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팔았어요

우주 조회수 : 7,988
작성일 : 2023-10-07 15:01:14

(경기도 구도심 아파트예요)

5개월째 안 나갔는데 명절 지나고 몇 팀이 보고 갔고 제일 살 의향이 없는 것 처럼 보였던 분이 산다고 연락왔어요. 내놓은 가격보다 더 싸게 줬지만 아직도 팔린게 믿기지 않아요. ㅎ 그런데 오늘 또 집 보러 온다고 전화왔어요.

우리 집은 집값 폭등에 별 영향없이 조금 오른 지역이였거든요.  실거주자들  수요는 꿈틀거리는 거 같아요. 다만 금리, 경기때문에 쉽게 결정을 못하는 분위기? 였는데

암튼 집 팔았습니다. 하하

 

IP : 175.126.xxx.1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0.7 3:09 PM (175.207.xxx.116)

    축하합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 2. ..
    '23.10.7 3:10 PM (39.7.xxx.176) - 삭제된댓글

    쟌 하셨어요.

  • 3. ㄱㄹㅌㅈㅅㅂ
    '23.10.7 3:10 PM (59.23.xxx.132)

    다시 집값이 좀 오를려나요?

  • 4. ..
    '23.10.7 3:11 PM (39.7.xxx.176)

    잘 하셨어요.

  • 5. 라라
    '23.10.7 3:11 PM (59.15.xxx.49)

    저도 올해 상승장에 저렴하게 팔았어요.
    좀 기다렸어야 했나 후회도 살짝 했지만
    부동산 예측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하반기 떨어질지 몰라서 산단 사람 있을 때 팔았어요.
    다른 집 사려고 판거긴 한데 사려고 찜해둔 단지들은 몇억씩 올라버렸네요.

  • 6. 위너
    '23.10.7 3:19 PM (223.38.xxx.221)

    집을 파신 원글님 위너네요.
    이런시기에 집을 산 사람 제발 영끌이 아니길~~
    제가 아는분은 집이 하도 안팔려서 점보러 간답니다. ㅎㅎㅎㅎㅎ

  • 7. 나는나
    '23.10.7 3:54 PM (39.118.xxx.220)

    원래 추석 지나면 살짝 매매가 있더라구요. 축하드려요.

  • 8. 신기하죠
    '23.10.7 4:06 PM (112.154.xxx.63)

    저도 집 팔 때 남편 직장 이동 때문에 빨리 팔고싶었는데
    여름동안 별 소식 없다가 추석 지나니 진행되더라구요
    이사철이라는 게 있구나 싶었어요
    하여튼 팔려서 잘됐네요

  • 9. . . .
    '23.10.7 4:14 PM (221.140.xxx.205)

    위너에요
    축하드립니다

  • 10. 지인이
    '23.10.7 4:20 PM (14.49.xxx.105)

    집값 오른다는 소문에 몇달째 알아보다 지난달에 계약했다고 하더라구요
    막상 계약하고 나니 속이 편하대요
    오르거나 말거나 한다고
    무주택자들은 아무래도 맘이 편치는 않은가봐요

  • 11.
    '23.10.7 4:31 PM (175.209.xxx.48)

    아니 왜요
    앞으로 집값올라요

  • 12. 다인
    '23.10.7 4:38 PM (211.234.xxx.122)

    이해가 안가요 왜 집값이 계속 오르죠? 저 분당인데 올초 13억초반까지 떨어지더니 15억넘어서 거래되기 시작하더라구요 9월들어서요 이상해요

  • 13. 읏ㅈ
    '23.10.7 5:37 PM (39.117.xxx.173)

    광교 4월 12억 하던거 지금14~15함. ㅜㅜ

  • 14. ...
    '23.10.7 6:24 PM (211.201.xxx.209)

    집 여러팀 와서 보고 사가려하면 좀 눈치 좀 챙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요즘 집값 오르는거 모르시나봐요.

  • 15. 건튼맘..
    '23.10.7 6:31 PM (223.62.xxx.7)

    잘 파신거에요.

  • 16. 집이 오르려연
    '23.10.7 7:27 PM (223.38.xxx.92)

    시중에 돈이 있어야
    금리가 낮아야 가능함

  • 17. 너무
    '23.10.7 9:14 PM (116.122.xxx.232)

    잘파셨어욫 집이 오른다는 분.. 당분간
    그럴일 없어요. 아엠에프나 안 오길 바래야할 판

  • 18. ㅎㅎㅎ
    '23.10.7 9:39 PM (180.68.xxx.158)

    금연중 미쿡이 금리인상 한번 더 하는거 확정인데,
    집값 오른데…
    무슨 논리로?
    지금 경매로 빌라들 쓰나미처럼,
    몰려나오고 있어요.
    돈 없어서 빌라라도 잡은 극서민들
    이자 감당 안되서,
    다들 기브업!
    다음은 중산층 바톤 넘어갑니다….
    물런 돈 많은 사람들에게는 또 한번의 기회가 되죠.
    현금비축하는 분들 많아요.
    경제는 …
    차가운 피가 도는게 맞아요.
    누군가 길바닥에 나앉고,
    누군가는 헐값에 줍줍….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038 시아버지 황당해요 황당 13:14:14 60
1786037 전기밥솥 없이 무조청 만드려면요 부자되다 13:11:29 29
1786036 40대 중반 미혼이 결혼한 사람들 보면... 6 000 13:11:24 144
1786035 한국투자증권 콜센터 문제 심각하네요 3 어이상실 13:10:24 139
1786034 시부모님 케어 2 hermio.. 13:07:15 224
1786033 전세 줄은거 체감하시나요? 3 전세 13:02:02 321
1786032 남편이랑 뽀뽀할 수 있나요? 13 ㅇㅇ 12:59:50 616
1786031 골다공증 -3.7 (50대) 4 ... 12:57:51 277
1786030 방학한 중학생 아이들 어떻게 지내나요? 2 레몬 12:57:35 105
1786029 혹시 연휴라고 오늘 회사 휴무 많이 하나요? 4 회사휴무 12:55:48 331
1786028 1월 프라하에서 쇼핑하려면 추천 12:52:08 101
1786027 두뇌 영양제 추천 3 @@ 12:48:24 197
1786026 도대체 다른집 대학생들은 집에서 뭐하나요? 27 .... 12:46:42 1,009
1786025 농협 무료운세 없어졌나요? 1 . . 12:46:19 192
1786024 저는 제가 한없이 부드러운사람이었으면,,, 6 ... 12:45:30 430
1786023 외고 합격한 아이 5 이시대에 12:37:16 843
1786022 쿠팡 카드 매출이 30% 하락했대요. 21 오... 12:36:27 1,066
1786021 여윳돈으로 주식하나만 산다면 9 ........ 12:33:17 892
1786020 과천 치과 추천요. 1 궁금 12:32:29 116
1786019 수안보에 영×식당 절대 가지마세요 8 온천좋아 12:26:41 1,151
1786018 부산 국립한국해양대 2026학년도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 6.73.. 5 해수부이전효.. 12:24:43 551
1786017 운동화 드럼세탁기 돌릴때 질문 5 ㅓㅏ 12:24:15 249
1786016 강화도여행후기 9 겨울여행 12:22:57 811
1786015 이옷 살까요? 8 당근에 12:21:40 624
1786014 결혼 안하겠다는 요즘 사람들 34 ..... 12:19:45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