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324974
"삼중수소 못 걸러내…다른 방사성 물질도 기준치 1만4천배"
현재 일본 정부가 탱크에 보관하고 있는 방사능 오염수는 125만 톤에 달하고 바다로 흘려보내면 7개월 뒤에는 제주 앞바다까지 도달합니다. 문제는 '얼마나 안전할 것인가'에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 오염수를 '처리수'라고 부르며 안전하다는 점을 홍보하는데 바쁘지만 전문가들의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최근까지만 해도 이 오염수에서 다량의 방사능 물질들이 검출됐고, 결국 바다로 흘려 보내기로 결정한 것도 완전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는게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2021년 티비조선의 기사
어제 조선일보는 후쿠시마"처리수" 라고 부름
오염수를 오염수라 못부름
언론사가 저 모양이니
역시 일보누문제는 걍 정치적인 문제라니깐요.
문정부 때 강경화 정의용도
일본이 절차대로 배출하면 문제시 할 수 없다 했으니..
일본 오염수는 과학이 아닌 정치 선동
생각해도 안전하게 처리했으면 그걸 바다로 보낼 이유가 없지 않나요?
그냥 땅에 묻으면 될 텐데 굳이 어렵게 바다에??
지들 생각에 위험하니 혼자 죽느니 같이 죽자고 바다에 버리는 거..
바다에 버리고 오염시키고 그걸 급식에 넣을 생각이라니...
사악하네요.
이런 사악한 것들이 우리나라 정치인이라니
같은 오염순데 정권이 바뀌니 지금은 맑고 고운 처리수가 되었답니다!!
후쿠시마 핵폐기수 방류 위험 경고
핵 과학자 서균렬 교수, 왜구의 힘 관련자들이 고소..
-정신 나간게 아니라 미쳤다 핵과학자 서균렬
https://youtu.be/A_5OpcKE0nA
-이래도 안전하다고? 후쿠시마 핵폐기수 위험한 진짜 이유
https://youtu.be/iE-z0TMEhHk
-옛날 리시아가 바다에 몰래 핵폐기물 버릴려다 일본은
일본 해역 오염된다고 배타고 따라오고 못 버리게 함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0203867&memberNo=4493...
서균열 주장은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안돼요.
후쿠시마 원전 터졌을 때 바닷물 아무 문제 없다고 방송에서 주장했던 게 밝혀진 후 신뢰성 제로입니다.
자기도 부끄러운 것은 아는지 그후로 제대로 된 토론에 안 나오고 있어요.
언급안하는 알프스로 걸려지지 않는 핵물질이 진짜 문제라요.
바다에 서서히 독물질이 퍼져 바다생물은 물론이고
사람도 온전히 살수 없는 미래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