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만년만에 소개팅이 잡혔는데...

히유 조회수 : 3,898
작성일 : 2023-09-16 11:55:03

집에서 달달한 거 먹고 누워있다가 더 자고 그러고 싶네요 .. 

소개팅할 때마다 입는 라인 잘 잡힌 원피스가 있는데, 저번 개팅이 백만년 전이라 지금은 어디간지 다 뒤져봐도 안나오고...ㅠㅜ

 

비가 무섭게 오는데 

남자분은 빗 속을 뚫고 오시기가 괜찮으신건지 ..

(상대분이 제가사는 지역으로 오시기로 했거든요)

미루는 게 어떻냐고 문자라도 오면 좋으련만 ...

만나기로 한 거 한 번 옮긴 적이 있어서 제가 먼저 연락하기는 좀 그렇고 ...

꾸역꾸역 만반의 준비를 하러 몸을 일으켜 봅니다...

IP : 175.215.xxx.21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9.16 11:59 AM (116.42.xxx.47)

    옆구리 시릴 가을대비 좋은 인연 나타나시기를 빕니다^^

  • 2. 그분이
    '23.9.16 12:00 PM (39.7.xxx.164)

    미뤄도 욕먹죠. 싫은데 굳이 왜 만나는건지?
    무엇보다 82쿡에 소개팅할분이 남았다는게 신기하네요

  • 3. ㅜㅜ
    '23.9.16 12:00 PM (118.235.xxx.218)

    부러워요.. 들어올때 하세요.

  • 4. ker
    '23.9.16 12:02 PM (114.204.xxx.203)

    연애도 부지런해야 하는거에요
    일하며 연애하기 얼마나 힘든대요

  • 5. ....
    '23.9.16 12:04 PM (222.234.xxx.41)

    비오는날 오셨으니 맛난거 산다고하고 같이드세요

  • 6. 맞아요
    '23.9.16 12:09 PM (175.215.xxx.216)

    연애도 부지런해야하는 거
    못난 나 녀석..
    네 농 섞어서 오시면 제가 뫼신다고 했어요ㅎㅎ 맛있는 거 많이 드시라고 하려고요
    윗님 저번에 82가입 확인하는 글 있었는데 2017년에 마지막 가입 문이 열렸었고, 그때 20대였던 가입자도 있더라구요. 생각하시는 것처럼 고령화되지만은 않았다는...

  • 7. ...
    '23.9.16 12:15 PM (1.235.xxx.28)

    이렇게 꾸역꾸역 내키지 않는 소개팅이 기대치가 낮아서인지
    오히려 잘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주말에 심심한데 맛있는거 먹고온다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8. 성공
    '23.9.16 12:18 PM (112.152.xxx.145)

    좋으누인연 만나시기를요
    ㅡ다녀오시고 후기 들려 주세요 ^^

  • 9. 원래
    '23.9.16 12:29 PM (118.235.xxx.235)

    비오는날 성사가 잘됩니다
    얌전하니 우산을접으시고
    머리에도 빗방울이 몇방울 털어지게하고
    앞머리는 사알짝 멏가닥내리세요

  • 10. ㅎㅎㅎ
    '23.9.16 12:38 PM (175.215.xxx.216)

    아니 이런 좋은 말씀들이...
    얌전하니 우산을 접고 앞머리를 사알짝 내려보겠습니다... 오늘 만나는 분 저도 꼭 한 번 얘기나눠보고 싶은 정말 좋은 분이세요. 다만 소개팅에 임하는 저의 태도가... ㅜㅜ;;;
    잘 다녀와서 우야돈등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슴미다

  • 11. ....
    '23.9.16 12:43 PM (118.235.xxx.33)

    남자직업 궁금해요

  • 12. 바닐라향
    '23.9.16 2:12 PM (211.36.xxx.80)

    후기남겨주세요
    마지막 소개팅이 저도 백만년전이네요

  • 13. 날씨도
    '23.9.16 2:24 PM (113.199.xxx.130)

    협조하는데 왜 그러세요
    발닥 일어나 준비해 보세요
    비를 낭만으로 느낄수 있는 나이가 이번이 마지막이라 여기시고~~~

  • 14. lllll
    '23.9.16 6:27 PM (121.174.xxx.114)

    그 남자분 원글님에게 호감갖는다면
    사람볼 줄 아는 눈인거임에 틀림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421 모래놀이카페에서 혼자놀겟다고 행패부리는 아기 3 동네 04:10:44 411
1799420 지금 대만에서 가방잃어버린 박소정씨 . . . 04:09:55 634
1799419 공화주의 ..... 04:08:43 83
1799418 적금 보다는 괜찮은거죠 1 양재동 03:43:21 530
1799417 대패 삼겹살 2키로 16,890원 삼겹살 03:14:33 260
1799416 그냥 보기 좋은 영화 추천 111 03:06:42 219
1799415 3천 빌리고 잠수탄 대학동창한테 고소당한 사건 1 실제사건 03:05:00 1,242
1799414 K리그시작이네요 .. 02:36:16 225
1799413 동대문에 빅사이즈 모자 사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민트잎 02:35:22 97
1799412 사람 같은 로봇. oo 02:26:50 261
1799411 주가 오른것과 빈익빈 부익부 6 겨울 02:16:33 1,260
1799410 비트코인 0.56% 하락으로 회복중 1 ... 02:13:58 840
1799409 그 가족에게 바로 후원하고 싶어요. 2 굿네이버스 02:12:01 824
1799408 10일전에 물어봤는데 이집트패키지 4 10일전에 .. 02:09:27 714
1799407 3년 만에 1억 모은 22살 - 생활의달인 ........ 01:52:49 919
1799406 이죄명은 왜이리도 의도가 보일까요? 14 01:44:44 1,628
1799405 왕사남 유해진 주연 첫 1000만 영화이길! 7 ㅇㅇㅇ 01:39:08 929
1799404 김정은 딸 김주애 나이가 9 ㅇoo 01:28:29 1,936
1799403 거실에 있는 tv를 10 .. 00:56:55 974
1799402 현금비중 50프로 이상 8 위험관리가 .. 00:56:34 2,392
1799401 왕사남 벌써 766만이네요 6 ... 00:55:02 1,186
1799400 단타쟁이 2 주식 00:54:14 1,098
1799399 트럼프는 악마네요 14 .... 00:49:42 2,767
1799398 단과대학 학생회비 내시나요? 3 학생회비 00:47:25 449
1799397 하안검 10 하루 00:39:36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