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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이나 불안장애 약 장복하면 어떻게되나요.

조회수 : 1,971
작성일 : 2023-10-16 10:15:26

최장으로 길게 복용한 케이스 본 사람이

7년인데

정신적으로 좀 심각해서

나중에 막 약 좀 덜 먹으니까 

술취한 사람처럼 헛소리도 하고

호르몬 조절 이상인 것 처럼 

별이야기 안했는데 계속 울고 그러더라구요.

 

저희가족도 최근에 약복용 시작했는데

약 먹으니까 너무 살것 같다고

이걸 언제까지 이렇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도 다시 마음이 무거워진대요

 

우울이나 불안증세가 가라앉지않으면

장복해야할텐데

어쩌면 좋을까요.

차매도 오고 그러는거죠?

IP : 211.234.xxx.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16 10:17 AM (210.217.xxx.103)

    정신과약 장복한다고 치매 안 오는데?

  • 2. ...
    '23.10.16 10:18 A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3년먹었었는데 제가먹는 약이 살이찌는 약이라 체중 많이 늘어난게 젤 힘들었어요

  • 3. 파란하늘
    '23.10.16 10:20 AM (59.1.xxx.187)

    약대신 운동이나다른거 해보세요.
    맨발걷기 등요..

  • 4.
    '23.10.16 10:22 AM (211.234.xxx.5)

    그럼 고혈압 약 먹듯이 그렇게 계속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 5. 아뇨
    '23.10.16 10:23 A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1-2달 지나 괜찮아진 것 같다고 스스로 안 멋지만 않으면, 자신에게 맞는 약 찾아 몇 번 바꾸는 경우는 있어도 보통 1년반 정도면 완치됩니다.
    우울증이 재발이 쉽다고 하지만 1년반 한 텀만 성실히 치료하면 절대 이전과 같지 않습니다.
    호르몬 조절하는 뇌기관이 현재 상처가 난 상태라 제 기능을 못해서 약으로 혈중 농도를 맞춰둔 상태고 2~3달 후부터 상처가 치료되기 시작합니다.
    이 기간에 나은 줄 알고 약 끊는 분들 많고, 그래서 재발되고 다시 치료 시작하고 반복됩니다.

  • 6. ...
    '23.10.16 10:23 AM (175.116.xxx.96) - 삭제된댓글

    2년째 먹고 있습니다만, 치매가 온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소화장애,나름함 등의 부작용은 좀 있지만, 약 용량을 줄였다고 저런 경우는 글쎄요??
    그리고, 단약이나 약 용량의 증감은 마음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우울증 약 먹고 살것 같다고 하면 오히려 다행입니다. 맞는 약 못 찾아서 이것 저것 약 바꿔보고생하는 분들 많거든요.
    아마, 상황이 좀 괜찮아지면 병원에서 알아서 약을 조금씩 줄이거나 할 테니 너무 걱정 말라고 하세요. 아는 분은 10년쨰 최소량으로 먹고 있는데, 큰 부작용 없어서 그냥 고혈압약이라 생각하고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 7. 20년
    '23.10.16 10:23 AM (218.159.xxx.15)

    20년째 먹고있어요.
    졸로푸트로시작해서 계속 새로나오는 약으로 바꿔 가면서요.
    직장생활 잘 하고 부작용 없어요.

  • 8. ....
    '23.10.16 10:25 AM (175.116.xxx.96)

    2년째 먹고 있습니다만, 치매가 온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소화장애,나른함 등의 부작용은 좀 있지만, 약 용량을 줄였다고 저런 경우는 글쎄요??
    그리고, 단약이나 약 용량의 증감은 마음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우울증 약 먹고 살것 같다고 하면 오히려 다행입니다. 맞는 약 못 찾아서 이것 저것 약 바꿔보고생하는 분들 많거든요.
    아마, 상황이 좀 괜찮아지면 병원에서 알아서 약을 조금씩 줄이다가 서서히 끊을 테니 너무 걱정말고 병원 지시에 따르면 됩니다.
    아는 분은 10년쨰 최소량으로 먹고 있는데, 큰 부작용 없도 없고, 먹고, 안먹고가 삶의 질이 너무 달라져서 그냥 고혈압약이라 생각하고 먹는다고 하더라구

  • 9. 아니요
    '23.10.16 10:25 A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1-2달 지나 괜찮아진 것 같다고 스스로 안 먹지만 않으면, 자신에게 맞는 약 찾아 몇 번 바꾸는 경우는 있어도 보통 1년반 정도면 완치에 가까워집니다.
    우울증이 재발이 쉽다고 하지만 1년반 한 텀만 성실히 치료하면 이전과 같지 않습니다.
    호르몬 조절하는 뇌기관이 현재 상처가 난 상태라 제 기능을 못해서 약으로 혈중 농도를 맞춰둔 상태고 2~3달 후부터 상처가 치료되기 시작합니다.
    이 기간에 나은 줄 알고 약 끊는 분들 많아서 재발되고 다시 치료하고 반복되기 쉽습니다.

  • 10. ……
    '23.10.16 10:26 AM (114.207.xxx.19)

    약때문에 헛소리하고 울고 이상한 짓을 하는 게 아니라 그런 병이 있는 사람이 약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치료가 제대로 안되어서겠죠우울증 불안장애를 치료하지 않으면 치매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데요.

  • 11. ...
    '23.10.16 10:32 AM (118.235.xxx.43)

    우울 불안장애약 복용
    참고합니다.

  • 12. 이해
    '23.10.16 11:29 AM (124.50.xxx.179)

    울고불고 하는건 증상이 있기때문이지 약 때문은 아닌거 같아요 약 장기복용하면 이렇더라 저렇더라 믿지마시고 약 잘 복용하시고 행곡한 나날보내세요

  • 13. 만 9년반
    '23.10.16 1:27 PM (211.235.xxx.241)

    저는 불안장애(공황) 만 9년 반 먹고 단약했는데요. 복용중과 단약후에도 저런 증상 일절 없었습니다. 저분이 약을 처방대로 안드신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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