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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자랑

조회수 : 1,035
작성일 : 2023-08-30 12:38:43

강아지랑 숨박꼭질 놀이를 자주 하는데요.     강아지 술래 시키고 망사커튼뒤에 숨어있는데  짭짭짭 발소리내며 부지런히

찾아다니는데 욕조안에도 들어다 보고 쬐그만 자기집에 숨었나 집속으로 고개드밀며 찾는데 넘 귀여워요.   저도 자기처럼 작은 자기집애 숨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봐요 

 

 

 

 

 

IP : 223.62.xxx.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30 12:43 PM (122.32.xxx.32)

    너무 귀엽고 사랑스런 강아지네요.

  • 2. 급 생각남
    '23.8.30 12:48 PM (123.214.xxx.132)

    촵촵촵 걷는 앵무새
    https://youtu.be/1Fk3UlaujNY?si=kMnsU8hwJQzVJkKA

  • 3. 실컷해주세요
    '23.8.30 1:10 PM (122.36.xxx.236)

    15살 노견키우거든요
    작년부터 숨박꼭질은 놀이에서 배제되었어요. ㅠㅠ
    나이들면서 불안해하는것도 있고, 청력이 어두워 지면서
    부르고 숨는게 좀 재미없어 지거든요.
    그래도 청력이 나이들면서 좀 저하되더라고 오히려 아이들이 스트레스 덜 받게 되고
    다른 감각이 발달한다는 이야기듣고 위로되었답니다.

    실제로 그래요. 목욕하고 드라이 해줄때 덜 무서워하고,
    발톱 그라인더로 갈아줄때 가만히 기다려주고 (원래 무서워해서 시도도 못했음)
    갑작스런 알람소리나 불꽃놀이 소리에 덜 민감해요.

    노화를 슬퍼하거나 낙담하지않고 잘 받아들이는 우리 강쥐보면서 얼마나 많이 배우는지 몰라요.
    정말 여러가지 면에서
    반려견들이 사람보다 낫다~ !

  • 4. 강아지
    '23.8.30 1:15 PM (223.33.xxx.80) - 삭제된댓글

    개 자랑 많이해주세요!!

  • 5. 어머~
    '23.8.30 2:26 PM (125.180.xxx.243)

    욕조안 들여다보는 것도
    지집 보는 것도 너무 사랑스럽겠어요

    저는 방문 닫아놓으면 열라고 긁곤 했는데
    얼마전부터 잽싸게 열린 베란다로 슝~~날아가서
    당당하게 방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 그 장난을 하게 되네요
    마치 앗싸~~~하듯이 베란다로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개선장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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