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여행의 열정이 50대엔 어디로 간건지

유유 조회수 : 4,049
작성일 : 2023-10-21 12:43:28

40대 때 해외여행 계획하고

혼자서도 척척 다니고 했었는데,

50대가 되니 세상 귀찮아 졌어요.

일단 체력이 따라 주지 않아요.

오전에 이것저것 하고 나면 ,아 ~눕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국내여행도 이제 벅차요.

저만 그런건지

뭐든 한때일 뿐인지..

 

50대분들 어떠신지요?

IP : 106.101.xxx.17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3.10.21 12:46 PM (119.192.xxx.50)

    진짜 마음은 어딜 가고싶은데
    만사가 귀찮네요

  • 2.
    '23.10.21 12:49 PM (116.39.xxx.97)

    집안 살림도 귀찮아서 손 까닥하기도 힘들어요

  • 3. 많이
    '23.10.21 12:49 PM (175.199.xxx.119)

    가봐서 그렇겠죠.

  • 4. ...
    '23.10.21 12:49 PM (211.243.xxx.59)

    저는 48인데 그래요
    다 귀찮아요
    여행도 귀찮구요
    내집이 최고.
    뜨뜻한 전기담요에 지지고 눕는게 최고예요

  • 5.
    '23.10.21 12:52 PM (1.238.xxx.158)

    오십중반 그동안 이십년 동안 일년 5-6회 해외자유여행자
    그래도 또 가구싶어요.
    저질체력인데 여행가서는 대부분 렌트카 이용하구요.
    지금도 떠나고 싶은데
    4개월 계약직 신분이라 오늘같은 날도 뱅기표 알아만 보구 있어요.
    빨래나 널러가야겠어요.

  • 6. 저는 비용이
    '23.10.21 12:53 PM (121.133.xxx.125)

    4년쯤 안나갔었는데
    올해 두번 미국 다녀왔어요. 돈이 들어 그렇지 가고 싶어요.

    그런데 예전의 비용으론
    이젠 가기 힘들어요.

    현지 물가랑 모두 많이 비싸졌어요.

  • 7.
    '23.10.21 12:53 PM (106.101.xxx.172)

    저만 그런 건 아니었네요~

  • 8. ..
    '23.10.21 12:53 PM (125.133.xxx.195)

    저도 내집이랑 우리동네 산책만으로 80프로 만족이 이루어집니다. 귀차니즘탓도 있지만 울나라가 점점 살기좋아져서 그런것도 있어요. 맛집도 너무 많이 생겼고 디저트문화도 이제 많이 좋아졌고..ㅎ 단지 물가가 좀 비쌈ㅜㅜ

  • 9. 바람소리2
    '23.10.21 1:05 PM (114.204.xxx.203)

    코로나 기간 쉬다가 유럽 가니 좋더군요
    장거린 이젠 패키지가 편해요
    동남아 정돈 자유로 가서 쉬고 먹고 오고요

  • 10. ..
    '23.10.21 1:07 PM (59.27.xxx.92)

    저도 50넘으니 여행이 귀찮아요

  • 11. ...
    '23.10.21 1:23 PM (118.221.xxx.12)

    귀찮은 것보다 호기심이 없어졌어요
    웬만한 곳은 거의 다 가봤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딱히 새로운 곳이 호기심을 끄는 곳도 없고요

    저도 요즘은 집근처 산, 골목골목을 걸어다니면서 관찰하는게 훨씬 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그냥 다니는 것에서 끝나는게 아니고 여러 자료조사까지 해서...

    제가 부석사 좋아해서 진짜 많이 갔었는데 마지막 가본게 10년도 넘었어요
    다음달에 친구들이랑 오랫만에 가기로 했는데, 지금 자료 찾아 보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거의 한국사, 미술사, 건축 분야 발표 논문까지 섭렵하는 수준으로 닥치는대로 읽고 있는데, 호기심이 방향을 틀었나보다 하고 있어요

  • 12. 50중반을 넘어
    '23.10.21 1:27 P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내년이면 후반에 가까워지는 나이인데 아직은 어딜가도 빨빨거리고 잘 다녀요
    뉴욕, 엘에이 가서도 기차타고 버스타고 동서남북으로 훑고 다니고 한국에서도 혼자 하루 종일 다녀도 안 지쳐요
    산이고 들이고 걷기도 잘하고 자전거타고도 잘 다녀요
    같은 곳을 또 가도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고 마주치는 사람들에 따라 여행도 달라지니 그 맛에 새로운 곳 찾아가고…
    일단 여행 다니려면 평소 체력관리 잘 할 필요가 있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으면 재미가 커지죠

  • 13. 진심으로
    '23.10.21 1:39 PM (122.254.xxx.111) - 삭제된댓글

    날이갈수록 귀찮고 피곤해지네요ㆍ
    눕고싶다 이게 딱이예요
    저도 20년이상 해외여행 애들어릴때 여기저기
    많이 다녔는데ㆍ이젠 나혼자 여행준비 챙기는것도
    힘들어요ㆍ
    여행가면 아직은 좋아요ㆍ근데 너무 힘들어요
    챙기는것도 힘들고
    다녀오고나서 너무 힘이 들어서리ㅠ

  • 14.
    '23.10.21 3:05 PM (122.36.xxx.5)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5.
    '23.10.21 3:35 PM (124.49.xxx.188)

    네.. 여행도 다귀찮고 돈도귀찮고 설레임도없고

  • 16. 저도 귀차니즘
    '23.10.21 10:48 PM (211.201.xxx.19)

    40대 중반인데 어디 가기 싫네요..
    성향도 유전인지 엄마도 귀찮아 귀찮아 하며 집에만 계시더니 70대 중반에 치매오셨어요..ㅠㅠ
    삶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 넘 중요한 것 같아요ㅠㅠ
    여행 귀찮아도 가고 사람 만나고 하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36 엠비도 아파트때문에 당선됐다던데 2 ㅗㅗㅎㅎ 17:28:08 112
1800735 폭락장에 손절 베스트글 삭제했나요? 2 --- 17:25:11 287
1800734 Gpt에 중독되었는데 2 17:19:40 288
1800733 삼성전자 22만원에 샀어요 6 ... 17:19:32 1,056
1800732 넷플릭스 씬스틸러 드라마전쟁 재미있네요 17:17:57 149
1800731 김선태씨 유튜브 댓글 보셨어요?? 12 .. 17:15:18 1,279
1800730 예비사위 인사하러 온다는데 벌써 17:13:36 450
1800729 프리넙이라고 혼인전 계약서가 있는데..여러분들은 찬성하시나요? 1 프리넙 17:11:58 224
1800728 틸만 인덕션이나 하이라이트 쓰는 분들 서비스 어때요? 4 -- 17:10:21 91
1800727 82 응원봉을 들겠습니다 - 검찰개혁 법사위 원안대로! 9 검찰개혁 17:10:11 184
1800726 공유 나이드니 유재석 느낌이 나네요 9 ........ 17:04:24 683
1800725 주식계좌개설하려고요. 7 -- 17:03:19 534
1800724 1시간 거리 큰 가구 하나는 어떻게 옮겨야 할까요? 3 oo 17:02:58 308
1800723 운명전쟁 마지막편 2 17:00:46 445
1800722 경상도 사투리가 너무 재밌어요 12 사투리 16:58:33 518
1800721 얼굴 인증하는 거 국민들이 싫어하는데 왜 의무화한 걸까요 4 ... 16:56:16 547
1800720 정원오 "서울시장 경선 자신…1호결재는 예방행정&quo.. 7 ... 16:49:20 676
1800719 시간외단일가에서 주식 매도할수 있나요? 13 주식 16:48:13 863
1800718 김어준 오늘ㅡ주식 반등 5 ㄱㄴ 16:41:17 1,586
1800717 댓글들을 지우고 있어요 9 건강해 16:41:07 953
1800716 천장과 벽 닦기 16:35:26 191
1800715 자식을 잘못 키운거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18 2026 16:35:24 2,567
1800714 트럼프는 얼굴보면 오래 못살거 같아요 6 ㅇㅇ 16:30:45 1,282
1800713 골절 수술비용 어느 정도 하나요 9 // 16:23:11 601
1800712 남긴다고 음식 다른걸로 두개 시켜서 9 이런 16:19:15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