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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쇼핑이 힘들어요.

... 조회수 : 1,976
작성일 : 2023-10-17 09:36:36

옷이 없어서 모임 나가는게 싫어요.

옷을 사러 가야 하는데 사러 나가서 둘러보는게 너무 힘들고 또 마음에 드는것도 딱히 없고 가격 보고 망설이고..ㅠㅠ 이거 얼마나 입겠어 하는 생각,

아니면 인터넷에서는 더 쌀텐데 하고 검색해봐야겠다 하고 넘어가고...

온라인으로 옷구경 좀 해야겠다하고 인터넷 보면 82쿡 자게 보느라 시간 보내고(이건 진짜 큰 문제에요 ㅎㅎㅎ)

집에 있는 제일 좋아하는 셔츠에 진주목걸이 하니까 좀 나아보이긴 하는데 나만 또 너무 힘준 느낌이 나는것도 같구 셔츠에 입을 바지나 치마도 없어서 사야하는데 이럴때 옷 하나 빌려 입을만한 옷 좋아하는 친구나 여자형제가 있으면 참 좋겠다 싶어요.

옷을 너무 안 사니까 진짜 보는 눈도 없어지고 쇼핑하러 나가는게 너무 힘들어요.

IP : 223.62.xxx.1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옷쇼핑
    '23.10.17 9:41 AM (175.196.xxx.165)

    대기업 계열 괜찮은 쇼핑몰 두 어 곳 정해서 후기 꼼꼼히
    보고 골라 보세요. 이런 곳은 오후 3시 전에 주문하면 보통 다음날 배송 오고 반품 교환도 자유롭기 때문에 일단 쇼핑을 해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 2. ..
    '23.10.17 10:06 AM (59.14.xxx.107)

    일단 체형파악하셔서
    한섬라인중 택해보세요
    키가좀 크시면 타임랑방시스템정도
    아담하시면 마인sj
    한두곳만 둘러보시면 얼추 맘에드는거 나와요
    제가 그래요 ㅋㅋ
    저는 키가커서 결혼전부터 쭈욱 시스템타임랑방캐시미어 라인으로~~~

  • 3. 마인드를 바꿔요
    '23.10.17 10:40 AM (121.190.xxx.146)

    이거 얼마나 입겠어 --> 앞으로 십년동안 매일매일 입어주마 (진짜 십년 입으라는 얘기아니에요)

    인터넷이 더 쌀텐데 --> 인터넷에서 내가 원하는 옷 검색할 시간 줄었다

    너무 힘 준 느낌 --> 진주와 나는 일심동체, 진주없는 나를 상상하기 힘들게 만들어 주겠다. (그리고 의외로 남들 다른 사람이 뭐하고 있는지 안봐요)

  • 4. 옷이란게
    '23.10.17 10:41 AM (183.97.xxx.26)

    생각 나름입니다. 내가 당당하면 뭘 입어도 크게 상관이 없어요. 내가 주눅들면 뭘 입어도 나만 너무 튀나, 이상하나 생각하거든요. 우리가 패션업계의 가스라이팅에 휘둘려서 스타일 좋게 보이도록 강박적으로 생각하게 된거라는 생각이 최근에야 들었어요. 휘둘리지마시고 당당하게 깔끔하게만 입고간다는 마음으로 있는 옷들에서 잘 골라서 입고가세요 .

  • 5. ㅇㅇ
    '23.10.17 12:16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그냥 안사고 알뜰한 분이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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