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예식장 뷔페 알바했던 분이 있는데 일이 힘든걸 떠나 알바경험자는 그후부터 뷔페 안먹는다는데 얼마나 비위생적인건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식장 등 뷔페 알바했던 사람들은 학을 떼던데..
1. 음
'23.9.21 8:20 AM (175.120.xxx.173)잘 먹던데요...
2. 지인이
'23.9.21 8:21 AM (211.234.xxx.163)예식장 음식 알바 하는데 그런 얘기 없던데요?
음식은 거의 다 만들어져 오고 예식 시간에 맞게 속도감 있게 세팅해야 하는게 관건인데 아무래도 오래한 사람들이 잘한다고 그 얘기 했어요3. 전혀
'23.9.21 8:23 AM (211.246.xxx.27)예식장식당 직원분 음식남으면 가져오세요
먹다남은거말고 새제품 진열못한음식이요
밥도 남으니 누룽지 만들어서 한보따리씩 돌려요4. ..
'23.9.21 8:24 AM (124.5.xxx.99)예식장 부페알바 몇번갔었는데
그런문제는 못느껴봤어요
패키지로 나와서 바로 가위로 커팅 그대로 찌거나 삶거나
베이커리류는 내놓고 일식도 거의 진공포장 하나의 패키지를 수십개를 뜯어가며 바로 초밥만든거위에 덮고 세팅
위생상 문제있을게 그닥 다들 장갑위에 일회용장갑 마스크 착용
전혀 못느끼고 잘먹었죠5. 음식
'23.9.21 8:27 AM (175.223.xxx.106)못가져가요. 몰래 가져온거임
식중독 사고 때문에 절대 못가져감6. 그냥
'23.9.21 8:27 AM (118.235.xxx.108)다양한 인간군상들을 만나서 혐오생긴다는 말은 들었어요.
특히나 50대 이상 아저씨들 알바들한테 손가락으로 오라가라에 반말 찍찍 더러운 짓 다 하고.7. ..
'23.9.21 8:28 AM (124.5.xxx.99)나중엔 대용량 통에 남은음식들 다 버려서 이음식들이
이렇게 버려지니 참담하다 생각을 했죠8. 그건
'23.9.21 8:28 AM (124.5.xxx.102)힘들어서죠
9. 인간때문에학은뗌
'23.9.21 8:30 AM (175.120.xxx.173)진상 인간들이 많아서
힘들다는 소리는 합디다...10. 예식장은
'23.9.21 8:34 AM (121.133.xxx.137)모르겠고 대기업에서 하는 뷔페는
위생관리 엄청 철저히합니다
위생검사때문에 학을 뗄 정도로 ㅎㅎㅎ11. 어ㅔ여
'23.9.21 8:43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제 지인 아이 했는데 맛있다고 잘만 먹었다던데요.
12. ㅁㅁ
'23.9.21 8:49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ㅎㅎ주변인 하나 예를 보고
들이라는 ,,,13. 00
'23.9.21 9:00 AM (112.164.xxx.109)저 예식장알바해봤는데 위생관리 철저하고 괜찮았어요 홀에서는 여유있지만 주방안에는 전쟁이라 그렇게 보일수도 있어요
14. 일이
'23.9.21 9:07 AM (70.106.xxx.253)일이 힘들어서 그래요
정장입고 무거운 접시들 나르고 치우고15. .....
'23.9.21 9:13 AM (221.165.xxx.251)20년도 더 전에 예식장뷔페 알바 몇달 했었어요. 그때도 전혀 비위생적이지 않았고 다들 너무 잘 먹었어요. 식 끝나고 남으면 직원 아줌마들 음식 엄청 많이 싸갔구요. 워낙 일이 힘들어서 오래는 못했지만요. 그 옛날에도 그랬으니 지금은 훨씬 더 위생적으로 잘 하지 않을까요? 대용량으로 받아쓰는 음식이 많고 냉동실에서 나온게 많아 음식맛이 좋진 않지만 비위생적으로 하진 않을거에요.
16. 개뻥
'23.9.21 9:19 AM (58.123.xxx.69)일부러 로그인해써요.
저희 어머니가 웨딩홀에서 13년차 일하세요.
음식 신선도 재료 좋은거 쓴다고 들었어요.
직원들 눈이 몇갠대요? 단체 식중독 걸림 구청에서 나오고 정지당하고 그러면 망하는거에요.
위생 신경 엄청 써요. 왜냐면요? 한끼 팔고 끝이 아니잖아요.
회사 예식장 알바 했다는 직원말은 걸러 들으세요.17. ........
'23.9.21 9:25 AM (211.250.xxx.45)남편이 몇달일했는데
진짜 저보고 부페가면 그냥 한식이나 좀 먹으라고
상한걸 사용하는게 아니고
맛잇어보이고 덜상하게하려고 기름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고
좋은 식자재아닌건 당연하고요
결론은 식장마다 다른긴해요
그러나 위생을 떠나 음식자체가 그런거죠18. 제가 일했던
'23.9.21 9:37 AM (223.62.xxx.157)대기업 또는 큰 프렌차이즈들
깨끗하다 하시는분들 있는데
뭐 전반적으로 그렇게 느낄수도 있죠
보기에 매일 청소하고 위생점검도 하니 보여지는건 그래보일수도
전 제 아이들한테 그 음식 먹이겠냐
No No No
소스류들이나 데워파는 음식들 비닐째 뜨건물에 녹여 씁니다 왜? 그래야 편하니까요
바로바로 만들거나 조리 직접하고 끓여서 음식내는 곳 아닌 다음엔 ~
저렴하다 생각되는 대부분의 곳들이 해당될겁니다
애.코. 트. 등등
식기등을 식기세척기에 넣어 씻는데
보통 식기세척기에서 나오는데 2ㅡ3분쯤 걸리는데
과연 세제랑 얼룩지지 말라고 린스처리되서 나오는데 세제성분이 그 짧은시간에 닦여질까싶네요
어쩌다 한번 먹는건 모르겠지만 알고는 찜찜하실듯19. 저희애가
'23.9.21 9:41 AM (180.67.xxx.207)부페 알바 두달했는데
자긴 거기 음식 안먹겠다네요
일단 재료들이 질이 그다지 좋은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20. 뷔페는
'23.9.21 10:13 AM (117.111.xxx.215) - 삭제된댓글사람들이 퍼갈 때 떠들어서 침 다 튀기고
막 헤집어 놓는게 싫어요.21. 음...
'23.9.22 3:02 AM (213.89.xxx.75)원래 식당의 주방은 보는거 아니랬어요.
식당하면 죄받아서 좋은곳 못간다는 소리도 있고요.22. 흠
'23.9.22 8:04 AM (221.154.xxx.168)저도 20년도 더 전에 돌잔치인가 회갑잔치인가 그런 행사 부페에서 알바했는데. 초밥의 밥모양은 처음가본 저도 만들라그러고 스티커 떼서 바닥에 버리라고했어요. 숟가락 닦을때 바닥에 무슨 넓은 걸 깔고 신발신고 앉아서 숟가락을 행주로 닦았는데 신발속에 들어갔다나와도 그냥 닦았던기억이있네요 그때 그게 너무 충격이였어요ㅠ 근데 부페는 잘먹는답니다ㅎㅎ요새는 깨끗하게하겠죠
23. ..
'23.9.22 9:42 AM (175.116.xxx.62)제 생각에도 예식장마다 다른 것 같아요. 코로나 끝나가서 조카와 사촌들 결혼식이 줄지어 있었는데 어느 곳은 음식이 맛있고 신선해보였고, 어떤 곳은 딱 보기에도 원재료가 좋지 않아 정말 젓가락 갈 곳이 별로 없었어요.. 게다가 어떤 곳은 중국인이 주방장인가 싶게 겉보기에는 그럴싸한 한식인데 먹으면 맛이 죄다 오묘하게 기본적인 한식 맛이 아닌 국적불명의 맛이 나던 곳도 있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