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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상처주는말하며 반응보는 사람

..... 조회수 : 2,726
작성일 : 2023-08-20 21:22:06

알바 사장이 그랬는데요. 저보다 1살 많은 

여자 사장. 상처주는말 하며 제 반응을

관찰하고요. 별 반응없으니까 날이 가니

강도가 더 심해지대요?

그 여자때문에 피해본게 많아서 아직도 화가

잘 안 풀리네요.

IP : 203.175.xxx.17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8.20 9:28 PM (122.254.xxx.216) - 삭제된댓글

    있죠있죠 그런 사람들…

  • 2. 정신병자
    '23.8.20 9:31 PM (115.21.xxx.164)

    본인이 불행해서 그래요

  • 3. 나르시시스트
    '23.8.20 9:31 PM (121.155.xxx.24)

    입니다 ㅡㅡ

    직장내괴롭힘상사도 그랬어요
    본인은 뭐 정상인줄 알겠죠

  • 4. 싸이코네요
    '23.8.20 9:37 PM (211.234.xxx.174)

    저런쯪 싸이코 기질 다분한 인간이네요. 아ㅠ 세상은 정말 너무너무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서, 내 착한 본성을 지키기위해선 싸울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네요ㅠ 원글님 위로드려요.

  • 5. 원장수녀라는게
    '23.8.20 11:10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강박증에다가 저런 열등한 짓거릴 해서, 조카가 거기 다니는내내 힘들어하다 관뒀어요.
    내가 빨리 옮기라고 했네요.
    열등감 덩어리 인격장애자들은 상종 안하고 피하는게 상책이어요.
    하늘에서 알아서 처리해 줄 것이니 똥냄새는 빨리 잊으셔요.

  • 6. 원장수녀라는게
    '23.8.20 11:11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강박증에다가 저런 열등한 짓거릴 해서, 조카가 거기 다니는내내 힘들어하다 관뒀어요.
    내가 빨리 옮기라고 했네요.
    열등감 덩어리 인격장애자들은 상종 안하고 피하는게 상책이어요.
    하늘에서 알아서 처리해 줄 것이니 똥냄새는 빨리 지우셔요.

  • 7. ...
    '23.8.20 11:15 PM (223.62.xxx.122)

    그런 사람들 강약 약강으로 사람 봐가며 그래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알아요.

  • 8. ..
    '23.8.20 11:55 PM (112.162.xxx.33) - 삭제된댓글

    반응보이면 엄청즐거워하고 계속울가먹어요
    반응안하면 니가 ?감히 ? 이래도 ? 집착해요
    저런인간들은 스스로 밑바닥다보일때까지 가만히
    놔두는게 답이에요
    사람이라 안되겠지만 열받아하지마세요

  • 9. 아싸리
    '23.8.21 12:04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옛다 관심, 먹고 떨어져라 일부러 반응해주고 떨구는 것도 방법이지요.

  • 10. ...
    '23.8.21 1:58 AM (115.161.xxx.123) - 삭제된댓글

    나르시즘있는 어떤 미친 여자가 그러더라구요.
    자존심 세고 나름 공주같이 커서 철없나 했는데
    알고보니 열등감 덩어리에 정신병까지 있었어요
    공감능력 제로에 하여튼 인격 장애 수준.
    동갑임에도 동동한 관계가 아닌 지깟 게 뭐라도 되느냥
    그 거만한 표정과 눈을 위아래로 보고
    남들 단점 지적을 하면서 우월감 찾는 그야말로 정병수준 ㅉㅉ
    수준 낮은 행동을 하면서도
    뭔가 또 도도해보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관심따위 안 주면서 멀리하면 또 집착하듯 달라붙고 제발
    내 인생에서 꺼져달라고 매일 빌어요

  • 11. ...
    '23.8.21 1:59 AM (223.62.xxx.130)

    나르시즘있는 어떤 미친 여자가 그러더라구요.
    자존심 세고 나름 공주같이 커서 철없나 했는데
    알고보니 열등감 덩어리에 정신병까지 있었어요
    공감능력 제로에 하여튼 인격 장애 수준.
    동갑임에도 동동한 관계가 아닌 지깟 게 뭐라도 되느냥
    그 거만한 표정과 눈을 위아래로 보고
    남들 단점 지적을 하면서 우월감 찾는 그야말로 정병수준 ㅉㅉ
    수준 낮은 행동을 하면서도
    뭔가 또 도도해보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관심따위 안 주면서 멀리하면 또 집착하듯 달라붙고 제발
    내 인생에서 꺼져달라고 매일 빌어요

  • 12. .....
    '23.8.21 2:06 AM (203.175.xxx.171)

    223. 62 님

    그 여자와 완전 똑같아요.
    지깟게 뭐라도 되는냥 그 거만한 표정에
    눈을 위아래로 훑고
    단점지적하며 도도해보이려고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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