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네요

조회수 : 3,707
작성일 : 2023-08-20 10:33:34

장모의 나쁜 짓을 한 사생활을 읽어 보다가

짜증나서 그만 뒀어요.

아주 가지 가지로 화려 하네요

 

보고 배운 것이  무섭네요

특히 모지리들은 구분 못하고 다 배웠으니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뻔뻔하게 나대고 다니죠.

 

자녀 없는 한총리가 나와서 

하버드 나왔다고 잼버리 애들한테 말하는 것을 보고

한심하다 했는데

뭐 이태원 사건 때 대답을 농담으로 받아 친 것을 보니

상황 판단이 안되는 인간 말종만 세트로 

여기 저기 c급만 잘 찾아다 자리에 꽂았네요.

 

다 알고 있는 얘기이지만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 

자식도 따라 모범적인 생활을 하네요.

 

30이 넘은 자녀들에게도

부모는 쭈욱 자식의 거울이 되어야 하네요.

 

60이 넘도록 열심히 살았지만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서도

멀리서 보고 배우는 자녀을 위해서도 

오늘도 하루 남은 주말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야겠네요.

IP : 14.42.xxx.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모의삶
    '23.8.20 10:44 AM (116.125.xxx.21)

    아이 낳고 키우며 애눈치가 보여 부끄럽지 않게 살려고 노력했어요
    이제 자녀가 성인이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이 보기에 본이 될만하게 살려고 신경써요
    아이 낳고 부모로 사는 삶이 때로는 버거워서
    자식이 성인되도록 키워놨으니 이제는 나 하고싶은대로 자유롭게 본능적으로 살고 싶기도 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아요
    앞으로 아이가 중장년이 되더라도 아이에게 심신이 건강히고 바람직한 부모의 모습으로 존재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못내려놓을것 같아요
    이렇듯 자식을 낳아 부모로 산다는게 간단한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아이를 낳기 전과 후의 삶이 완전히 180도 달라진다고 느껴요
    생각없이 함부로 애를 낳고 이기적인 인간본능으로 되는대로 살면
    아이 인생도 망칠수 있으니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싶어요

  • 2. ..
    '23.8.20 10:50 AM (106.101.xxx.191) - 삭제된댓글

    자식을 낳아 부모로 산다는게 간단한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222

    진짜 나이들수록 느끼게 되더라구요
    자식이 커서 독립해도요..
    내가 행동을 고쳐잡고 달리해도
    유전적으로 성격.기질을 빼닮은 경우도 많아서
    자식 낳는 건 진짜 보통 일이 아닌 듯

  • 3. ㅇㅇㅇ
    '23.8.20 10:51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그 엄마에 그딸그아들이져.
    다 닮는거

  • 4. ㅇㅇ
    '23.8.20 11:00 AM (106.101.xxx.96) - 삭제된댓글

    자기 단점 그대로 물려받은 자식의 못난 점 미워하는 부모 많이 봤어요. 콩콩팥팥은 진린데

  • 5. 그러게요~
    '23.8.20 11:20 AM (39.7.xxx.69)

    그래서 부모를 잘 만나야하고,
    자식들 결혼 시킬때 그 부모의 인품을 봐야해요.
    유전자도 무섭고요.
    도태되어야할 인간들은 도태되어야 하죠

  • 6. 그말?ㅋㅋㅋ
    '23.8.20 12:03 PM (211.234.xxx.23) - 삭제된댓글

    이동관이 티비에서 조국 욕하면서 분개해서 한 말 아닌가요?
    자식을 그따위로 키웠다고 조국에게 욕사발을 퍼붓던 말 ㅋ
    적반하장
    뭐 뭍은 개가 겨 뭍은 개 나무란다 ㅋㅋㅋ
    어째 국힘당 인간들은 대부분 양심 가출 주제에
    민주당 티끌 가지고 ㅈㄹ

  • 7. 그말?ㅋㅋㅋ
    '23.8.20 12:06 PM (211.234.xxx.23)

    이동관이 티비에서 조국 욕하면서
    자식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고 ㅋㅋㅋ
    그 말을 했어요
    뻔뻔스러움의 극치
    결국 자기가 개판이라 자식이 학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615 시어머니때문에 진짜 부부싸움 돌아버려요 돌아버려요 13:47:29 57
1802614 이재명이 대통령 된 세상에서 김어준을 비난하다니 ㅠㅠㅠ 3 기막혀라 13:44:33 86
1802613 언니에 대한 양가적인 감정 13:44:30 98
1802612 지방직공무원인데 알바인력 면접관에 집착하는 직원이요 ... 13:42:14 111
1802611 미역국 끓였어요. 2 13:34:58 239
1802610 비온다는 예보 없었는데 1 .. 13:34:16 330
1802609 근데 이란 전쟁 끝물인거 같지 않나요? 7 ... 13:31:07 575
1802608 겸손공장 추가 후원했어요 15 나옹 13:25:42 361
1802607 나르시시스트의 언어 1 ㅈㄹㅎㄷ 13:22:34 413
1802606 일본 8강에서 졌네요 5 ㅇㅇ 13:18:11 878
1802605 요새 인테리어 참 이상하다 싶은 것들.. 15 ?? 13:18:06 1,095
1802604 삼성 세탁기 ? 알려주세요. 1 나는야 13:11:49 174
1802603 결벽증있는 친구가 집에 놀러오고 싶어해요 25 13:10:43 1,274
1802602 아웃백할인 어떻게 받아요? 2 ... 13:07:00 414
1802601 갱년기안면홍조여.주로 어떤때? ㅣㅣ 13:06:40 102
1802600 자녀 엘리트체육 시켜보신 분들 5 .. 13:06:34 332
1802599 내일 주식장 폭락으로 시작할거 같은데 15 .. 13:05:05 1,752
1802598 “감옥 가더라도 김어준 죽이고 간다”… 김건희 발언 전언 파문 .. 18 25년 7월.. 13:00:05 1,672
1802597 인색한 친구 성당에 가도 천원 한장 안내요 3 ... 12:59:29 816
1802596 원노트 쓰시는 분들 반드시 백업 받아 두시길 ㅂㅂ 12:56:15 272
1802595 설문조사 협조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7 설문 12:45:20 454
1802594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복귀...'공소취소 거래설' 공방 계.. 6 왜그르냐 12:42:27 451
1802593 와인에 어울리는 안주는 9 ㅇㅇ 12:42:21 516
1802592 제 껌딱지였던 강아지가 죽었어요 8 ... 12:40:48 1,270
1802591 김어준과 이재명.. 강대강 대결을 예상하고 있네요 31 ㅇㅇ 12:30:42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