:29 948
1800494 지하철에서 왜들 그럴까요 5 진짜 18:11:34 1,086
1800493 주식이 조금씩 오르고 있어요 10 *** 18:10:23 1,686
1800492 성인 자녀 원룸 보증금 부모 돈으로 내주면 8 5천 이하 18:09:37 660
1800491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 좋다지만 5 .. 18:09:18 587
1800490 전쟁주 기름주 시간외 하한가에요 7 18:07:10 1,022
1800489 서울숲 맛집 추천 ... 18:06:32 145
1800488 이대통령 정책멘토는 주식 0원이랍니다. 6 주식 18:05:10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