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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영어공부 조회수 : 4,634
작성일 : 2023-09-06 14:48:10

저게 책 이름이구요.

책 안 사도 유투브에 모든 강의 있고

듣기만 해도 되고 

스크립트도 블로그들에 다 있어요.

 

그래도 전 책도 사고

앱도 깔았어요. 1년에 5만원 좀 넘는데

모든 강의/원어민대화/ 반복 듣고 따라할 수 있는 앱이요.

 

100강인데 한강이 다해야 10분? 정도에요.

출퇴근 자차운전하면서 들으면 다 들어요~

차에서 혼자 따라하고..

 

근데 정말 괜찮은 거 같아요!!

참. 전 영어초보구요. ㅎㅎ 그냥 머리가 굳을 거 같아서 합니다.

 

Here we go again  또 시작이야..

Time to call it a day  끝낼 시간이야.

Speak of the devil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뭐 이 정도 수준인데, 짧으면서도 스크립트가 재미있어요~

무엇보다 2주넘게 출퇴근길에 틀었다는 건 

지루하지 않고 어렵지 않고 부담없이 듣을 수 있다는것!!

(좀 듣다가 포기한 적이 있어서..)

 

제대로 공부하려면 써보기도 하고 외우기도 해야겠지만

그냥 음악들을 시간에 틀어놓고 다니니까

조금이라도 영어가 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어공부해보려는 초초보에게 추천이요~

 

IP : 112.145.xxx.7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9.6 2:54 PM (218.235.xxx.235)

    좋은정보 감사해요

  • 2. 밝은이
    '23.9.6 2:55 PM (220.118.xxx.192)

    와! 이런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머리 녹슬지 않게 함께 해볼께요.

  • 3. ㅎㅎ
    '23.9.6 2:56 PM (222.117.xxx.76)

    소개감사합니다~

  • 4.
    '23.9.6 3:02 PM (211.234.xxx.181)

    감사힙니다

  • 5. ..
    '23.9.6 3:12 PM (92.239.xxx.71)

    감사해요

  • 6. ㅁㄱㅁㅁㄱ
    '23.9.6 3:57 PM (121.175.xxx.132)

    정보 고맙습니다.

  • 7. 감사해요 ~
    '23.9.6 4:05 PM (218.146.xxx.21)

    저도 이거로 해봐야겠어요.
    저는 영어어플 이것저것 해보다가
    듀오링고라고 유료결제하고 한 6개월 했거든요.
    쉬운데 발음이 너무 구려서 결국 포기했어요.
    근데 또 하다가 안하니까 영 안하게되서 계속 생각만 했었는데
    이참에 한번 바꿔봐야겠어요.

  • 8. ㅇㅇ
    '23.9.6 4:06 PM (112.165.xxx.57)

    영어회화공부법 감사합니다^^

  • 9. 전에도
    '23.9.6 4:28 PM (112.161.xxx.23) - 삭제된댓글

    소개해서 했는데
    내용이 좀 별로예요.
    거의 대화가 좀 싸우는 것 같아요ㅎ
    미국에 사는 딸하고 아들이 내용이 왜 이러냐고 웃어요
    다른 책으로 해보라던데.
    대충 끝내긴 했는데
    제게 유용한 회화는 아니었어요

  • 10. ㅇㅇ
    '23.9.6 4:29 PM (121.134.xxx.208)

    그런데 궁금한게 아직도 외국어 배우기에 열심이신 분들은
    직업적 능력향상과 관련이 되어있는건가요?

    저도 15년전까지는 꽤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학생때부터 상당시간을 어학공부에 들이기도했고
    (물론 토익도 만점이었고요.)
    직정애서는 국제업무부서에 있었기도 했고요.
    영어권 나라애도 1년넘게 살아도 봤고
    회회도 일상생활 가능한 수준 됩니다만,

    스마트폰 나오고 어느순간 어학공부는 중단했어요.
    그리고 어학공부 중단의 결정적 계기가 일본어 전혀 못하는데 일본 여행갔다가 파파고어플 하나가지고도
    여행에 전혀 지장없이 다닐수가 있더라구요,
    지금도 매일매일 세상이 어학공부가 필요없어지는 세상으로 진화하고있고
    그 속도도 엄청 뻘라지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제는 직업적 성취가 별로 상관없어질 나이도 되었고요.

    그래서 시험이 걸린 학생이 아닌데 어학에 진심이신 분들 보면 흥미롭기도하고 그 이유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번역, 통역관련 기술적 진화와 상관없이 어학공부가 현실세계에서는 여전히 중요한가보다 생각도 들고요.

  • 11. 습기제로
    '23.9.6 4:29 PM (110.70.xxx.213)

    감사합니다 ^^ 제게 지금 딱 필요한 정보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

  • 12.
    '23.9.6 4:50 PM (112.145.xxx.70)

    거의 대화가 좀 싸우는 것 같아요ㅎ

    -------------------------------------------

    맞아요~~ 모든 대화가 다 싸우는 분위기에요 ㅋㅋㅋ
    전 그래서 더 좋아요! 현실성있고..

  • 13.
    '23.9.6 4:52 PM (112.145.xxx.70)

    바람피고 헤어지고 따지고 등등

    전 막 진짜 싸우듯이 따라해요~

  • 14. ..
    '23.9.6 6:54 PM (223.38.xxx.52)

    영어회화 100 일의기적 고맙습니다

  • 15. ..
    '23.9.7 12:22 AM (182.210.xxx.210)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 16.
    '23.9.7 12:56 AM (14.38.xxx.186)

    영어회화100 일의 기적

  • 17. ..
    '23.9.7 1:38 AM (87.200.xxx.180)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 18. 저는
    '23.10.24 5:46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저는 구매했는데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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