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정민 친구 블랙아웃동안 취한모습 CCTV 모음

ㅇㅇ 조회수 : 29,781
작성일 : 2023-09-20 22:46:20

https://m.dcinside.com/board/sbsdocu/951476

 

 

 

궁금한게  블랙아웃 7시간동안의 일이 2년지난 지금도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지 궁금하네요

술이 아무리 취해도 시간 지나면 점점이 떠오르는게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술에 만취해 블랙아웃까지 온 시간중인데도 저렇게 멀쩡하게 움직이다니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IP : 186.233.xxx.209
1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9.20 10:46 PM (186.233.xxx.209)

    https://m.dcinside.com/board/sbsdocu/951476

  • 2. 알바들
    '23.9.20 10:48 PM (14.100.xxx.224) - 삭제된댓글

    82 초토화 작전 알바 글?

  • 3. ㅇ ㅇ이게 무슨
    '23.9.20 10:50 PM (113.10.xxx.90) - 삭제된댓글

    이게 무슨 종류의 알바글인가요? 내 관심사랑 다르면 다 알바글인가요?

  • 4. 블랙아웃이 되고
    '23.9.20 10:50 PM (223.39.xxx.222)

    시간이 지나면 다시 기억이 나는 건 모르겠지만.
    굉장히 의심스럽고 수상한 건 사실이에요.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피를 토할 일이죠.
    게다가 cctv를 삭제해 버리다니. 무슨 일 인지.

    저는 피프티피프티 전 부터 그 알 안 믿은지 오래 됐어요.

    손정민 친구 이상한 점이 너무 많아요.

    어떤 유툽 점쟁이가, 올해 말에 밝혀질 거지만

    사람들 기억에서 많이 잊혀져 있을 거라 해서.

    그게 진짜가 될까.

    궁금하네요.

  • 5. 지금도
    '23.9.20 10:53 PM (61.98.xxx.185)

    넘나 이상하고 안타까운 사건
    영상보면 쟤 외에도 아이들이 많던데 ..
    기적의형제들 보면서 이거 혹시 한강사건인가? .. 싶은 생각이 불쑥 들대요
    돈많은집 애들이 마약먹고...
    서이초도 그렇고 이것도 참 말도 안돼요

  • 6. ..
    '23.9.20 10:54 PM (106.101.xxx.195) - 삭제된댓글

    진짜 이상한게
    그 새벽? 밤중에 친구랑 친구 아버지는
    담까지 넘어가며 공원을 왜 찾은 거예요?
    그러고 시간 지나서 엄마까지 합세하여
    세 명이 다시 공원 왔잖아요
    그동안 정민이네 연락도 안하구요

  • 7. 병신같은소리
    '23.9.20 10:54 P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

    그만하세요.
    블랙아웃 경험한 적 없죠?
    그럼 닥치세요.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그만 좀 괴롭혀요.
    죽어야 직성이 풀리십니까?
    최소한 그 애보다 나이 더 많으실텐데,
    이렇게 소시오패스처럼 구셔야 합니까?

  • 8. 저때
    '23.9.20 10:54 PM (116.36.xxx.35)

    저사건 억지로 막 끝내버린 느낌 확실히 들었어요
    저기에 의문이라도 달라고치면. 여기서도
    또 다른 억울한 친구 하나보내야하겠냐고
    개떼처럼 달려들었지요

  • 9. ...
    '23.9.20 10:54 PM (106.101.xxx.195) - 삭제된댓글

    진짜 이상한게
    그 새벽? 밤중에 친구랑 친구 아버지는
    담까지 넘어가며 공원을 왜 온 거예요?
    그러고 시간 지나서 엄마까지 합세하여
    세 명이 다시 공원 왔잖아요
    정민이네 연락도 안하고

  • 10. ㅇ ㅇ
    '23.9.20 10:55 PM (113.10.xxx.90) - 삭제된댓글

    윗분 기사도 좀 읽어보세요

  • 11. 175. 223
    '23.9.20 10:55 PM (116.36.xxx.35)

    블랙어웃때 그렇게 육상선수 처럼 뛰기도 하나요?
    어떻게 그렇게 선택적 블랙아웃을 이해해줘요?

  • 12. ㅇㅇ
    '23.9.20 10:57 PM (186.233.xxx.209)

    블랙아웃중인 시간대에 찍힌 cctv 그대로인데 그대로 찍힌게 괴롭히는거예요?

  • 13. 116.36님
    '23.9.20 10:57 PM (175.223.xxx.167)

    뭘 이해해줘요?
    블랙아웃일 때 괴력이 생기는 것도 이상한 게 아녜요.
    경험 못 했다고 그걸로 애 모함하지 마세요.

  • 14. ...
    '23.9.20 10:57 PM (106.101.xxx.220) - 삭제된댓글

    욕설, 비하성 단어 쓰신 댓글님
    신고했습니다

  • 15.
    '23.9.20 10:58 PM (14.33.xxx.143)

    이 사건 관심없는 지나가던 사람인대요
    술 좋아하고 필름 많이 끊겨본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면 블랙아웃 전혀 기억안나요 시간이 흐른다고 기억나고 그러지 않아요
    그리고 끝까지 같이 마신 사람들도 너 어제 취했었어 할 정도 겉으로 만취로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 16. ㄹㄸㄷㅈ
    '23.9.20 10:58 PM (175.114.xxx.153)

    아휴 아직도 이런분들이 있다니

  • 17. ..
    '23.9.20 11:00 PM (223.39.xxx.184)

    블랙어웃때 그렇게 육상선수 처럼 뛰기도 하나요?

    -> 네, 블랙아웃때 별별별별별짓도 다 가능합니다.
    선택적 블랙아웃이 아니라 블랙아웃이 그런겁니다.

  • 18. 질문
    '23.9.20 11:02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위의 두 영상이 취해서 기억안난다던 그 시간에 걸어가는 영상인가요? 저 모습은 전혀 취해서 인사불성된 모습이 아닌데요

  • 19. ㅇㅇ
    '23.9.20 11:03 PM (186.233.xxx.209)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26314?sid=102

    여기서만 또 우기기 옹호하네요
    오늘기사에 재수사 요청댓글에 추천수 6000개 이상이네요
    그러게 경찰이 중요 cctv몰래 폐기했다가 지금 다시 역풍부는거죠

  • 20. ㅂㅅㅇㅈ
    '23.9.20 11:06 PM (175.223.xxx.167)

    여기서만 우기기가 아니라, 원글은 손정민 아버지 빙의돼 현상을 ㅂ간단하지 못 하는 겁니다.
    댓글 몇 만, 몇 십만 몇 백만이 달려도.
    진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 21. 어휴
    '23.9.20 11:06 PM (220.70.xxx.240)

    진짜 작작 좀 해요.
    저는 이런 글 쓰는 원글이 더 놀라워요.
    계속 댓글 작성하다보니 말이 심한 것 같아 지웠어요.
    논리적 합리적 사고가 안되시는 것 같은데
    그만 좀 하세요.

  • 22. ㅇㅇ
    '23.9.20 11:06 PM (186.233.xxx.209) - 삭제된댓글

    위에 질문님

    한창 술취해서 나란히 쓰러져서 잤다더니 달사진에서는 벌떡 일어나 전화하고있고 또 다른 사진은 까치발로 중심잘잡고 쓰러진 손정민 주머니 뒤지고있고 또다른 염상은 슬리퍼신고 2단 펜스 뛰어넘고 주머니 손에넣고 사건현장으로 직진하고 한시도 쉬지않고 밤새 돌아다니는게 칙히니 블랙아웃 이라고 했던 그시간대 모습이 맞아요

  • 23. 머래
    '23.9.20 11:07 PM (88.113.xxx.112)

    자꾸 새벽새벽 그러는데 여름 아침이에요. 한강에 사람들 아침부터 조깅하고 얼마나 분주한데 자꾸 새벽에 부모랑 같이 몰래왔다는둥, 진짜 이 아줌마들 제정신인가 싶네요. 그리고 한강을 몰래간게 아니러 부모가 한강갈때 정민아빠랑 엄마한테 전화까지 하고 나오라고 하고 간거에요.
    아니 아들자식이 술취하면 인사불성되는 거 알면서도 왜 전화안받고 아침까지 자고 늦게서 찾으러 가놓고는 왜 말을 자꾸 이상하게 전달해서 억지로 음모를 만드는 거냐고요. 나솔 영숙이도 아니고 멋대로 해석해서 말 불리고, 이런 정신머리로 윤석렬이나 탄햑시켜요.

  • 24. ㅇㅇ
    '23.9.20 11:07 PM (186.233.xxx.209)

    위에 질문님

    한창 술취해서 나란히 쓰러져서 잤다더니 달사진에서는 벌떡 일어나 전화하고있고 또 다른 사진은 까치발로 중심잘잡고 쓰러진 손정민 주머니 뒤지고있고 또다른 영상은 슬리퍼신고 2단 펜스 뛰어넘고 주머니 손에넣고 사건현장으로 직진하고 한시도 쉬지않고 밤새 돌아다니는게 찍히니 블랙아웃 이라고 했던 그시간대 모습이 맞아요

  • 25. ㅂㅅㅇㅈ
    '23.9.20 11:08 PM (175.223.xxx.167)

    한강에서 있었던 안타까운 죽음.
    젊은이가 안 됐네.
    그 상황에 연루된 친구를 그 젊은이 아버지가 슬픔에 놔 주지 않아.
    지속되는 그 괴롭힘에 도울 수가 없어 안타깝다.
    이런 상황인 거죠.

  • 26. ....
    '23.9.20 11:09 PM (49.171.xxx.42)

    신발이 오염됐다해서 그걸 그렇게 다음날 바로 버리는 사람이 흔한가요? 버릴생각으로 어디 비닐에 넣어 싸둔것도 아니고 아주 부지런하게도 쓰레기장까지 갖다버려 찾지도 못하고. 같이있던 친구가 실종된 마당에 신발부터 살뜰히 챙길 정신이 있나요?

    친구가 없어졌는데 친구부모한텐 연락안하고, 심지어 집에 들어갔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부모 데리고 찾으러 가는게 상식적인가요? 본인은 만취상태라 판단력이 떨어졌다쳐도 그집 부모까지 둘다 손정민군 집에 연락은 왜 먼저 안해봤어요? 원래도 집끼리 알고지내던 사이인데?

    마침 손정민군 핸드폰도 자기가 쥐고있었고
    요즘시대에 젊은애가 택시비 현금으로 결제하고
    블랙아웃이라 기억안난다하고

    한두가지 정도는 우연이라 쳐요

    근데 그모든일들이 다 우연히 일어났다는건 참 이상하죠

  • 27. ㅇㅇ
    '23.9.20 11:09 PM (186.233.xxx.209)

    머래

    '23.9.20 11:07 PM (88.113.xxx.112)

    자꾸 새벽새벽 그러는데 여름 아침이에요.

    ㅡㅡㅡㅡㅡ

    새벽 3-5시면 여름엔 아침이라고 주장하는데 저때 5월이고요 여름도 아닙니다

  • 28. 혹시
    '23.9.20 11:11 PM (175.223.xxx.167)

    손정민 아버님이 쓰신 글인가요?
    댓글 쓰다 그런 생각이 문득 드네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 29. ㅎㅎ
    '23.9.20 11:12 PM (220.65.xxx.149)

    경찰이 도대체 왜 무슨 이유로 cctv를 지우냐구요
    그리고 그 모든 우연들이 진짜 우연히 겹쳐서 사건사고가 나는겁니다
    원래 사고가 그런거예요

  • 30. 49님
    '23.9.20 11:13 PM (175.223.xxx.167)

    신발 버리는 사람이 흔하냐?
    흔한지는 모르겠고, 저라면 버립니다.
    토사물 묻은 거 빨기 싫어서요.

  • 31. 진짜
    '23.9.20 11:13 PM (106.102.xxx.205) - 삭제된댓글

    아들 잃은 아이 아빠는 그럴수 있다 쳐요.
    제3자가 알면 얼마나 정확히 안다고 또 끄집어내서 산사람을 괴롭히나요?
    진짜 싸이코패스들도 아니고....
    경찰들이 무슨 이득을 보자고 자기일도 아닌데 감추고 자시고를 해요? 당시 경찰들도 얼마나 개고생을 했는데' ..
    이 정도면 된겁니다.
    왜 산 사람 물귀신처럼 잡아끌려고 하나요?
    진심 사이코패스기질 있는 사람들 같아요
    본인들이 하는 짓이 살아남은 자를 어느정도 괴롭히고 있는지 가늠을 못해요

  • 32. 머래
    '23.9.20 11:13 PM (88.113.xxx.112)

    부모랑 같이 찾아간 시점을 말하는 겁니다. 마치 어두운 시점에 몰래 가서 같이 몰래 시체라도 숨기거나 알리바이라도 만들려고 했다는 식으러 말들을 하니 그렇죠. 아휴 정말 참 다들 에너지도 좋으시고 팔자도 편하신분들이네요. 한편으론 대단합니다들.

  • 33. ㅇㅇ
    '23.9.20 11:13 PM (186.233.xxx.209)

    어휴

    '23.9.20 11:06 PM (220.70.xxx.240)

    진짜 작작 좀 해요.
    저는 이런 글 쓰는 원글이 더 놀라워요.
    계속 댓글 작성하다보니 말이 심한 것 같아 지웠어요.
    논리적 합리적 사고가 안되시는 것 같은데
    그만 좀 하세요.
    -----

    님이 논리적 합리적 사고로 글을 못쓰니 화만 나서 폭주나 하다가 글지우는거 아니세요? 님이 뭐가 더 논리적이라는건지요
    합리적인척 해봤자 작작해라 그만해라 죽어야겠냐 원글이 놀랍다 이소리뿐이던네요 이게 논리적 합리적인건가요?

  • 34.
    '23.9.20 11:17 PM (210.117.xxx.5)

    아직도 이러고들 있군요.

  • 35. ddd
    '23.9.20 11:17 PM (125.103.xxx.82)

    근데 옷과 신발은 왜 그렇게 급히 버렸을까요?????

  • 36.
    '23.9.20 11:19 PM (117.110.xxx.203)

    정말

    이사건 넘궁금해

    미치도록~~~

    친구도 수상하고

  • 37. 사실
    '23.9.20 11:19 PM (221.140.xxx.198)

    블랙 아웃때 멀쩡하게 움직이는 사람 많아요.
    82 남편이야기 보면 집에와서 옷장에 오줌싼 사람도 블랙아웃때 아닌가요?

    근데 뭐가 그리 급했는지 다음날 바로 신발 버린 것
    그리고 부모랑 왜 굳이 사고 장소에 그 밤에 돌아 온건지(심지어 블랙아웃이었다면 정민이가 집에 갔는지 물에 빠졌는지 신경도 못 썼을텐데?)
    정민이가 걱정되어서 멀리소 돌아 왔다면서 왜 사고 장소에 가까이 사는 정민이 부모에게 연락도 안 했는지 (의대반 부모로 교류해 와서 연락처 알고 있다는 점이 포인트) 참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많은 사건이었지요.

    정민이 아빠가 억울해 하시는 것 십분 이해 가고요. 친구도 진짜 아니라면 답답하긴 할 것 같아요,

  • 38. 저는
    '23.9.20 11:20 PM (220.65.xxx.149)

    산을 타는 사람입니다
    산에서 사고는 사실 거의 안일어나요
    그런데 언제 사고가 일어나는지 아세요???
    등반하기전에 로프 확인하고 하네스 확인하고 하네스에 묶은 매듭 확인하고 퀵드로 거는 방향 확인하고 등반할때 확보해주는 사람이랑 안전하게 등반하고 로프 걸었는지 확인하고 등등 이 모든걸 완벽하게 하면서 등반합니다 그럼 사고가 안나요
    그런데 어느날 이것중 한두가지를 빼먹어요 왜냐하면 그동안 안전하게 등반했거든요
    그럼 수천만가지의 확률중 그 한두개가 겹쳐서 사고가 납니다
    한강사건도 마찬가지예요
    그냥 한두가지 우연이 진짜 영화처럼 겹쳐서 사고가 난거예요
    경찰이 왜 무슨 이유로 영상을 지웁니까?? 그거 지워서 얻는 이득이 뭐가 있다구요?
    그 친구는 왜 친구를 일부러 죽여요 죽여서 얻는 이득이 뭐가 있다구요??
    죽기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으면 제1 용의선상에 올라요 어느 멍청이가 그짓을 하냐구요

  • 39. 에휴
    '23.9.20 11:20 PM (122.32.xxx.124)

    그렇게 궁금하면 직접 한번 체험해보세요.

  • 40. .....
    '23.9.20 11:20 PM (221.162.xxx.205)

    이러니 세상에 사이비랑 음모론이 활개치지
    징글징글 의대생만 이렇게 아까워 물고 늘어지는거 소름돋아요

  • 41. 아니
    '23.9.20 11:21 PM (115.140.xxx.7) - 삭제된댓글

    ㅠㅠ
    토한 신발 버려요~~~~~~~
    그거 못빨아요
    새신발 비싼거면 눈 딱 감고 빨지만...
    냄새 얼마나 역한데요.
    바로 빨거나 버리거나...
    둘 다 의미 없잖아요
    토냄새 빼려면 세제 엄청 써야하는데 버리는거나 빠는거나

  • 42. ㅇㅇ
    '23.9.20 11:23 PM (186.233.xxx.209)

    '23.9.20 10:58 PM (14.33.xxx.143)

    이 사건 관심없는 지나가던 사람인대요
    술 좋아하고 필름 많이 끊겨본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면 블랙아웃 전혀 기억안나요 시간이 흐른다고 기억나고 그러지 않아요
    그리고 끝까지 같이 마신 사람들도 너 어제 취했었어 할 정도 겉으로 만취로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ㅡㅡㅡㅡㅡㅡ

    블랙아웃 중인데 집에가서 옷 위아래 싹 다 갈아입고 차타고 다시 돌아와 펜스넘어 지름길로 아버지와 사고현장으로 바로 뛰어서 직진한거도 술취하면 일어나는 일반적인 기억력인 건가요? 보통 집에 멀쩡히 가서 바로 기절하고 잠자지 않나요?

  • 43. 댓글
    '23.9.20 11:24 PM (175.223.xxx.167)

    위에도 썼지만, 저라면 버립니다.
    급히? 버렸다?
    저라면 꼴보기 싫은 거 즉시 버려요.
    급히? 라고 의혹 제기하며 의심하시는 건
    당사자 입장에선 설명할 수 없는 거예요.

    그게 살인에 이용돼 증거인멸 하려 한 거면,
    버리기보다 흔적을 지웠겠죠.
    전 이걸 버린 것에서 더 확신했습니다.
    의도한 게 없다는 거.

  • 44. ,,
    '23.9.20 11:24 PM (58.126.xxx.140)

    이상하다 이상하다 이상하다

  • 45. 세상에
    '23.9.20 11:27 PM (61.98.xxx.185)

    175.223 ...167 와 대박..
    그 용의자 가족인가요? 바락바락 발악을 하네
    징그러워

  • 46. ㅇㅇ
    '23.9.20 11:27 PM (186.233.xxx.209)

    블랙아웃 경험하셨다는 분
    님도 필름끊겨서 멀쩡히 괴력으로 집에가서 옷 다 갈아입고 양말도 새로 신고 다시 나오는게 님들도 술취하면 그럽니까? 멀쩡해보여도 집에가면 떡이되서 바로 기절하지 옷갈아입고 머리빗고 양말신고 다시 나와 돌아다녀요?

  • 47. ㅇㅇ
    '23.9.20 11:29 PM (122.35.xxx.2)

    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니 사람들이 충분히 의심할 수 있죠.
    서이초도 그렇게 궁금해 해도 모르잖아요.
    다른 학부모들은 하루만에 다 까발려지는데
    이사건도 충분히 덮을 수 있는 사람들인가 보죠.

  • 48. 친구
    '23.9.20 11:30 PM (183.98.xxx.67)

    이상한 행동이 한 두가지가 아니죠
    제삼자가 봐도 당시 행적은 의심할 만 하구요
    cctv까지 삭제했다니 뭔일인가요

    입에 걸레물고 쌍욕하는 사람은 관계자인가

  • 49. 61.98
    '23.9.20 11:31 PM (175.223.xxx.167)

    반사

  • 50. 근데
    '23.9.20 11:34 PM (223.38.xxx.57)

    일부 거의 악을 쓰다시피 하면서 쉴드치는 분들은 왜 그러세요?
    너무 오바인데

  • 51. 원글님.
    '23.9.20 11:36 PM (175.223.xxx.167)

    저 은사님과 술마시다 화장실 간다 나와 화장실에서 필름 끊겼어요.
    밖으로 나와 택시 탔습니다.
    택시기사에게 주소 말하고.
    여기서 다시 필름이 이어져요.
    블랙아웃이라는 건 경험한 적 없으면 납득시키기가 어려워요.
    기사님이 저 토닥토닥 하셔서 정신들었었어요.
    그리곤 또 그 뒤는 기억 안나요.
    담날 은사님이 너 가방두고 갔는데? 하셔서 기억을 되짚어도 잘려진 기억이 이어지지 않았어요.

  • 52. 저 젊을때
    '23.9.20 11:41 PM (14.100.xxx.224)

    술 마시고 택시비 없어서 집까지 걸어갔는데 새 구두라서 발 뒤꿈치 다 벗겨졌는데 술마시고 정신 나가서 아픈지도 모르고 30분 걸어갔어요. 맨정신이면 맨살 벗겨지는 것이니 세 발짝도 못 걸을 정도로 아프죠

  • 53. ㅇㅇ
    '23.9.20 11:43 PM (186.233.xxx.209)

    그럼 무의식중에 부친데리고 펜스넘어 사고현장으로 바로 직진한건 뭐예요? 무의식중에 라면 끓여먹는거는 그냥 본능이지만 당시 누구도 모르던 사고현장으로 일주일이나 지나서 알게된 그 사고현장으로 그날 옷갈아입고 바로간건 그 지점을 안다는 소린데 술취하면 남들모르는거 아는 초능력도 생기나요 그거도 설명좀 해주세요

  • 54. 저 젊을때님
    '23.9.20 11:44 PM (223.38.xxx.51) - 삭제된댓글

    걸어서 집까지 걸어가신건 기억 나셨죠?

  • 55. 차라리
    '23.9.20 11:44 PM (87.61.xxx.17)

    지구편평설을 믿지 그럴까. 남에게 피해도 안 주고.
    한심하기 짝이 없다.

  • 56. 근데
    '23.9.20 11:45 PM (222.236.xxx.112)

    아침에 정민엄마가 찾으러 나와 정민폰에 계속 전화했는데, 그 친구 정민폰 주머니에 갖고 있으면서도 안받았잖아요.
    이상한 점이 너무 많았어요.

  • 57. ㅡㅡ
    '23.9.20 11:48 PM (106.102.xxx.121)

    블랙아웃 되서. 일단 자면.
    그 때 부터 기억이 끊어집니다.
    단기기억상실이 되는 거에요.
    화를 내든. 웃었든. 옆에 다른 사람이 있든.

    정황상 판단이 되는 거지.
    기억이 안난다구요.
    어제 뭐했는 지. 잘 기억이 안 나는 거죠.

    장기기억상실이 안되서 집 주소 기억이 나는 것은
    알콜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알콜성 기억상실은 단기입니다


    디스커버리인가? 뇌과학 채널에서 봤어요.
    의식이 계속 깨어있는데도 블랙아웃이 있을 수는
    없는 겁니다.

    정민군 친구는 정말 집에 가서 잤나요, 어디서 얼만큼 잤나요? 뇌가 어느 정도 회복될 만큼 잤나요?

    정황적으로도 지금 한강에 너무나 제정신으로 다니는데

    운동신경 불균형도 전혀 안보입니다.

    그 정민군 친구가. 평소 알콜이 어느정도 소화되는 지.
    검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대마정도 우습게 하고, 의과대생들은 약을
    만들어서 해보기도 하고. 부유층 자녀들이 얼마나
    더럽게 사는 지. 알고서들 하시는 얘기에요?
    알바에요? 아님. 내가 알 바 아니라는 거에요?

    의학적으로도 증명할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 58. 원글님
    '23.9.20 11:49 PM (175.223.xxx.167)

    믿고 싶지 않은데 뭘 더 설명하나요.

  • 59. 아이피외움
    '23.9.20 11:49 PM (183.98.xxx.67)

    블랙아웃이었고 토사물묻어 신발버린거 패스하고
    어쨌든 블랙아웃 이전에 친구행동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남의 폰 들여다본거
    친구가 안보이는데 혼자 멀쩡히 나왔다가
    친구부모한텐 연락없이 자기부모랑 찾질않나
    누가 누굴 죽였다는걸로 몰아가는 게 아니라
    납득하지못할 상황이 너무너무 많은 사건이예요

    죽였네 아니네 이런 얘기하자는게 아니구요

  • 60. 진짜
    '23.9.20 11:55 PM (121.129.xxx.186)

    이상하죠
    옷 버리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증거물 인멸 아니면 뭐라 설명할지.
    그 새벽에 엄빠 같이 나오고.
    이건 재수사 필요해요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님

  • 61. ..
    '23.9.20 11:58 PM (121.163.xxx.14)

    블랙아웃 .. 요즙 신동엽 유튭하는데 거기한번 보세요
    하지원편이요
    그럼 블랙아웃이 뭔지 알게 될거에요

    아직도 이러고 있다니
    믿어지질 않네요

  • 62. ㅇㅇ
    '23.9.21 12:43 AM (1.234.xxx.148)

    백보 양보해서 주장하는 블랙아웃 맞다고 치자
    - 기억 못 한다고 치자.
    - 술 깨서 아무 기억 못한다고 취중에 했던 모든 행동이 전부 무혐의가 되고 무죄가 되지 않습니다.


    경찰이 무슨 이득이 있다고 영상 삭제하나
    - 밝혀야지. 왜 삭제했는지.
    내 가족 피살 영상이 삭제되어도 밝게 웃으며 괜찮다고 경찰 믿는다고 ok 하실 분들은 그냥 지나가세요.


    무슨 이득이 있다고 죽이겠냐는 그 질문
    - 최근에 신림동 묻지마 칼부림, 분당 칼부림 범인들은 무슨 이득이나 있어서 살인을 저질렀나요?
    아무 이득이 없으니 범인이 절대 아니다라는 그알 방송보고 어이 없었는데
    아무 이득 없어도 사고나 사건은 일어납니다.


    정민군이 과거에도 종종 취했으니 실족사다
    - 집에서 공부하다가 불러내서 밤에 나갔고
    성인 남성은 술에 취해 밖에 있다가
    맞아죽고 칼에 찔려죽고 총에 맞기도 하고
    화재로 죽거나 강도살인 당하거나 목 졸려죽고 교통사고 당하기도 합니다.
    대학생이 만취한 적이 있었다고 사인이 무조건 자기과실 실족사 아닙니다.


    경찰은 과연 당시에 제대로 수사했나
    - 블랙아웃 동석자 최면 수사 할때부터
    코메디 한다고 생각했고
    결국 아들을 물 속에서 발견해서 건져낸 사람도 아버지 였음.
    아무것도 못 찾았는지 안 찾았는지
    하다하다 재판기록인 CCTV까지 지워야했던
    이유가 너무 궁금함.

  • 63. ....
    '23.9.21 12:47 AM (211.179.xxx.191)

    너무들 하네요.

    상식적으로 한강 물에 무슨 수로 끌고 가서 익사를 시켜요?

    거기 커다란 돌덩이 한참 지나야 물 나오던데.

    이러다가 살아있는 애도 잡아야 속이 시원한가.

  • 64. ㅇㅇ
    '23.9.21 12:47 AM (1.234.xxx.148)

    블랙아웃이 무슨 살인면허인줄 아는
    무식한 댓글들은 뭐야
    그동안 모인 사진과 영상 증거들을
    검찰이 합리적 수사를 해서
    고인의 아버지의 한을 풀어주길 빕니다.

  • 65. 저도
    '23.9.21 12:51 AM (223.39.xxx.153)

    한번씩 폭음하면 블랙아웃 오는데요
    잠시 잠들어서 일어났는데 어떻게 왔는지 언제 옷을 갈아 입었는지 하나도 생각이 안나요 그런데 주위사람 말 들어보면
    절대 멀쩡히 가지 않아요 취한게 다 표가 납니다
    정신이 없으니 육체도 흔들리죠 술 자주 마시는 사람들은 알아요 어느 날은 잠도 안잤는데 정신을 차리니 엘베안이였고
    제 남친이 절 부축하고 있었어요 너 언제 왔냐 하니 니가 전화해서 내가 데리러 왔고 술집에서 택시태워 지금 집에 올라간다 하는데 진짜 놀랬어요 하지만 남친이 부축했다고 했잖아요
    정신이 블랙이 되면 육신이 움직이긴 하지만 저렇게 절대 못 움직입니다 제가 블랙 되어 봤고 주위 사람들이 다 그랬어요
    휘청 휘청 할 수 밖에 없는데 저 친구는 너무 멀쩡하네요
    술 자주 마시는 사람들이 보면 저건 취한것도 블랙아웃도 아닙니다

  • 66. 근데
    '23.9.21 1:47 AM (211.234.xxx.240) - 삭제된댓글

    상식적으로 아무리봐도
    저렇게 야우지게 잘 걷는데
    저건 블랙아웃 상태는 아닌것 같아요

  • 67.
    '23.9.21 1:47 AM (211.234.xxx.240)

    상식적으로 아무리봐도
    저렇게 야무지게 잘 걷는데
    저건 블랙아웃 상태는 아닌것 같아요

  • 68. 솔직히..
    '23.9.21 2:32 AM (211.250.xxx.112)

    당시에 봤던 영상들이네요. 남의 일이니까 그냥 넘어가게 된거지 이상한 점들이 꽤 있기는 했어요. 필림이 끊길 정도였는데 저렇게 멀쩡히 걷는것도 그렇고 왜 부모님과 같이 그 새벽에 다시 간건지..혹시 사고가 걱정되었으면 그 아이 집에 전화해보고 신고하고 그게 순리잖아요.

  • 69. ㅇㅇ
    '23.9.21 2:39 AM (1.234.xxx.148)

    이러다가 살아있는 애도 잡아야 속이 시원한가
    - 일명 산 사람은 살아야지 드립

    떳떳하게 아무 죄도 없는데
    심지어 도덕적으로 무결하게 결백하다면
    재수사나 재판이 두려울 이유가 없음

    오히려 남은 인생에 소문이 따라다니지 않도록
    의사라는 구원과 생명의 이미지에
    그 찬란한 미래에 한점 의혹의 먹구름 끼지 않도록
    스스로 협조해서 혐의를 말끔하게 벗어버리는편이 더 이로움.

    한강만 언급되면
    부르르르르 발작하며
    빼애애애액 누구 죽는 꼴 보고싶어서
    또또 한강 이야기 해?!
    이렇게 협박한다고 능사는 아님.

    무엇이 무서운가?
    재수사인가.
    아님 쉬쉬 덮히고 가라앉은 줄 알고 안심했는데
    진실을 요구하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누리꾼들이???

    외롭게 진실 규명하는 피해자 가족한테
    산 사람까지 죽일거냐는 패드립치는
    공감능력 결여 지적장애인도 많은데

    그런식이면 그 논리라면
    이세상 가해자들을,
    칼부림 살인범들을
    잡아넣으면 안되잖아.
    죽은 사람은 (재수없게) 죽은거고
    멀쩡하게 살아있는 악인들은
    운좋게 같이 있다가 혼자 떡하니 살았으니
    밝은 세상에서 천수를 누려야지.
    안그래?

  • 70. 여기는
    '23.9.21 2:57 AM (115.140.xxx.4)

    아무도 술마시고 블랙아웃 되거나 필름 안끊겨본 사람들만
    댓글 다나요 그렇다면 저 영상 다시보세요

    블랙이 되는 건 술이 만취해서 그런겁니다 정신이 없어요
    때려 죽어도 저렇게 못걸어요 똑바로 걷는다해도 아주 천천히
    걷고 지갑이 흘러도 차키가 흘러도 모르고 흔들거리며 거의
    땅만 보며 걷는데 그것도 아주 느리게 걷죠
    그야말로 제정신이 아니에요 귀소본능으로 집으로 갈 수는 있는데
    다시 나오는 건 말도 안됩니다 거기까지 가는것도 거의 기적이죠

    나혼산에서 키가 기억 잃었다고요
    그건 그 전날 기억도 포함되는데 민호가 영상 사진찍은거
    누가봐도 취한 사람 행동이죠 정신이 놓고 춤추고 하는거지
    저렇게 핸드폰 보면서 옆에 누가 있나 바라보며 똑바로 걷는거
    말이 안됩니다 또 키가 아침에 일어나서 저것도 기억 안나 하는데
    키도 일어나서 바로 쇼파위에 드러눕고 힘들어 하죠
    그게 술먹고 취한 사람들의 행동이에요
    블랙 당한 사람이 저렇게 걷고 부모님 연락하고 아침에 신발을 버린다 ??? 말같지도 않아요 이 사건은 블랙이라는 말이 진짜 핵심이네요
    그게 발목 잡힐 말이지 절대로 의심 아니에요
    블랙당한 사람들 절대로 멀쩡하게 못걷고 펜스 못 뛰어 넘습니다
    길가다 넘어져서 일어나서 다친 거 확인할지 몰라도

  • 71. 하긴
    '23.9.21 4:47 AM (106.102.xxx.121)

    블랙아웃이라기엔
    너무 야무지게 잘 걷습니다333333

  • 72. ㅇㅇ
    '23.9.21 6:18 AM (112.147.xxx.149)

    방구석코난처럼 댓글로 이러지말고 그렇게 억울하면
    cctv 왜 폐기했냐고 경찰서가서 시위하던지
    재수사 요구해봐요~~~
    여기서 밤새 말하면 뭐가 해결됩니까?

  • 73. ㅎㄷ
    '23.9.21 7:21 AM (121.161.xxx.111)

    이사건 처음부터 친구가 범인이라고 설정해놓고 씨씨티비 분석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 74. ..
    '23.9.21 7:22 AM (112.156.xxx.249)

    진실은 뭘까요...
    뜬금 두 젊은이의 인연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 75. 또시작
    '23.9.21 7:38 AM (121.166.xxx.95)

    또 시작인가
    게시판이 심심한가???
    참 나쁜 사람들 많네요.

  • 76.
    '23.9.21 8:03 AM (118.235.xxx.101)

    지방 사립대 여학생이었으면 ㅎㅎㅎ
    자식같아서 이 소리 안 나왔죠
    알콜중독자여도 의대생 아들이면 눈 돌아가는 거지

  • 77. ㅇㅇ
    '23.9.21 8:10 A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진짜 살인자면 부모데리고 거길 왜 감

  • 78. 후덜덜
    '23.9.21 8:42 AM (121.129.xxx.186)

    친구나 친구 부모들 다 이상하죠
    옷을 왜 버려요..
    엄마가 변호사라는 얘기가 있던데 그래서였는지..
    감추는 자가 범인이다

  • 79. 이러니
    '23.9.21 8:4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청담동 술자리 같은
    허무맹랑한 선동질에 매번 놀아나겠지만 ..

  • 80. 근데
    '23.9.21 9:00 AM (182.216.xxx.172)

    중간자 입장에서
    이상하다 글 올리는건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남의 일에
    악담해가며 바락바락 열 올리는 글들은 왜 그러는건가요?
    그냥 헛소리다 싶으면
    댓글도 안달고 그냥 지나치는게
    일반적인 사람들 이잖아요?
    자신들이 발악발악 하면서
    발악발악한다고
    뒤집어 씌우질 않나?
    어떻든 남의일에
    관심을 벗어난
    감정이입으로 발악발악 하는건
    좀 많이 이상하긴 하죠?

  • 81. 아이고
    '23.9.21 9:31 AM (223.39.xxx.66)

    다른 정황은 모르겠고
    블랙아웃이 번복 진술이라는데
    저 걸음걸이는 절대 블랙아웃한 사람의 걸음걸이는 아니네요

  • 82. 오늘자 지령
    '23.9.21 12:16 PM (39.122.xxx.199)

    윤석열이 탄학은 겁이나나 보지
    아니다 김명신이가 더 떨고있겠지

  • 83. ..
    '23.9.21 12:29 PM (125.130.xxx.17)

    블랙아웃 모르시는구나..
    제가 20대초반에 경험 한적있는데
    정말 기억이 싹둑 잘려나갔어요.
    전혀 1도 기억에 없는데 친구들이 멀쩡하게
    말도 잘하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춤까지 췄다고해서
    제 자신이 소름돋았네요.
    그런거예요. 블랙아웃이.

  • 84. ...
    '23.9.21 12:48 PM (223.38.xxx.91) - 삭제된댓글

    일시적 한두시간 블랙아웃은 몰라도
    7시간 통으로 블랙아웃은 말이 안되지않나요?
    근데 윗님댓처럼 그당시에도 비슷한 블랙아웃경험 댓글 많이 봤네요 ㅎ

  • 85. ...
    '23.9.21 12:51 PM (223.38.xxx.91)

    일시적 한두시간 블랙아웃은 몰라도
    7시간 통으로 블랙아웃은 말이 안되지않나요?
    근데 윗님댓처럼
    그당시에도 비슷한 블랙아웃경험 댓글 많이 봤네요 ㅎ
    그러면서 경험없는 대부분 사람들을 바보 취급했죠
    근데 위에 블랙아웃 경험 있는 분들과 댓글 내용과 상충되네요.경험

  • 86. 그냥
    '23.9.21 1:12 PM (221.146.xxx.66)

    제 3자의 입장에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볼때,

    정말 이상하다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드는 사건.

  • 87.
    '23.9.21 1:13 PM (210.105.xxx.227) - 삭제된댓글

    한강교 신자들 또몰려옴
    단체로 치료가 필요

  • 88.
    '23.9.21 1:14 PM (223.38.xxx.179)

    한강교 신자들 또몰려옴
    단체로 치료가 필요

  • 89. 윗님
    '23.9.21 1:18 PM (211.234.xxx.72)

    망상,한강교,타진요,음모론,정신병자,방구석탐정 몰이 고만 하세요.단체로 몰아서 또 덮으시려구요?

  • 90. ..
    '23.9.21 1:37 PM (106.101.xxx.95) - 삭제된댓글

    망상,한강교,타진요,음모론,정신병자,방구석탐정 몰이 고만 하세요.단체로 몰아서 또 덮으시려구요?
    222

    앵무새같이 저런 말만 되풀이하는 사람들이야말로
    많이 이상해 보여요
    저럴수록
    이 사건 관심 잃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더 확고해지네요

  • 91. 저기
    '23.9.21 1:41 PM (223.39.xxx.151) - 삭제된댓글

    블랙아웃은 술로 잠시 내 기억이 나가는 거에요
    그리고 그 당시는 제정신이 아니라서 저렇게 멀쩡하지 않습니다
    요점은 그건데 자꾸 딴소리들 하시네요
    저건 블랙아웃도 필름 끊긴것도 아니라고요
    시간이 싹뚝 잘려나갈 만큼 만취하면 저건 가능한 행동이 아닙니다

  • 92. 저기
    '23.9.21 1:44 PM (223.39.xxx.151) - 삭제된댓글

    블랙아웃은 술로 잠시 내 기억이 나가는 거에요
    그리고 그 당시는 제정신이 아니라서 저렇게 멀쩡하지 않습니다
    요점은 그건데 자꾸 딴소리들 하시네요
    저건 블랙아웃도 필름 끊긴것도 아니라고요
    시간이 싹뚝 잘려나갈 만큼 만취하면 저건 가능한 행동이 아닙니다 앉아서 취한채로 말도하고 춤도 추죠 그런데 저렇게 자기가 어디를 가는지 목적을 두고 활보는 못해요

  • 93. 저기
    '23.9.21 1:46 PM (223.39.xxx.151)

    블랙아웃은 술로 잠시 내 기억이 나가는 거에요
    그리고 그 당시는 제정신이 아니라서 저렇게 멀쩡하지 않습니다
    요점은 그건데 자꾸 딴소리들 하시네요
    저건 블랙아웃도 필름 끊긴것도 아니라고요
    시간이 싹뚝 잘려나갈 만큼 만취하면 저건 가능한 행동이 아닙니다 앉아서 취한채로 말도하고 화장실 가고 춤도 추죠
    하지만 옆에서 보는 사람들은 취한 걸 알아요 그런데 저렇게 자기가 어디를 가는지 목적을 두고 활보는 못해요

  • 94.
    '23.9.21 2:17 PM (210.180.xxx.1)

    저는 이 사건에 그냥 중도적 입장이었던 사람인데요.
    블랙아웃.. 저는 술은 거의 안먹어서 친구들이 블랙아웃 될때까지 먹고 옆에 있었던 적은 많이 있거든요. 멀쩡하게 이야기하고 웃고 춤추고 그랬다고 하지만 진짜 멀쩡하진 않잖아요. 술취해있고 막 웃고 눈도 풀려있고 .. 그냥 잘 움직이고 막~ 뛰기도 하구요.
    근데 저 CCTV 안의 모습은 절대 블랙아웃은 아닌것 같아요. 전 정말 평생 저런 블랙아웃은 본적이 없네요.

  • 95. 진실
    '23.9.21 3:04 PM (211.234.xxx.246)

    진실이.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 96. ㄴㄴㄴ
    '23.9.21 3:16 PM (223.39.xxx.111)

    근데요
    필름이 끊기거나 기억이 안난다거나..
    블랙아웃이라는데
    말그대로 정신잃고 기절한 상태가 아니라면 좀...
    기억이 안날 정도면요
    그 사람은 평소 정말 심각한 알콜 중독이라서 뇌에 문제가 단단히 있다는거거든요
    젊고 팔팔한 애가 맨날 술 아침밤낮으로 입에 달고 살았나
    그렇다쳐도 저 행동은 설명이 안되거든요
    무슨 블랙아웃 온애가 저런 행동을하는지

  • 97. ㄴㄴㄴ
    '23.9.21 3:21 PM (223.39.xxx.111)

    알콜중독자가 아니라면 블랙아웃 와도
    다소 시간차가 있을뿐 기억은 나요
    기억이 전부 통째로 지워지고 아예 사라지는 경우는
    뇌세포가 심각하게 망가져 치매가 온게 아니면
    본인 실수하고 잘못하고 그런거 다 안다고요
    술마시고 진상부린후 기억안난다는 사람들은 그저 변명하고 회피하려고 하는것뿐 그게 진짜면 건강상태 심각한거고요

  • 98. 절대로
    '23.9.21 3:26 PM (223.39.xxx.51) - 삭제된댓글

    블랙아웃 아니죠
    저 위에 블랙아웃이 뭔지 모른다 하시는 분이 블랙아웃이
    뭔지 모르네요 블랙 아웃이 왜 됩니까
    취해서 되는거죠 아무리 술을 마셔도 난 멀쩡했다 그게 더
    문제입니다 자기가 취한 걸 모르는 상태
    그런데 취한 사람보는 사람들은 다 알아요
    정신이 나가 있는데 정상일리가 없거든요
    그런 기본적인 지식도 없나요????
    저 씨씨티비 속 인물은 전혀 취하지 않았어요
    술자리 많은 남자들이 더 잘알죠 링크에 댓글 보세요
    음모론이 아니라 적어도 저 영상속에 남자는 블랙아웃 아닙니다
    윗분들 댓글처럼 어디 나사가 하나빠져도 단단히 빠져서
    술취한 거 다 압니다 자기만 아니라고 우기죠
    그게 술 취한 사람들 특징이에요 난 안취했다
    저거 블랙아웃인 사람이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에요

  • 99. 절대로
    '23.9.21 3:30 PM (223.39.xxx.51)

    블랙아웃 아니죠
    저 위에 블랙아웃이 뭔지 모른다 하시는 분이 블랙아웃이
    뭔지 모르네요 블랙 아웃이 왜 됩니까
    취해서 되는거죠 아무리 술을 마셔도 난 멀쩡했다 그게 더
    문제입니다 자기가 취한 걸 모르는 상태
    그런데 취한 사람보는 사람들은 다 알아요
    정신이 나가 있는데 정상일리가 없거든요
    그런 기본적인 지식도 없나요????
    저 씨씨티비 속 인물은 전혀 취하지 않았어요
    음모론이 아니라 적어도 저 영상속에 남자는 블랙아웃 아닙니다
    윗분들 댓글처럼 어디 나사가 하나빠져도 단단히 빠져서
    술취한 거 다 압니다 자기만 아니라고 우기죠
    그게 술 취한 사람들 특징이에요 난 안취했다
    저거 블랙아웃인 사람이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에요

  • 100.
    '23.9.21 3:50 PM (106.101.xxx.24)

    작작좀 하래 ㅋㅋㅋㅋㅋ

    사람이 죽었는데 왜 꼭 이사건에만
    저렇게 말만꺼내도 가해자취급하는 댓글들이
    꼭 있는지 신기하네요
    마치 짠듯이요

    세월호 작작좀 하란 댓글과 뭐가다른지

  • 101. ㅇㅇ
    '23.9.21 3:52 PM (1.225.xxx.133)

    블랙아웃도
    구토물 묻은 신발 버리는 것도
    흔한일인데

    엄청난 일인양

  • 102.
    '23.9.21 3:58 P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블랙아웃은 흔한데
    저란 멀쩡한 블랙아웃은 없어서 그래요
    그러고 집으로 가면 쓰러져 자는데 다시 나와서 신발 옷 다버리니
    의심을 받는겁니다 애시딩초 말바꾸며 의심받을 행동을 안했어야죠
    굉장히 합리적 의심입니다

  • 103.
    '23.9.21 3:59 PM (115.140.xxx.4)

    블랙아웃은 흔한데
    저런 멀쩡한 블랙아웃은 없어서 그래요
    그러고 집으로 가면 쓰러져 자는데 다시 나와서 신발 옷 다버리니
    의심을 받는겁니다 애시당초 말바꾸며 의심받을 행동을 안했어야죠
    굉장히 합리적 의심입니다

  • 104. ..
    '23.9.21 5:14 PM (211.243.xxx.150)

    짰겠죠 ㅎㅎ

    딴거처럼이 아니람

  • 105. ..
    '23.9.21 5:15 PM (211.243.xxx.150)

    평소에도 주변을 저정도로 두리번 거리며 걷나요????

  • 106. 지겹다
    '23.9.21 6:13 PM (124.5.xxx.146)

    살해했다는 정확한 증거를 가져오세요.
    물에 빠지는거 근처낚시하는 사람이 들었다고도 했어요. 그런 것 다 빼놓고 올려놓고는. 토사물 묻은 신발은 버리기도 하구요. 초등생도 아니고 술먹다 없어졌다고 친구집에 새벽부터 왜 전화를 하나요.

  • 107. ..
    '23.9.21 7:44 PM (58.226.xxx.35) - 삭제된댓글

    부모랑 같이 현장 다시 온 것이 가장 이상해요,.

    손군 폰을 그 학생이 갖고 있었는데 손군 어머니의 전화를 안받았다니...그것도 이상함.
    아니 그거는 무음이라 전화온줄 몰랐다 변명하면 이해한다해도
    자기 부모랑 같이 현장에 그 시간에 다시 나온건 뭘 어째도 이상함..

    그럴 정도면 왜 손군 부모한테는 전화안했지? 본인은 취해서 정신없었대도 그 새벽에 함께 나온 그 부,모, 둘 다 알고지냈다던 손군 부모에게 전화할 생각을 못한 것이 말이 되나

  • 108. ...
    '23.9.21 7:47 PM (58.226.xxx.35)

    부모랑 같이 현장 다시 온 것이 가장 이상해요,.

    댓글보니 손군 폰을 그 학생이 갖고 있었다고요? 그런데도 손군 어머니의 전화를 안받았다니...그것도 이상하네요. 아니 그거는 무음이라 전화온줄 몰랐다하면 이해한다 해도
    자기 부모랑 같이 현장에 그 시간에 다시 나온건 뭘 어떻게 설명해도 이상하네요

    그럴 정도면 왜 손군 부모한테는 전화안했지? 본인은 취해서 정신없었대도 그 새벽에 함께 나온 그 부와 모는 알고지냈다던 손군 부모에게 전화할 생각을 못했다고요? 부도 모도 둘 다?

  • 109. ...
    '23.9.21 7:51 PM (58.226.xxx.35)

    아까 링크된 기사보니 위험에 빠져 다친 상황을 적극 구호하지않아서 처벌 받은 부산사건을 언급하던데..쟁점은 인지하고도 구호하지 않았느냐 여부인듯요..
    블랙아웃이라고 하면 '인지'못했다고 주장할 수 있으니까...구호 안한 것도 죄가 아닌 것이 되겠죠?
    근데아무것도 '인지'못할 정도로 블랙아웃이었다면..부모를 대동하고 다시 나왔다는건 설명이 안되는데...
    혼자 다시 나왔으면, 블랫아웃이라 나도 내가 다시 현장에 갔는지 몰랐다,며 '인지'못했음을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살해여부가 아니라 인지여부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은

  • 110. ...
    '23.9.21 7:53 PM (58.226.xxx.35)

    근데 왜 의혹을 제기라는 사람들에게 윽박지르며 미친사람 취급하는지.,.

    그 열정으로 cctv삭제한 경찰에게 화를 내야 하는 것 아닌지

  • 111. ...
    '23.9.21 7:57 PM (58.226.xxx.35)

    그러니까 제 생각엔, 저 학생은 살해자냐 아니냐가 아니라 구호했냐 아니냐 그게 중요한 상황인듯 해요
    삭제된 cctv가 있으면 구호여부에 대한 증명이 좀 더 됐을지 안ㄹ지 모르겠네요.

    일단,, 사람 하나 살해자 만들어야겠냐는 말로 윽박지르는 것은 이 사건에 좀 안맞는 것 같습니다

  • 112. 근데
    '23.9.21 8:05 PM (223.38.xxx.39)

    저 친구와 친구부모의 행동이 너무 상식선 밖이라
    삭제된 cctv가 결정적 역활을 할듯한데
    하필이면 그 부분이 cctv가 경찰서에서 삭제되었다라...
    아마도 삭제된 cctv안에
    그 친구에게 불리할수 있는 뭔가가 담겨있을 가능성이 크다 싶네요.

  • 113.
    '23.9.21 9:13 PM (118.235.xxx.150) - 삭제된댓글

    아침에 나가본건 필름끊겨 기억은 안나고 그친구는 왜없는지 모르겠으니 술먹고 어디 자고있나 쓰러져있나 찾아보러 간거죠 자기 부모님이랑.
    만일 살해한거라면 티나게 그아침에 세가족이 그리 뛰어다니며 찾겠어요?
    이상하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다 이상하게 보이는거에요

  • 114. 코메디다
    '23.9.21 9:18 PM (87.61.xxx.17)

    자기들 우물안 개구리 시선이 '상식' 이래. ㅋㅋㅋㅋㅋㅋ

    현장에 같이간 게 뭐가 이상해요. 나 같아도 그러겠구만. 새벽에 싸이렌 울려서 이미 잠은 다 깬 상황에서
    아들래미가 만취해서 왔는데
    주머니엔 난데없이 친구 전화가 들어있으니
    걘 잘 갔냐 어땠냐 캐묻다가 친구의 귀가가 확실치도 않은데 자기 아들만 덜렁 집에온 게 상대방에게 좀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오랜만에 새벽산책도 할 겸 겸사겸사 갈 수도 있죠.
    현장에 가면 근처 어디에 널부러져있는 거 금방 찾겠거니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요.

    그런 자잘한 헤프닝 쯤으로 생각하고 마무리될 수도 있는데 그 새벽에 남의 집에 전화하는 게 성격적으로 더 어려운 사람도 있어요.
    한 개도 안 이상해요.

  • 115. 블랙아웃
    '23.9.21 9:22 PM (87.61.xxx.17)

    뭔 자기들이 블랙아웃 전문가도 아니고, 저런 블랙아웃은 없다느니... ㅋㅋㅋ

    님이 안 겪었다고 없는 게 아닙니다.
    제 측근 중에 살해당한 사람도, 살인마도 하나도 없는데 그러면 이 세상에 살인사건이 없는 건가요?

    그리고 뭔 7시간이 통으로 싹 기억이 안 난다고 한 적 없어요게 아녜요. 드문드문 안 나는 거지. 헛소문 좀 작작 퍼뜨려요.

  • 116.
    '23.9.21 9:28 PM (223.38.xxx.39)

    (87.61.xxx.17)
    ............

  • 117.
    '23.9.21 9:33 PM (87.61.xxx.17)

    223.38.xxx.39

    뭘 음미 씩이나.

  • 118. 굴다리밑?
    '23.9.21 10:10 PM (118.235.xxx.219)

    에서는 막혀있으니 편하게 걷고
    야외에서는 두리번 두리번......

  • 119. ...
    '23.9.21 10:15 PM (58.226.xxx.35)

    아들래미가 만취해서 왔는데
    주머니엔 난데없이 친구 전화가 들어있으니
    걘 잘 갔냐 어땠냐 캐묻다가 친구의 귀가가 확실치도 않은데 자기 아들만 덜렁 집에온 게 상대방에게 좀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오랜만에 새벽산책도 할 겸 겸사겸사 갈 수도 있죠.
    현장에 가면 근처 어디에 널부러져있는 거 금방 찾겠거니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요.

    그런 자잘한 헤프닝 쯤으로 생각하고 마무리될 수도 있는데 그 새벽에 남의 집에 전화하는 게 성격적으로 더 어려운 사람도 있어요.

    =================================
    이거 너무 이상한 흐름인데...;;;

  • 120. 그니까
    '23.9.21 10:27 PM (87.61.xxx.17)

    님 같은 사람만 이상하다고요.
    내 기준으론 이걸 이상하게 보는 님이 더 이상. ㅋㅋㅋㅋㅋ

    어느 쿵짝이 잘 맞는 부부들은 곧잘 새벽에 드라이브도 잘 가고 준비도 없이 즉흥적으로 바다에도 가고 그러니까요.

    이상하다고 범인인가.

  • 121. 58.226님
    '23.9.21 10:46 PM (223.38.xxx.51)

    ㅎㅎㅎㅎㅎㅎ
    근데 원가 언뜻 읽어보면 말되지 않아요? 그런같기도 하고요 ㅎ
    저렇게 스토리 짜서 쫙 읊으면서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그를듯하고 설득력도 있고요ㅎ
    저것도 재주고 능력이지 싶어요
    아무나? 못하죠
    맞습니다! 87.61님 ㅎ 그럴수도 있겠네요!

  • 122. ㅇㅇ
    '23.9.21 10:53 PM (106.101.xxx.211) - 삭제된댓글

    이상한 사건이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9689 7시 미디어알릴레오 ㅡ 시사유튜브 전성시대 언론사, 떨고 있니.. 1 같이봅시다 .. 19:08:58 8
1599688 25살 아들 친구가 인사를 안해요 19:08:27 82
1599687 지구마불 보면 중국 급 가는데요 비자받고 가는거죠? 2 비자 19:08:17 53
1599686 모 공기업은 전남대 비율이 59%라네요 2 ㅇㅇ 19:06:39 177
1599685 진작 할 걸 그랬어?! 진작 할 걸.. 19:02:36 143
1599684 찬거먹으면 배아픈데 자꾸 찬게 먹고싶어요ㅠ .. 19:01:23 34
1599683 ACT-GEO 포항 석유컨설팅 회사 정체가 수상합니다 3 ... 18:50:07 332
1599682 패딩세탁시 울샴푸로 사용해되 되나요? 2 레몬 18:44:32 226
1599681 뒤돌아 보면 왜이리 어리석은지 4 ㅁㄴㄷ 18:41:41 570
1599680 재밌어서 웃은 영상 3 하루웃짜 18:36:39 273
1599679 어제 긴급 프랑스에서 추락 이후 12 주디 18:34:47 1,967
1599678 애 고기 많이 먹이면 확실히 체력 다른가요 4 Dd 18:33:02 701
1599677 시판 짬뽕 추천해세여. 3 .. 18:30:12 273
1599676 챙이 넓어 너울거리는 모자를 봤는데요. .. 18:29:23 297
1599675 부자인분들 직장에서 티내세요? 22 .... 18:28:14 1,713
1599674 지금 생라면 부셔먹고있어요 ㅋ 8 다이어트고뭐.. 18:27:46 352
1599673 전현무 오이탕탕이 3 ... 18:26:51 1,015
1599672 지자체 여성 공무원 처음으로 남성보다 앞섰다 1 여성공무원 18:26:21 233
1599671 "다 말할게요, 신상공개만은 제발"…밀양 성폭.. 18 ... 18:25:48 2,268
1599670 옥주현도 오랜전에 시카고 록시를 했었네요? ㅇㅇ 18:24:59 267
1599669 한예종 김대진은 인상이 왜 변했나요? 2 ... 18:22:19 689
1599668 교회에서 일 안하는 구역장님; 12 궁금 18:21:16 761
1599667 당근을 했는데 3 .. 18:20:46 392
1599666 여름인가봐요 도토리묵이 맛있어요 3 18:13:52 312
1599665 수박 반통을 앉은 자리에서 다 먹었어요.. 6 ..... 18:13:30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