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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5년 앞두고 후회되는점

... 조회수 : 5,914
작성일 : 2023-10-16 08:35:10

아이 어릴때 브랜드옷. 전집 가득 샀던거

아이 보고 학원비 투자할걸

제일 후회되는거 아이 고1까지 전업 했는데

초3지나고 바로 일해서 돈이라도 모을걸

돈모을 시간이 너무 짧네요

보세옷 싸다고 이것 저것 집에 있으면서

많이 산것도 너무 후회하고요.  정신차리니

버릴 옷이 산더미같이 많더라고요.  하루 정리 하는데

택 안땐 옷도 있고 한 10년만 더 돈벌 시간 있었음 좋겠어요

왜 어른들 젊을때 돈아껴라 한건지도

이제 알겠고요.  그때는 잔소리 같고 영원히 벌것 같았나봐요

IP : 110.70.xxx.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0.16 8:36 AM (58.231.xxx.119)

    저도 걱정이에요
    50넘으니 일자리도 없어요

  • 2. ...
    '23.10.16 8:37 AM (106.101.xxx.140) - 삭제된댓글

    이제 5년 후엔 뭘 후회할까 생각해보고 잘 살면 되지요. 힘내세요.

  • 3. ..
    '23.10.16 8:40 AM (218.236.xxx.239)

    저도 그걸 45세쯤 느끼겠더라구요. 요즘 일자리 찾아보고 있어요.노후가 정말 걱정되요.

  • 4. ...
    '23.10.16 8:46 AM (221.140.xxx.68)

    퇴직 5년을 앞두고~

  • 5. 인생
    '23.10.16 8:47 AM (122.37.xxx.116)

    그 때 그리 해보지 않았다면 지금 또 다른 후회로 가득했을겁니다.

  • 6. 가을은
    '23.10.16 9:03 AM (14.32.xxx.34)

    맞아요
    이것 저것 해봤으니
    그 쪽으로는 미련이나 아쉬움이 없는 거죠
    또 잘 살아질 거예요
    우리 모두 화이팅

  • 7. 괜찮아요~
    '23.10.16 9:08 AM (61.77.xxx.70) - 삭제된댓글

    인생 뭐 있나요?
    소소하게 해 보고 싶은거 해 보는 재미로 살죠
    부동산 대박 아닌담에야 쫌쫌따리 조금씩 미리 벌었다해도 인생 크게 달라지지 않고요
    그냥 지금부터 건강 챙기면서 가장 빛나는 오늘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면 됩니다^^

  • 8. ..
    '23.10.16 9:28 AM (180.69.xxx.29)

    그때 그당시 그재미 없으면 딴걸로 그 돈 다 나갔을께예요

  • 9. 진씨아줌마
    '23.10.16 9:43 AM (175.203.xxx.108)

    저는 옷이나 책값은 아깝지 않어요.
    책은 아이가 워낙 좋아해서요.
    학원비가 진짜 아까워요.특히 둘째 아들..
    그돈으로 적금 들을걸...
    일은 40초에 나갔으니까 아쉽진 않은데 몸으로 하는일이라 처음엔 부끄러웠어요.요즘은 맘은 편해요.
    할수있을때까진 일하고 싶어요.

  • 10. 글쎄요
    '23.10.16 9:49 AM (149.167.xxx.147)

    지났으니 그런 생각이 들지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는데요
    제가 님과 다르게 아끼고 살았는데 남편이 그리 모은돈을 투자로 한순간에 다 날리더군요
    얼마나 허망하던지 제가 아낀게 너무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니 괞찮아요.
    전 이나이에 너무 허무해요

  • 11. ...
    '23.10.16 8:02 PM (58.226.xxx.35)

    한 10년만 더 돈벌 시간 있었음 좋겠어요

    왜 어른들 젊을때 돈아껴라 한건지도

    이제 알겠고요. 그때는 잔소리 같고 영원히 벌것 같았나봐요
    ========================
    제가 요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착각인걸 알면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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