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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기 너무 안좋아요

이삼구 조회수 : 11,040
작성일 : 2023-09-16 23:20:49

 

솔직히 우리나라 한참 좋았던 시기 다ㅡ지나버린거 같아요.

물가는 너무너무 올라 장을 보거나 외식할때마다 이게 맞나 싶어요.

몇년전 같았으면 언론들이 난리법석이었을거에요.

지금은 언론이 그런 얘기 극도로 피하는게 느껴질 정도에요...

그러니 사람들도 속으로만 불만인채 긴가민가 하고 있는것 같아요.

대중은 어리석으니까..

전 자영업을 하는데 주변 너무너무 장사가 안되요. 다들 힘들어 해요.

근데 경기 안좋다 살기 힘들다는 여론이 없는게 너무 이상해요.

요상한 사회가 되가고 있는것 같네요

IP : 14.33.xxx.15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변에
    '23.9.16 11:23 PM (125.142.xxx.27)

    자영업자 한명도 없고 전부 직장인인데 여유있어도 다들 절약하네요. 미래가 너무 불안하대요. 당장 저부터도 외식 줄였는데 자영업자분들 어찌 버티시는지 신기하기도 하고요...

  • 2. ㅇㅇ
    '23.9.16 11:23 PM (218.147.xxx.59)

    경기 정말 안 좋은거 자영업하는 사람들은 다 체감하고 절감하고 있어요 정말 정말 힘들어요
    직장 다니시는 분들이 더 많으니 잘 모르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정말 이상하죠 이런 고물가에 극심한 불황에 기사 한줄 없어요

  • 3.
    '23.9.16 11:31 PM (221.145.xxx.192)

    오후에 종로 5가 꽃시장을 갔는데 가본 중에 손님이 가장 없었습니다.
    단골 가게 사장님께 오늘 왜 이러냐고 그랬더니 최근 그 거리 전체에 손님이 확 줄었데요.

  • 4. ..
    '23.9.16 11:32 PM (106.102.xxx.164)

    다른유럽같은 나라면 폭동도 어려번 났을듯

    이런상황이니 전제척으로 개인적경쟁 부추겨
    다른사람 증오허게 작업중이죠..

    나라에 원망 안듣게.....

    그러하니 굥같은 대통령이 나온것이고.

  • 5. 태평천하
    '23.9.16 11:36 PM (49.169.xxx.175) - 삭제된댓글

    언론 보세요 대한민국 지금 태평천하죠 여유 있으니 국민 혈세로 우크라이나에 3조 지원하는거죠.

    2찍들은 이게 다 전정부 탓이다 하고 무능하고 사악한 윤석열 정부는 국민 개인의 삶을 망치고만 있으니 인ㄱ소멸이 정답인듯

  • 6. 아프리카엔 8조
    '23.9.16 11:48 PM (211.234.xxx.29)

    미국엔 133조
    베트남에 2600억
    개도국 기상변화엔 4011억 공여나 지원

  • 7. 다른나라엔 펑펑
    '23.9.16 11:50 PM (211.234.xxx.29)

    국민 지원 예산은 삭감이나 폐지

    국가 재정 어렵다는거 맞아요?

  • 8. 외람되오나
    '23.9.16 11:52 PM (110.15.xxx.77) - 삭제된댓글

    태평성대 아닌가요?

  • 9. 민주당정부
    '23.9.16 11:53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민주당 정부가 이어갔으면 달랐을거라 확신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 포커스가 갑작스런 코로나로 일시정지되고 틀어졌어요. 돈이 풀리니 전세계적으로 집값이 올랐죠. 민주당정부가 이어갔으면 코로나 이후 금리를 올리고 그동안 맞춰놓았던 부동산 억제정책에 맞추어 부동산 가격은 연착륙했을거예요. 세계경제가 코로나 이후로 피터지는 각축장이 될거라고 예상했죠. 그런데 전쟁터같은 곳에서 우리나라를 정말 얻어맞고 피만 흘리고 있어요. 누가 때문에요? 윤석열과 국민의 힘 때문에요.

  • 10. ..
    '23.9.17 12:01 AM (221.165.xxx.199) - 삭제된댓글

    이 박 시절 모두 촛불집회 나갔던 사람입니다
    현재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줄 알고는 있지만
    솔직히 촛불집회 나갈 생각을 못하겠어요
    너무 대안이 없어요..
    그래서 그 다음은?
    정치인들이 다 싫고, 대중의 욕심도 싫고,
    이 나라가 다시 회생할수 있을까 믿음이 사라집니다..

  • 11. 4시간 30분 만찬
    '23.9.17 12:04 AM (211.234.xxx.241)

    尹, 퇴임장관과 4시간30분 만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08216?sid=100

  • 12. ....
    '23.9.17 12:06 AM (1.235.xxx.161)

    기자들은 골프장 그늘집 음식값이랑 강남 아파트값 말고는 아무 관심이 없어요.
    뉴스에선 나라 잘 돌아가는데 그 꼴 보기 싫어서 좌빨공산주의 민주당과 추종자들이 딴지걸고 깽판 부린단 소리나 하고...이건 뭐 친일 안하면 무조건 공산전체주의자라니 더이상 할 말 없게 만들어요.
    이러다 이순신장군 때문에 우리나라 근대화가 더 늦어졌다고 할 판이에요.괜히 왜구한테 이겨서 일본 식민지 몇백년 늦췄더고 할 것 같아요.

  • 13. 세상에나
    '23.9.17 12:07 AM (222.109.xxx.155)

    뭘 먹길래
    4시간 30분이나 걸리지
    그것이 알고싶다

  • 14. 221님
    '23.9.17 12:10 A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촛불집회 나갔던 게 무슨 증명서같은 게 아닙니다.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 나갔는데 대선에서 윤석열 찍은 사람 수두룩 빽빽해요.
    정치인 다 싫으면 어떡할건데요?
    님이 직접 뛰어들어서 하실거 아니면 대의 민주주의에서 정치인에게 내 주권행사를 맡겨야 하잖아요. 누구한테 맡길지 작은 차이라도 찾아서 맡겨야죠. 다 싫으면 이민을 가거나요. 그거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 거 같으면 조금이라도 다른 정치인 찾아야죠. 그게 국민의 의무죠.

  • 15. ㅇㅇㅇ
    '23.9.17 12:18 AM (120.142.xxx.18) - 삭제된댓글

    이럴려고 2찍들 룬 뽑은 것 아닌가요?

  • 16. ..
    '23.9.17 12:18 AM (221.165.xxx.199) - 삭제된댓글

    누구를 지지하느냐의 얘기가 아닙니다
    이전에는 나라를 위해 한명의 국민으로써 노력을 했었다면
    지금은 어둠의 시대로 느껴집니다
    앞이 안보이는데 조금이라도 다른 정치인을 찾아라?
    님은 그렇게 하고 난 나대로 하는거지 강요가 통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 17. 118님,
    '23.9.17 12:22 AM (221.165.xxx.199) - 삭제된댓글

    누구를 지지하느냐의 얘기가 아닙니다
    이전에는 나라를 위해 한명의 국민으로써 노력을 했었다면
    지금은 어둠의 시대로 느껴집니다
    앞이 안보이는데 조금이라도 다른 정치인을 찾아라?
    님은 그렇게 하고 난 나대로 하는거지 강요가 통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강요와 비난과 꼰대가 통하는, 무지한 국민으로 대하는 누구와 닮은꼴로 무슨 민주주의 입니까

  • 18. .....
    '23.9.17 12:26 AM (180.66.xxx.46)

    어둠의시대. 저도 동감요. 윤가나 국ㅁ 힘이나 30프로까지 너무 뻔뻔하니까 어이도없고 멍해요

  • 19. 네네
    '23.9.17 12:29 A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

    강요는 하지마라, 어둠의 시대라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다.
    네. 그치만 님이 아무것도 안 하셔도 다른 사람들이 노력하는 것에 대한 이득이든 피해든 같이 보시는 건 맞잖아요. 대한민국 국민이니까요. 그래도 상관없다면 어쩔 수 없죠. 님 마음대로 하세요. 저는 피해보기 싫습니다. 방사능 오염된 생선 먹기도 싫고요, 조작하고 사기치고 돈 욕심만 부리는 대통령과 그 부인도 싫고요, 미친 물가도 싫고요 미친 집값 더 올리려고 발악하는 것도 싫고요, 온갖 학폭 비리 자녀 둔 인간들이 장관이네 뭐네 높은 자리 앉는 것도 역겨워요.

  • 20.
    '23.9.17 12:29 AM (108.181.xxx.84)

    제가 압구정동 살다 지금은 이사해서 다른데
    사는데요 얼마전에 동네 엄마들 만났는데 여전히 너무나 여유롭고 돈 많더라고요. 지금 사는 곳 사람들도 그리 보이고요.
    자산 있는 사람들은 타격 없는거 같아요.
    부동산이니 코인이니 테슬라니 많이 오르면서 돈 번 사람 많더라고요.

  • 21. ......
    '23.9.17 12:34 AM (121.136.xxx.185)

    2찍 비하어 신고합니다

  • 22. ..
    '23.9.17 12:42 AM (115.136.xxx.87)

    있는 사람들만 살만해요. 하지만 경기 너무 안 좋아서 자영업 힘들고 건설, 중소기업 운영 힘들다 하는데 요상하게 그런 뉴스 안 나오죠?
    썩어빠진 언론 너무 심각해요. 언론이 이리 썩지만 않았어도 우리나라 제대로 굴러갔을 거예요.

  • 23. ㅇㅇ
    '23.9.17 12:46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저는 친정식구, 시댁식구 빼고
    윤석열 지지자는 다 손절했어요.

    제가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가족은 어쩔 수 없어서 만나긴 해요.
    대신 모인 자리에서 정치 얘기 절대 안 하고 집에서 뉴스도 안 봐요.
    죽었다 깨어나도 엄마 아빠는 민주당이 빨갱이인 줄 아시는 분들이라. ㅠ

    암튼 대학동창, 어릴 적 친구, 오랜 절친 중에
    윤석열 찍었던 친구들 다 절연했어요.

    정치적 입장이 다른 거, 생각이 다른 거인 줄 알았는데,
    작년 이태원 참사 겪은 뒤로는
    무심함, 무식함도 죄인 걸 알았네요.

    윤석열 지지자들은 공범자라고 생각합니다.

  • 24. ㅇㅇ
    '23.9.17 12:48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대기업들도 윤석열 정부 원망 많이 한다고 들었어요.
    매출액 1위 찍은 현대자동차 러시아에서 철수했다면서요.

    정치지도자 잘못 뽑으면 한국도 필리핀 되는 건 한순간입니다.
    댁들 때문에 한국이 후진국 되게 생겼어요.

  • 25. 221님
    '23.9.17 12:55 AM (118.235.xxx.238) - 삭제된댓글

    그리고요,
    ‘강요와 비난과 꼰대가 통하는, 무지한 국민으로 대하는 누구와 닮은꼴’ 이라 하셨는데 제 말투가 누구랑 닮은 꼴이라는 겁니까. 대안이 없고 정치인은 다 싫고 대중의 욕심도 다 싫은 님한테 그래도 다른 정치인이 있을테니 우리가 찾아야하지 않냐고 제 생각을 말한 것이 왜 강요로 비난으로 꼰대로 들리셨습니까. 답답한 마음은 님이나 저나 마찬가지겠지요. 그래도 다 싫다는 양비론이야말로 아무런 도움이 안되지 않나요. 우리가 그렇게 한가하지 않아요.

  • 26. 221님
    '23.9.17 1:11 A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그리고 민주주의 운운하시려면 양비론은 버리십시오. 양비론이야말로 민주주의를 좀 먹는 정치허무주의를 확산시키면서 님 말대로 앞이 안 보이는 어둠의 시대를 지속시킬 뿐입니다.

  • 27. 한국과. 영국이
    '23.9.17 2:48 AM (37.203.xxx.20)

    똑같이. 뻘짓하는 대통령 ㅠ
    지금 영국은 부자감세 했던 수상 사퇴했어요
    최악으로 치닫는 두나라압니다
    한 나라의 수장은 중요해요
    두나라 보세요

  • 28. 수장
    '23.9.17 6:41 A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한 나라의 수장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대통령 하나가 내각 이하 모든 기관장들 다 바꿀 수 있고 거대야당이 막으려고 입법해도 다 거부할 수 있고요. 대통령이 자기랑 비슷한 폐급장관 데리고 오면 밑에 공무원들도 폐급들이 줄섭니다. 나라전체의 모든 정책 노선과 분위기가 바뀌어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아요. 그러니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정부 인사들 데리고도 초반에 일 잘했죠. 일단 대통령이 분위기를 싸악 바꾸거든요. 특히 경제는 정치와 한 몸이라 타격이 커요. 하기사 뭐든 정치와 한 몸 아니겠냐만은요. 안보도 정치와 한 몸, 문화도 정치와 한 몸.... 정치에 영향 안 받는 건 없어요.

  • 29. ㅡㆍㅡ
    '23.9.17 7:56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그건 저나 원글 주변이 빼박 서민들이여서 그래요
    장관 후보들마다 고작 몇년사이에 수십억에서 수백억대로 자산불어나있는거보세요
    주변에 부자들 나날이 자산늘거나 견고해지고있더만요. 저는 백화점갈 형편안되서 아울렛 가끔가보면 매장마다 젊은사람들 미어터지더만
    외국여행 물밀듯가는것도 여전하고...

  • 30. 웃긴 상황
    '23.9.17 8:44 AM (59.6.xxx.68)

    윗님 말씀대로 돈있는 사람들 정말 돈 펑펑쓰며 살아요
    마사지, 요가, 골프에 식사는 다 배달해서 먹고 아기낳은 젊은 부부들은 아가용품에 몇백씩 쓰는거 아까워하지 않고 놀이도우미 붙이고 이유식도 다 수제유기농으로 시켜먹고 애들 보여준다고 해외여행 가고 외제차에 틈틈이 유명호텔에서 호캉스하고 명품백 명품신발 척척 사고…
    서민들만 죽어나는데 이렇게 서민들 죽이는 정권을 서민들은 두손들어 지지하고 ㅎㅎ 자기 세금바치고 자기는 못 돌려받고 ㅎㅎ
    지팔지꼰은 결혼에만 해당되는게 아니죠

  • 31. 경기가 좋으면
    '23.9.17 10:55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금리를 올렸겠지요
    경기침체가 심각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

    우크라이나 와 코로나때문에 폭등한 세계물가
    전세계가 금리를 계속 올렸는데도 물가는 안잡히고 ..

    그나마 한국은 부동산부채 터질까봐
    금리조차 못올리는 처지니 말해 무엇

  • 32. 우크라에 3조750억
    '23.9.17 10:41 PM (211.234.xxx.191)

    ‘尹 3조 지원’ 발표에 젤렌스키 “韓 재정 지원 합의 감사”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93762?sid=104

    윤석열 대통령은 이달 G20 정상회의에서 23억 달러(약 3조 750억원) 규모의 우크라이나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우리 

  • 33. 우리 R&D 3조 삭감
    '23.9.17 10:42 PM (211.234.xxx.191)

    혁신한다며 국가 R&D 예산 3조 넘게 삭감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44242?sid=101

    “과학 R&D 예산 삭감…이러다 한국이 망하게 생겼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49204?sid=102

  • 34. 떠나는 박사들
    '23.9.17 10:47 PM (211.234.xxx.191)

    "연봉 3천만원, 연구비 싹둑” 떠나는 박사들…공부 왜 했나 ‘한탄’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98667?sid=105

    가뜩이나 열악한 처우에 시달려왔는데 정부가 내년 연구개발비를 30% 가까이 삭감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과학자들의 이탈에 기름을 붓고 있다는 분석이다.

  • 35. ㅇㅇ
    '23.9.17 10:52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경기 안 좋은거 팍팍 느껴집니다. 이번 불경기는 직장인, 자영업다, 학생 다 느끼는 것 같아요

  • 36. ..
    '23.9.17 11:34 PM (222.106.xxx.125)

    건국이후로 사상최고의 무역적자..주요국중 유일한 경제성장률 최저..모든 경제수치가 최악을 가리키고 있는데 언론은 기사한줄 없죠. 오로지 이재명 비난하는 기사만 써요.
    언론과 검찰이 여당과 한패가 되어 지들끼리의 카르텔 이익만 생각하느라 나라살림은 안중에도 없죠.

    멍청한 노인들만 쇄뇌시키면 tk랑 합쳐 30프로 지지율이 나오니 이상태로만 국정운영하려고 마음 먹은거에요.

    저도 위 ㅇㅇ 님처럼 가족들 제외한 2찍들은 다 손절했어요. 더이상의 관계를 맺고싶지 않아서요.
    부모님들은 연로하셔서 곧 돌아가실터라 제가 어떠한 말을해도 윤쥴리만 편드세요. 지금 코로나 이후로 전세계가 다 어려운줄 아세요. 답답하죠. 우리나라가 유독 경제가 최악인데 멍청한 2찍은 조중동 경제지가 기사를 안쓰니 알턱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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