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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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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초라한 내집

.. 조회수 : 26,712
작성일 : 2023-10-18 19:25:38

지친 하루 물먹은 솜같이 무거운 몸 이끌고

욕실도 좁아 조그만  1인용 반신욕기에 들어가 있으니

아 좋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저녁은 멸치육수 우려낸 소면 해 먹고

감기기운 있어 잠옷에 수면양말 목도리까지 하고 누워

전기장판켜고 티비보니 넘 행복해요

이대로 누워 9시부터 잘 예정입니다

IP : 125.244.xxx.3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0.18 7:27 PM (124.49.xxx.205)

    작고 아늑하고 따뜻한 내집 아닌가요?

  • 2. ...
    '23.10.18 7:29 PM (119.69.xxx.20)

    원글님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 3.
    '23.10.18 7:29 PM (218.237.xxx.109) - 삭제된댓글

    노곤노곤해지는 느낌이에요
    행복이 뭐 별건가요?
    푹 쉬세요~~

  • 4. .....
    '23.10.18 7:32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

    반신욕기가 들어가는 욕실은 작은 집이 아니네요.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푹 쉬세요.

  • 5.
    '23.10.18 7:32 PM (218.237.xxx.109) - 삭제된댓글

    등 따시고 배 부르면~~ㅎㅎ
    푸욱 쉬세요

  • 6. 혼자
    '23.10.18 7:34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사시나요?

    아프지 말고 행복하시길.....

  • 7. ㅁㄹㄴㅇ
    '23.10.18 7:36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홈 스위스 홈

  • 8. ..
    '23.10.18 7:38 PM (125.244.xxx.36)

    네 혼자 살아요

  • 9. ㅇㅇ
    '23.10.18 7:41 PM (211.209.xxx.126)

    제목과 내용이 반전이네요

  • 10.
    '23.10.18 7:44 PM (114.199.xxx.43)

    글에서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 11. ㅡㅡ
    '23.10.18 7:45 PM (223.38.xxx.40)

    굿~
    반신욕과 깊은 잠
    최고죵
    잠 잘자는게 행복과 건강에 직결되는듯요

  • 12. 제목읽곤
    '23.10.18 7:48 PM (221.144.xxx.81)

    뭔가 한탄을 풀어놓을줄 알았건만.. ㅋ
    행쇼~~~

  • 13. ...
    '23.10.18 7:49 PM (210.105.xxx.157)

    제목 바꿔야할듯요!
    작고 따뜻한 내집

  • 14. 님의
    '23.10.18 7:53 PM (222.98.xxx.31)

    평온한 일상을 공유합니다~

  • 15. .......
    '23.10.18 8:05 PM (112.149.xxx.52)

    아무리 작아도 내집이 최고죠

  • 16. ..
    '23.10.18 8:23 PM (223.38.xxx.106)

    소소한 삶의 행복이 느껴지네요.
    밤에 소면을 먹는다에서 완전 부럽구요.
    전 당뇨전단계라 밤엔 탄수화물 못(안)먹거든요.ㅠ

  • 17.
    '23.10.18 8:26 PM (124.50.xxx.179)

    아무리 호화스러운집보다 원글님집이 더 귀하게 여겨지네요

  • 18. 마음은
    '23.10.18 8:48 PM (110.11.xxx.45)

    크고 단단하신 원글님~ 글이 참 따뜻하네요

  • 19.
    '23.10.18 8:52 PM (39.123.xxx.114)

    따뜻하네요ᆢ행복하세요

  • 20. ..
    '23.10.18 9:01 PM (112.159.xxx.182)

    진짜 힘든일 생기면 그때는 알죠
    이런 소소하고 평화로운 작은 행복이 눈물겹게 소중한것을

  • 21. ....
    '23.10.18 9:15 PM (112.166.xxx.103)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하여도
    내 쉴것은 나 집 뿐이네

  • 22. 마니
    '23.10.18 9:58 PM (59.14.xxx.42)

    작고 편안한 내 집 행복하다!

  • 23. 파랑새는
    '23.10.18 10:15 PM (175.208.xxx.235)

    파랑새는 내집에 있죠.
    푹쉬고, 잘자는게 보약입니다

  • 24. 저도
    '23.10.18 10:18 PM (74.75.xxx.126)

    결혼 안 했으면 원글님 같이 살았을 것 같아요.
    가보지 않은 길. 부럽네요.

  • 25.
    '23.10.18 11:23 PM (49.168.xxx.4)

    초라한이라는 제목을 행복한으로 바꾸세요

  • 26. 옛말에
    '23.10.19 12:04 AM (211.235.xxx.180)

    초가삼간이라도 내집이 최고다.

  • 27. ...
    '23.10.19 12:59 AM (221.140.xxx.205) - 삭제된댓글

    작고 아늑한 내집으로 바꾸셔야

  • 28. ㅇㅇ
    '23.10.19 1:20 AM (106.101.xxx.144)

    그럼요
    내 집이 최고죠

  • 29. ㅋㅋ
    '23.10.19 2:13 AM (217.149.xxx.97)

    홈 스위스 홈은 너무 비싸요 ㅋㅋㅋ

    홈 스위트 홈이겠죠?

  • 30. 정신승리!
    '23.10.19 2:42 AM (99.229.xxx.76)

    저도 위로받고 지나갑니다.
    홧팅 !

  • 31. 내가따스하게
    '23.10.19 5:51 AM (175.118.xxx.4)

    거쳐할안식처가 제역활을다해주는
    님의집이 진정워너입니다

  • 32. 살다보면
    '23.10.19 6:33 AM (116.43.xxx.102)

    님 계신 곳이 천국이네요 ❤️

  • 33. 반신욕기
    '23.10.19 7:35 AM (1.241.xxx.73)

    어떤거 사셨나요? ㅎㅎㅎ
    가난해도 좁은 욕실에서
    힘든 하루 스트레스 풀기에 그만한게 없죠.
    행행~

  • 34. ..
    '23.10.19 7:47 AM (116.88.xxx.173)

    행복은 내가 찾고 만드는 것임을 원글님덕에 한번더 배워요! 행복하세요~

  • 35. ..
    '23.10.19 9:17 AM (222.117.xxx.67)

    https://m.smartstore.naver.com/woorinemall/products/4199880027?NaPm=ct%3Dlnwfm...
    반신욕기는 이거 샀어요
    만족감 200%
    매번 바람 넣을순 없어 한번쓰고 주방에서 말렸다
    또 쓰고 그래요

  • 36. 진순이
    '23.10.19 10:33 AM (118.235.xxx.123)

    넘 부러워요
    혼자 이렇게 즐기며
    살고 싶네요

  • 37. 와우
    '23.10.19 11:14 AM (211.206.xxx.191)

    반신욕기 사고 싶군요.

  • 38. mm
    '23.10.19 11:33 AM (14.32.xxx.186)

    스워트 홈이네요.....코인 멸치육수를 쓰면 더 쉽고 빠르게 소면을 만들수 있답니다 늘 행복하세요~~

  • 39. ...
    '23.10.19 12:00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다 가지셨네요.
    인생 뭐 있어요.
    등 따숩고 배부르고 편안한 내집있으시니 부러울게 없으시네요.
    반신욕, 멸치육수 낸 소면 부럽습니다.

  • 40. 사과
    '23.10.19 12:44 PM (117.111.xxx.7)

    전기장판 쓰신다고 해서 글써요
    저희가 5년정도 옥장판을 썼거든요?
    근데 아침마다 몸이 너무너무 무겁고
    푹 쉬어도 쉰것같지않고 몸이 너무 무거웠어요
    그게 장판이라는 생각은 못했고 나이가들어서 매년 다르구나 했는데
    최근에 온수매트로 바꾸고 나니
    아침에 몸이 너무너무 가벼워진거예요
    요즘 아침마다 즐겁게 출근합니다

  • 41. ^^
    '23.10.19 2:50 PM (113.61.xxx.52)

    스윗홈인데요? 행복이 마구마구 느껴집니다!ㅎㅎㅎ

  • 42. 탱고레슨
    '23.10.19 4:37 PM (122.46.xxx.152)

    따뜻한 행복이 제게도 전해지네요. 감사해요. 나눠주셔서....

  • 43. ..
    '23.10.19 6:16 PM (175.116.xxx.62)

    안방 화장실에 반신욕기 설치되어 있지만 반신욕은 안하고 청소때마다 좁은 곳에 몸을 구부려 집어넣어 욕하면서 닦았는데 이글을 보고 들어가보고 싶어지네요.. 오늘은 반신욕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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