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같은 해피엔딩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봐요.
이번 편 정말 재밌네요.
동화같은 해피엔딩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봐요.
이번 편 정말 재밌네요.
저도 그래요
요즘 제일 재밌고 +알파
보려다가 woke agenda (게이 레즈 부추키는) 있다고 해서 안보고 있는데 재미있나요?
넷플릭스 이런건 너무 좀..
헐리우드 망했듯이 한국 드라마에도 요즘 필수조건처럼 집어넣는 동성애 코드 ... 연계성도 없고 내용에 부합하지도 않는데 갑자기 나오는 동성키스 신 나오는 작품은 다 패스요.
동성애 넣어서 은연 중 부추키는 아주 근사한 것 처럼 양성화하려는 어떤 노력들이 작동하는 것 같아요
프로보노 tvn에서 하고있고 공익변호하는 팀.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완전동화예요
3회만 봤는데 재밌었어요
알면서도 좀 눈물이 났어요
작가가 고심하며 잘 쓴거 같아요.
그니깐요 동성애 혐호는 아니지만 그래도 옹호입장은 아닌데
요새 드라마 보면 마치 동성애자들은 환타스틱 이미지를 심어주는거 같은 연출은 쫌 꺼려져요
그리고 영드보면 인종도 다양하게 넣더니만
몇년전부터는 장애인들까지 주인공으로 설정해야하는지
백인.흑인.동양인.장애인.동성애자 아주 골고루 나오던데
작가들도 힘들겠어요
그런데 지금 드라마이야기댓 쓰는건가요
넷 이야기하는건가요
프로보노에 동성애이야기있었나요
아닌데
왜프로보노이야기에 넷 댓글로 헷갈리게하는지
프로보노 어제 회차까지 봤는데 동성애 코드는 전혀 못느꼈는데요. 앞으로 예고된 내용에 그런 게 있나요?
제발 자기 하고싶은 말만 떠들지말고
상황에 맞는 얘길 좀 꺼내주실래요?
본인이 동성애코드 패스하건말건 안물안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