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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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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끊었던 시모 남편 불쌍해서 다시보기시작했는데

로미 조회수 : 3,473
작성일 : 2023-10-16 08:05:26

연끊었던건

지뿔도 없고 일하기는 싫어하면서

브랜드명품 좋아하고 사달라함

없던제사도 만들어서 본인이 다 알아서하고 본인대에서 끝낸다더니 2년해보고 자꾸 나한테

가져가라 시전 .. 아오    ㅠㅠ 

없어서 못해줘도 둘째 나들 납치됬다는 

보이스피싱전화받았다고 거짓말

핸드폰 바꾸고 싶으면 옆집손녀줘버리고

잃어버렸다 거짓말..등등 징글징글

 

결국 이혼하자고 해서 연끊었는데

최근 남편이 불쌍해보여서 

이젠 나도 할말당당히 할수 있을듯해

보자했는데

3번봤더니

2번째는 스마트워치 잃어버렸다해서 

남편도 잃어버려 안사주고 있다고  해서 넘어갔고

어젠 남편한테 02-9000-9××× 로 번호가 떠서 스팸인가싶어 안받았더니

핸드폰 배터리가 다됬다며 공중전화로 

전화하면서 가게 열었냐며 또 시작 

 

10년동안 핸드폰에 일생기면 그동안

어찌살았는지 ㅎ

10년전에도 똑같이 저리 공중전화로 저한테

핸드폰 잃어버렸다면서 전화했었거든요

새로 사고싶은데 안사주니 옆집초딩 손녀주고 잃어버렸다고 거짓말 ( 옆집손녀가 카스를 시작해서 쓰니 동서가 우연히 카스보고 알려줌

나중에 실토함 ㅡㅡ ) 

 

어찌됬든 과거가 또 시작되니 스트레스 

예쁘게 돌려서 얘기못하고  또사달라기작된거 아니냐고 가봐야하지 않겠냐했더니 

이노므 주댕이 ㅠㅠ

남편도 저도 맘상하게 됬어요 ㅠㅠ

남편하고는 더이상 말하지 않기로 하고

출근시켰지만 맘이 안좋네요

 

남편과는 주말부부인데 카톡으로

이불편한상황을 어찌전달하면 좋을까요? 

 

IP : 39.7.xxx.1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격장애
    '23.10.16 8:21 AM (118.235.xxx.201)

    이런것도 정신병이라고 봐야할거 같아요
    자기가 원하는건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이용해서라도 얻어 내야 하는 사람이요.
    뭐가 잘못된건지도 몰라요. 아들에게 미안함도 없어요.
    내가 얻고 싶은것만 얻어 내면 그만인 인격장애인거죠.
    해드려야 하나? 남편분만 거절하면 미안함을 느끼게 되고
    결국 해드리고 여러번 당하면 힘들고 계속 반복이죠.
    감당 못하면 연 끊는게 정답이죠.

  • 2. ..
    '23.10.16 8:30 AM (61.43.xxx.10)

    인격장애 맞을걸요
    전두엽이 맛탱이가 가서
    스스로 자기 언행 컨트롤이 안됨

  • 3. ㅇㅇ
    '23.10.16 9:07 AM (133.32.xxx.11)

    사기꾼이네요
    사기꾼 유전자 받고 그 밑에서 자란 남편은 사기안치나요?

  • 4. 몇년
    '23.10.16 9:54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끊고 다시 연락하시는건지
    전 지금 5년차인데....
    전혀~~~!!마음에 불편함없이 자유를....
    저 동서형님은 10년 시달리다 자유되시곤 지금 형님네랑 저희만 두가정 따로 모여요
    아버님은 가끔 몰래 외부에서 만나요 손주들하고 아들들이 식당에서...시모가 아버님도 조종해서

    다시 연락할 마음이 있었다는건 참을만 했나봅니다ㅠ
    저희는 참을 사안이 못되었고 이혼을 했어야 끝냔지경이어서..장례때도 저는 안갈생각. (남편이 먼저 본인혼자 간다고)

  • 5. 몰라요
    '23.10.16 3:07 PM (223.38.xxx.41)

    일관
    아범에게 말하세요. 아범에게 말 할께요
    중요한 건 진짜 남편에게 알려주기.
    감정 빼고 어머니 전화 잃어버리셨다고 연락왔어. 스마트워치 잃어버리셨다고 연락 왔어 등등
    일명 노 뱃사공에게 돌려주기 신공

  • 6. 로미
    '23.10.16 3:42 PM (39.7.xxx.102)

    41 몰라요님
    저는 수신차단해서 못받아요
    제성격아니까 일부러 같이있을시간에 전화한거에요
    성격상 알면 신경쓰여서 스트레스 받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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