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중에 쌍둥바오들 커도 푸바오랑 마주칠일 없는거죠?

바오바오 조회수 : 3,485
작성일 : 2023-08-20 22:44:13

푸바오 중국 가기전에 쌍동바오들 꽤 크면

같은 자매끼리 한번이라도 

같이 놀거나 할일 없을까요??

동생들이 작으니 그래도 위험하겠죠..아쉽

 

 

 

IP : 119.203.xxx.19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8.20 10:52 PM (118.32.xxx.104)

    인간과 다르니까요~

  • 2. ..
    '23.8.20 10:53 PM (211.178.xxx.164)

    울타리같은거 사이로 대화(?)는 할수 있겠죠

  • 3. 생존
    '23.8.20 11:48 PM (211.234.xxx.19)

    동물은 영역이 생존의 90프로라
    인간의 기준으로 생각할거는 아니라 봅니다
    푸바오나 아기바오 서로는 생존경쟁상대
    그래서 러바오도 딸 한번 못봤잖아요

    마킹으로 아 같은종족이 내 가까이도 있구나
    하겠죠.

  • 4. 못보죠
    '23.8.21 12:58 AM (218.144.xxx.118)

    근데 판다월드 구조는 러바오와 푸바오 나무에 올라가면 서로 매일 봅니다^^
    저는 아이바오가 큰 푸바오 다시 못보는게 속상하네요. 교차로 밖을 나가니 멀리 나무위에서도 서로 못보잖아요...
    하긴 같은 공간서 우당탕 소리내며 지내고 있어요 잼있긴 합니다만 그들은 서로 알지...

    푸바오 아이바오랑 방 바꾸고 가려둔 판자 하단으로 아부지 러바오 틈만 나면 쳐다보려고 애쓰는거 넘 귀여워요.

  • 5. 마주치면
    '23.8.21 1:00 AM (1.235.xxx.160)

    싸우나요???

  • 6. ㅇㅇ
    '23.8.21 1:20 AM (211.176.xxx.164)

    공격할수있다고 따로 두는 거래요
    푸바오는 옆에 동생도 못보는게 안타깝긴 하죠

  • 7. ㅡㅡ
    '23.8.21 9:36 AM (114.203.xxx.133)

    아이바오는 똑똑해서
    지금도 푸바오의 존재를 느끼고 있을 것 같아요
    쌍둥이 육아에 전념하느라 잠시 잊어버리더라도
    첫정을 준 자식을 어찌 잊을까요..
    아 눈물나요..

  • 8. 아이바오는
    '23.8.21 1:16 PM (124.59.xxx.119)

    푸바오 느끼죠. 소리로도 알고 방사장나가면 소변냄새로도 알구요. 우리 아이바오는 평생 푸바오 못잊을거예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976 잡기는커녕 문재인 때보다 더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연간 상승률 .. ... 13:49:39 5
1781975 썩다리아파트 재건축???주식 전종목이 거의 다 파란색으로 폭락 .. 공포 13:47:55 91
1781974 지금의 40대는 노년은 .. 13:46:35 140
1781973 겨울옷 대여해서 입고싶네요 2 .. 13:38:43 333
1781972 미국의 '검은 반도체' 사랑…韓 조미김만 콕 집어 관세 면제 2 111 13:35:31 474
1781971 애 안낳는 이유는 1 ㅁㄵㅎㅈ 13:34:49 284
1781970 저는 겨울이 지금까지 정도의 날씨면 좋겠어요 5 그냥 13:30:55 409
1781969 인천공항 사장 밑에 직원이 올려준 보고서조차 보지 않았으면.. 2 13:30:51 446
1781968 대학 네임이 명문대로 다 보장되는거는 아닌거 같아요 생각보다.... 15 ㅇㅇ 13:29:41 408
1781967 명품 패딩 중에 맵시만 본다면 3 .. 13:29:18 438
1781966 김장육수 안내고 하는 분?? 5 ........ 13:28:19 343
1781965 20대와 대화 답답함이요 기업들 내수용 수출용 다른거 4 A 13:27:56 175
1781964 대중을 상대로 사생활콘텐츠 노출로 돈버는 사람들은요 도ㅔ라 13:26:59 158
1781963 불교말씀 매일 들을수있는곳 있을까요? 은서맘 13:21:05 62
1781962 불교 참선하면서 남녀 성관계가 혐오스러워요 26 마음심 13:20:12 1,307
1781961 우중충한 날씨 1 ㅇㅇ 13:18:01 298
1781960 친구가 몽클 판대요 22 ........ 13:17:06 1,633
1781959 임주리, Peace And Harmony light7.. 13:13:15 174
1781958 가출한 강아지 2 ㅋㅋㅋ 13:10:19 344
1781957 성시경과 박나래의 다른 대처.. 28 같은다른 13:05:31 2,310
1781956 집이 더 중요 해요? 애들 대학이 더 중요해요? 27 13:05:19 1,106
1781955 지하철 옆자리 사람 코트에서 썩은냄새 4 냄새 13:03:43 1,112
1781954 아이써마지 했는데 2 ... 13:03:43 353
1781953 50후반 위,장내시경 검사 주기 및 추가검진 문의요 4 위내시경 12:51:00 398
1781952 보호자에게 성질내는 수의사 15 ㅁㅁ 12:50:04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