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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똑똑하다고 믿던 아이

.. 조회수 : 3,016
작성일 : 2023-10-16 14:52:07

어릴때야 뭐 쉬운것만 하니까 똑똑하죠

점점 학교에서 푸는것도 몇개씩 틀려오고

제가 공부잔소리하는거 다 흘리고 귀찮게 여기다가 이제 현실자각타임 오나 싶네요...

IP : 117.111.xxx.1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헛된믿음
    '23.10.16 2:59 PM (115.21.xxx.250)

    저희 집에도 그런 아이가 살고 있어요
    헛된 믿음일 뿐이에요
    아니....사실일지라도 사는데 별 도움이 안돼요
    깨지는게 사는 길

  • 2. ㅇㅇ
    '23.10.16 2:59 PM (117.111.xxx.186)

    과거형이에요. 이제 깨져야죠..

  • 3. ㄴㄷ
    '23.10.16 3:13 PM (211.112.xxx.130)

    똑똑한것 보다 중요한게 노력과 꾸준함인데
    7살에 건물 전개도를 그려서 그대로 오려 집을
    조립하던 저희 둘째.. 하..
    지가 정신 차려야지 백날 떠들어봤자 입만
    아프고 사이 나빠지니까 그냥 좀 놓으세요.

  • 4. ......
    '23.10.16 3:14 PM (118.235.xxx.79)

    그럼요 깨져야 발전이 있어요.
    사실 정말 똑똑하면 안 배워도 알아야죠.
    학원 하는데...첫 상담에 엄마가..
    우리 아이 정말 똑똑해요. 마음만 먹으면 정말 잘할 거예요. 그럼
    ^^ 정말 똑똑하면 마음 안 먹어도 잘해야죠 그래버려요.

  • 5. 그런
    '23.10.16 3:22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그런 아이들이 고등 가면 공부에 손 놓는 경우가 많아요. 고등 가면 나보다 더 똑똑하고 노력하는 애들이 이미 한트럭이고 그걸 자기가 노력만으로 따라잡기 힘들 것 같으니 자기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그냥 공부를 안 하는 걸 선택하죠.
    차라리 대치동 같은데가 애 키우기 다 나은 게 저런 착각을 애들이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한다는 거에요. 머리 좋은 애들이 노력도 많이 하는 거 보면서 나보다 잘난 애들이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걸 알거든요.

  • 6. 그런
    '23.10.16 3:23 PM (118.235.xxx.98)

    그런 아이들이 고등 가면 공부에 손 놓는 경우가 많아요. 고등 가면 나보다 더 똑똑하고 노력하는 애들이 이미 한트럭이고 그걸 자기가 노력만으로 따라잡기 힘들 것 같으니 자기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그냥 공부를 안 하는 걸 선택하죠.
    차라리 대치동 같은데가 애 키우기 더 나은 게 저런 착각을 애들이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한다는 거에요. 머리 좋은 애들이 노력도 많이 하는 거 보면서 나보다 잘난 애들이 공부도 열심히 한다는 걸 알거든요.

  • 7. 첫댓인데
    '23.10.16 3:39 PM (115.21.xxx.250)

    우리 아이가 윗 그런님 말씀처럼 고등가서 딱 놓았어요
    공부 못하기는 자존심 상하고, 해도 최고는 못될것 같고, 하기도 싫고 등....
    그래서..똑똑한게 쥐약이더라고요
    어릴 때 공부 안해도 막 떴던 그때가요.....흠..
    그냥 이번 기회에 확 깨지면좋겠네요

  • 8. ...
    '23.10.16 7:02 PM (58.226.xxx.35)

    그런 아이들이 고등 가면 공부에 손 놓는 경우가 많아요. 고등 가면 나보다 더 똑똑하고 노력하는 애들이 이미 한트럭이고 그걸 자기가 노력만으로 따라잡기 힘들 것 같으니 자기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그냥 공부를 안 하는 걸 선택하죠.
    차라리 대치동 같은데가 애 키우기 더 나은 게 저런 착각을 애들이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한다는 거에요. 머리 좋은 애들이 노력도 많이 하는 거 보면서
    ================
    오...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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