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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꿈을 손주대에서 이뤄주면

ㅇㅇ 조회수 : 2,154
작성일 : 2023-09-04 20:11:11

뭐 의사가 꿈이었는데

자기는 안되고 자녀도 안되고

근데 손주가 떡 하니 이뤄주면

그때 기쁨은 본인이 의사된거나 자녀가 의사된거랑 비교해서

더 클까요

ㅈ영남이 인터뷰중에 뜻하지 않게 늦둥이 세째를 가진 출연자에게

인생을 두번사는 경우라고 하던데요

자녀가 있으면 좋으점은 바로 꿈을 두번 꾸는 인생을 산다는 점이거 같거든요

무자녀인 저는 모든 영광이 제 대에서 다 끝납니다만

자녀가 있고 손주가 있고 증손주가 있다는건

영원히 꿈꿀수 있다는 거?

 

아닐수도 있지만요..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닙니다
    '23.9.4 8:14 PM (223.38.xxx.78)

    저 시부모님 자식 교육열 높았고 손주 교육열 높았는데 70대 넘어가시니까 주변 사람들 하나 둘 세상 뜨니 자랑 들어줄 주변인이 없어요.
    손주 자랑도 끝나네요.

  • 2. ㅗㅗㅗ
    '23.9.4 8:14 PM (175.211.xxx.235)

    저는 말만한 고등아들도 아주 사랑스러운데 그 아이의 쪼꼬미가 세상에 태어난다면 그냥 그것만으로도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의사가 되든 분식점을 하든 귀여운 내 손자지요 외로운 세상에 서로 아껴줄 수 있는 바운더리 안의 사람이잖아요

  • 3. .....
    '23.9.4 8:15 PM (221.153.xxx.234)

    조영남은 지 자식도 버린 주제에
    그런 말을 할 자격이나 되는지

  • 4. 과시 내지 허영심
    '23.9.4 8:20 PM (124.53.xxx.169)

    본인이 행복할수 있다면야 축복일거고 ...
    부모뜻에 따라
    의대가서도 적응못해 부모와 마찰빚다
    죽어버린...봐서 말이죠.

  • 5. ....
    '23.9.4 9:30 PM (116.41.xxx.107)

    우리 애가 좀 그런 셈인데
    아버지가 저보고 부럽대요.
    **이 외할아버지보다 **이 부모가 되고 싶은가 봐요.

  • 6.
    '23.9.4 9:31 PM (100.8.xxx.138) - 삭제된댓글

    자식이 부모보다 아주 조금은 더 어떤면에서건
    진보한걸 보면 보람이있죠
    부모는 활 자식은 화살이라듯이요
    내가 아무리 잘나가도
    자식이 저만못하면
    슬플것같고
    제가 비참하게 살아도 자식이 나으면
    고통이 다 잊혀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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