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유형 호흡 잘하고 싶어요 조언좀 해주세요^^

자유형호흡 조회수 : 1,799
작성일 : 2023-10-24 18:52:34

수영은 2년정도 배웠고, 그동안 한 5년정도 쉬었다가 요즘 다시 하는데요,

접배평자 다이빙까지 배웠고

수영폼은 회원들이나 선생님이 좋다고 말씀해주셨어요.

폼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유독 자유형은 정말 심장이 터질듯, 가슴이 터질듯 너무 숨이 차요.

당연히 배영, 평영은 숨쉬기가 편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요 ㅎㅎ

 

오리발없이, 잠영없이 그냥 첫 스타트부터 시작해서 25미터 가면 한 백미터 뛴것처럼 숨이 너무 차서 바로 턴해서 못가요.

제 소원은 25미터 왕복으로 쉬지 않고 10바퀴 돌아보는거에요 ㅎㅎ

 

제가 처음 숨쉬가 배울때는 왼손을 쭉 뻗으면서 머리 뒤통수를 왼손에 살짝 얹는 느낌으로 발끝을 보면서 파~하면서 숨을 입으로 합! 짧게 들이마시라고 배웠거든요?

그런데, 요즘 유툽 찾아보면 제가 배운거랑 또 다르게 설명하더라고요..

연습을 통해서 습득해야겠지만, 어떤식으로 해야 숨이 덜 차면서 왕복까지 할수 있을까요?

약간의 심리적인 요인도 있긴해요.

뒷사람이 따라올까봐, 또는 내가 너무 느리게 가서 다른사람한테 방해가 될까봐(근데 속도는 좋은편이라 느리게 가서 피해준적은 없고요) 조마조마 한것도 있고,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주는거 너무 싫어해서 약간의 긴장감이 있긴해요

자유수영으로 혼자할때는 그룹으로 할때보다 약간 느리게 하면 또 좀 낫기도 하거든요.

주2회 수영 하고 있는데, 숨이 언제 자유로울까요..

예전에 2년동안 할때도 왕복은 못했어요 숨차서.

IP : 219.250.xxx.2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24 7:03 PM (118.217.xxx.9)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던지라 한마디 보태자면
    몸에 힘이 덜 빠지고-힘 수영
    내 페이스를 못 찾아서-매번 25m를 전력질주하는 느낌
    호흡-뱉기를 잘 못해서 등의 이유로 힘들었어요
    해결책으로
    나보다 조금 느린 사람 뒤에서 그 사람 페이스에 맞춰 천천히 수영하기
    호흡은 내뱉는게 마시는 것보다 중요하니 적당히 일정하게 뱉을 수 있게 연습하기 그러면 마시는 건 자연스럽게 된다 생각하고 수영하다보면 어느 날 숨이 편하네 하는 날이 오더라구요
    즐수하세요~

  • 2. 천천히
    '23.10.24 7:07 PM (219.255.xxx.37)

    가면 돼요...
    최대한 세월아 네월아 가면
    안 힘들죠

  • 3. ...
    '23.10.24 7:16 PM (219.250.xxx.109)

    숨 차다고 호홉을 한껏 들이마시면 점점 더 숨 차요
    호홉시 반만 들이마시고 충분히 내뱉기요

  • 4. 입으로만
    '23.10.24 7:20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호흡하기가 좀 답답하죠...연습해야죠.

  • 5. ...
    '23.10.24 8:09 PM (175.196.xxx.78)

    자유형 팔꺽기 하면서 팔에 힘이 많이 빠지고 물흐르듯 자연스러우니 호흡이 편해졌어요
    자유형 할 때 쓰는 용력이 줄어드니 덜지치더군요, 호흡도 편하고,

  • 6.
    '23.10.24 10:29 PM (175.223.xxx.78)

    이제부터는 힘빼기 수영을 하세요~ 발차기도 팡팡팡팡 차지말고, 파바박 파바박 3박자로 세번째에 강세를 두는 발차기를 하시는 거~~ 추천드리고요. 호흡은 다 내뱉지말고 남겨주세요. 그리고 두번에 한번씩 하던 호흡을 세번에 한번, 네번에 한번, 여섯번에 한번 또는 무호흡으로 해보세요. 점차 호흡이 편해지실거에요^^ 아자아자 화이팅!!

  • 7. Hhh
    '23.10.24 10:48 PM (210.178.xxx.201)

    먼저 글만 읽어 봤을때 발차기를 세게 차고있는것 같네요 발끝이 살랑거리게 허벅지를 이용해서 차야함
    6비트를 찬다고 가정했을때 빵-살랑-살랑 -빵-살랑-살랑
    저도 돌다가 힘들면 쉬자하고 2비트나 4비트로 바꾸거든요.자유형은 발차기는 큰 변수는 아니어서 세게 차지 않아도 괜찮아요

    또 코어힘주는걸 턱과 목까지 힘주는걸수도 있어요
    이때는 코로 내쉬면서 목에 힘을 스르르 빼보세요

    하나더 덧붙이자면 롤링이 잘 안되면 글라이딩이 안되어어 스트록이 많아져 힘들어요

    하나하나씩 바꾸어 보세요
    행수~~(행복한 수영)

  • 8. 숨을
    '23.10.24 11:12 PM (211.248.xxx.147)

    숨을 못쉬는게 아니라 방해될까봐 몸에 힘이들어간듯.....숨을 못쉬는거면 측면수영을 연습하면 되는데 그게아니면 그냥 천천히 간다 생각하고 일단 편하게 수영하세요

  • 9.
    '23.10.25 12:43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상황에서 좋아진 팁을 드리자면
    원글님 늦으면 조바심나는 성격이시니 천천히 가는분의 뒤에서 하시면 나으실거 같아요.
    그리고 방법은
    발차기를 다다다다 세게 차지 않고
    다리에 힘을 빼고 강.약.약 강.약.약 이렇게 강에 세게차고 약약은 살살차요. 다리에 맞춰서 왼팔 오른팔 스트록은 엇갈리면서 박자가 맞을거에요. 왼다리 강에 왼팔스트록 이었다사 다음엔 오른다리 강에 스트록 이렇게 되요.
    팔도 힘빼고 툭툭 내려놓으세요. 물속에서 당길때는 크게 힘주지 마시되 적당한 힘으로 당기세요.
    그리고 숨쉬기는 크게 내쉬기보다는 물밖에서 평소 숨쉬듯이 편안하게 쉬려고 해보세요.
    많이 좋아지실겁니다.

  • 10.
    '23.10.25 1:07 AM (122.36.xxx.160)

    수영 호흡하기 댓글들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406 21살 아들 급 보험추천 li 13:53:49 22
1800405 경계선 지능이나 자폐를 과외쌤한테는 말해야 하지 않나요? 궁금 13:53:18 58
1800404 주가 떨어지니 윤어게인들 오늘 신났네.. .. 13:52:57 56
1800403 신혼집 구매할돈 5억 주식사서 2억8천 손실 7 ㅇㅇ 13:47:41 749
1800402 자게에서 19금글은 그자체가 금지인가요? 6 ;; 13:43:00 327
1800401 내일도 떨어지겠죠 6 기분좋은밤 13:40:53 946
1800400 아는 동생 3 ikkilo.. 13:37:41 437
1800399 정부가 주식을 순식간에 올린 방법 10 ㅇㅇ 13:37:19 1,366
1800398 이란 사태 걍 어이없는 점...jpg 13:36:02 636
1800397 더덕 쉽게 까는법 알려주세요 4 봄봄 13:35:38 151
1800396 보험하는 친구 1 가입 13:33:18 389
1800395 생각났네요 60대 시모 만행 2 ........ 13:32:08 678
1800394 민주당아~~~~ 18 ㅇㅇ 13:28:24 1,208
1800393 아이 월세방 살림살이 8 그게 13:27:53 388
1800392 우울증약 부작용 이런가요 3 아ㅇㅇ 13:22:34 650
1800391 30분 쉬다왔더니 오르고 있네요? 6 ㅇㅇ 13:22:10 1,512
1800390 벌써 무주식이 상팔자요? 13 ?.. 13:19:10 1,205
1800389 이 와중에낼 케이뱅크 공모주 3 .. 13:18:28 745
1800388 60대 부모님께 용돈 드리지 마세요. 22 !!! 13:11:40 2,920
1800387 불안을 기회로, 6 인생이다. 13:09:49 855
1800386 결혼자금 3억 주식에 몰빵한 공무원 근황 11 ㅇㅇ 13:07:46 2,979
1800385 이번기회에. 6 .. 13:02:47 594
1800384 무주식이 상팔자라더니 3 ㅡㅡ 13:02:28 1,157
1800383 오늘 삼전 손절했어요. 7 내돈 13:02:12 2,402
1800382 ‘최소 147조’ 하메네이 유산은 어디로...차남 상속 가능성 22 ㅇㅇ 12:54:31 1,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