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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나래 비키니몸매 엉망진창이네요ㅋㅋ

조회수 : 30,861
작성일 : 2023-08-19 21:35:42

대문에 걸린글보고

 

나혼자 재방봤는데

 

멋지긴개뿔

 

안본눈  삽니다

IP : 117.110.xxx.203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8.19 9:39 PM (211.36.xxx.55)

    82외에 다른 사이트가서
    한 번 둘러보세요
    요즘 젊은이들 생각의 변화인지
    짧고 퉁퉁해도 자신있게 비키니 입은
    모습 좋다고
    살 쪘지만 셀룰라이트 울퉁불퉁하지
    않은게 신기하다고 들 하던데.
    여기엔 확실히 나이든 분들이 많긴한듯

  • 2. ㅎㅎ
    '23.8.19 9:40 PM (58.238.xxx.213)

    박나래 평소 뚱뚱하잖아요 멀 기대하셨길래 ㅎㅎ

  • 3.
    '23.8.19 9:43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아직도 촌스럽게 쭉빵만 입어야한다고 생각해요?

  • 4.
    '23.8.19 9:46 PM (14.32.xxx.227)

    자신감이 멋지다는 거죠
    그것도 깡 마른 배우 옆에서

  • 5.
    '23.8.19 9:48 PM (116.42.xxx.47)

    다이어트 성공후 자신감 뿜뿜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6368699&memberNo=299495...

  • 6. 그게
    '23.8.19 9:49 PM (222.235.xxx.9)

    여기 취향이 김희선 안이쁘고 박나래 멋지대잖아요.

  • 7. ....
    '23.8.19 9:49 PM (121.177.xxx.87)

    멋지기는 뭐가 멋있어요?
    자신감?
    퉁퉁한 남자들이 저러면 그것도 멋있다고 할려나?

  • 8. ㅠㅠ
    '23.8.19 9:53 PM (222.235.xxx.56)

    아....링크....ㅠㅠㅠ

  • 9. ...님
    '23.8.19 9:5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퉁퉁한 남자도 입고 싶으면 입는거죠.

    환상적인 몸매라는 의미로 멋있지는 않지만
    자유롭고 자신있게 입는 그 마인드 멋져요

  • 10. ㅋㅋㅋ
    '23.8.19 9:59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뭘기대하셨길래....ㅋ
    개그로보세요

  • 11. 자신감
    '23.8.19 10:02 PM (59.1.xxx.109)

    좋아보여요
    그게 사는 힘이죠

  • 12. 다이어트
    '23.8.19 10:03 PM (211.201.xxx.68) - 삭제된댓글

    했으니 본인 기준엔 얼마나 자랑하고 싶겠어요.
    이쁘게 봐 줍시다.
    그간 매회 대소변 스토리만 나왔었잖아요.

  • 13. ..
    '23.8.19 10:06 PM (61.43.xxx.106) - 삭제된댓글

    그니깐 판깔고 올려치기하는 ㄴ들이 더 문제라니까요

  • 14. ...
    '23.8.19 10:09 PM (220.71.xxx.148) - 삭제된댓글

    이래서 위선이 필요한 거에ㅇ. 박나래 이쁘게 보든 말든 자유지만 타인의 몸매 까는 글을 큭큭대며 올리면서 잘못인 줄 르다니요

  • 15. ...
    '23.8.19 10:09 PM (220.71.xxx.148)

    이래서 위선이 필요한 거에요. 박나래 이쁘게 보든 말든 자유지만 타인의 몸매 까는 글을 큭큭대며 올리면서 잘못인 줄 모르다니요

  • 16. ...
    '23.8.19 10:10 PM (182.228.xxx.67)

    아직도 촌스럽게 쭉빵만 입어야한다고 생각해요? 2222

  • 17.
    '23.8.19 10:10 PM (118.235.xxx.88)

    몸매가 예쁘다는게 아니라 다이어트 힘든데 살빼서 입은게 멋있다는거죠. 꼭 늘씬한 사람만 입어야하나요? 외국은 나이많은 할머니들도 자연스럽게 입고하는데..

  • 18. 걱정마삼
    '23.8.19 10:16 PM (58.234.xxx.182)

    퉁퉁한 남자 개그맨이 다이어트해서 미완성 수영복 차림해도 자신감과 노력을 응원합니다~

  • 19. ....
    '23.8.19 10:17 PM (121.177.xxx.87)

    쭉방만 비키니를 입어야 된다가 아니라
    저걸 자신감 운운 하는게 웃기다고요.
    그냥 몸매에 상관없이 자기가 입고 싶으면 입는 것이지
    거기에 자신감 찬사가 왜 필요해요?

  • 20. .....
    '23.8.19 10:18 PM (1.245.xxx.167)

    이런거ㅠ성희롱...

  • 21. ㅁㅁ
    '23.8.19 10:39 PM (220.121.xxx.190)

    저도 오늘 봤는데 귀여웠어요..

  • 22. 00
    '23.8.19 10:49 PM (112.151.xxx.104)

    남이사 뭘 입건 조금 신경끄고 사시는게

  • 23. ..
    '23.8.19 10:52 PM (61.43.xxx.106)

    김희선은 안이쁘고 박나래는 자신감으로 귀여움

  • 24. ..
    '23.8.19 11:15 PM (1.241.xxx.220)

    그럼 이런식으로 외모품평 당해야하는데
    어지간한 자신감과 용기 없음 못하죠.

  • 25. 예쁘기만 하더만
    '23.8.19 11:17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비치에서 슈트 입어야함?
    훨씬 연세 있는 외국 할머니들도 입는 수영복 못보셨나 본데
    각자 취향대로 잘 입고 예쁘던데 왠 grgr인지

  • 26. 엉망진장은 개뿔
    '23.8.19 11:20 PM (1.240.xxx.179)

    치에서 슈트 입어야함?
    훨씬 연세 있는 외국 할머니들도 입는 수영복 못보셨나 본데
    각자 취향대로 잘 입고 예쁘던데 왠 grgr인지

    뒤틀리고 비뚤어진 정신과 마음이 너님이 더 형편없고만

  • 27. ㅇㅇ
    '23.8.19 11:25 PM (118.235.xxx.76)

    영상에 있는 외국인들 몸매도 다 친근한데요?
    몸매 완벽해야만 수영복 입는다는 촌스러운 생각은
    우리나라도 이제 그만

  • 28. 이런건
    '23.8.19 11:3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냥 속으로만...
    요즘 애들은 이런 얘기하는 사람 정말 취급안합니다.
    저는 그런 문화 좋다고 생각해요. 내가 좋으면 입는거고
    남눈치 안봐요. 누가 뭘 입었건 몸이 어떠하건 무슨 상관인가요. 개취는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 29. ㅇㅇ
    '23.8.19 11:37 PM (121.134.xxx.208)

    저정도 뚱뚱한 다른 남자연예인이 저러면
    흉측하다고, 안 본눈 산다고 할 분 많을 듯

  • 30. 전에
    '23.8.19 11:53 PM (220.94.xxx.8)

    이영자도 방송에서 수영복입고 나왔잖아요.
    그 자신감은 높이 삽니다.

  • 31. 귀엽던데요
    '23.8.20 12:08 AM (223.131.xxx.109)

    외국은 살찐사람들이나 연세 있는 노인들 뚱뚱하고 살 쳐져도 자유롭게 바다에서 노는데 보기 좋더라구요
    날씬한 몸도 뚱뚱한 몸도 다 존중받아야죠

  • 32. ..
    '23.8.20 12:14 AM (39.7.xxx.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얼마나 대단한 몸을 가졌길래
    제목에 엉망진창이란 표현을 쓰고 ㅋㅋ대나요?

    님 몸매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인성이 엉망진창인건 딱 알겠네요

  • 33.
    '23.8.20 1:10 AM (100.8.xxx.138)

    제친구가 이름대면 알만한 모델인데
    저한테 몸으로 안먹고살면 이짓은 미친짓이라며
    바프같은거도 하지말고 그냥살라고
    머리 뭉탱이 빠지고 생리도 시원하게 안되고
    몸으로 번돈 몸에 투자못하면
    일반인이 일상생활하고 남는 그귀한시간에
    왜 고생사서하냐고 절레절레해요
    박나래도 물어봤는데
    일반인이 왜 늘씬해야하냐고
    그냥살면되고 입고싶은대로 입고 살지
    기준높아지면 모델도 불행하고 다들힘들다고
    자긴 좋아보인다고 해요
    스파오 현실화마네킹 이야기도해주며
    비정상적 가봉때문에 굶어죽는다고
    열변토했어쇼

  • 34.
    '23.8.20 1:32 AM (218.155.xxx.211)

    기준이 쭉빵 일 필요는 없자나요.
    외국 해변에 가면 원글 말하는 엉망진창 비키니녀들 음청 많아요. 심지어 할모니들도 뱃살 출렁이고 다니고

  • 35. 몸무게가
    '23.8.20 1:41 AM (118.34.xxx.184)

    백키로가 나가도 비키니 입는거 외국에선
    뭐라 안하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난리인지

  • 36. ..
    '23.8.20 1:42 AM (124.49.xxx.100)

    악플이 딴건가요 이런 글을 왜 쓰나요? 다른 사람이 님 생각듣고 박나래 욕을 할까요? 님 욕을 할까요?

  • 37. 자신감 좋다!
    '23.8.20 1:50 AM (125.176.xxx.8)

    그 자신감이 보기 좋아요.
    개그맨이 개그 하는데 보기 좋은데요.
    열심히 사는모습도 보기 좋고.

  • 38. 한낮의 별빛
    '23.8.20 2:31 AM (106.101.xxx.206)

    박나래 수영복을 전부터 보고 찜해 뒀었어요.
    용기가 없어서 못사고 있었는데,
    어제 박나래보고 용기를 얻었어요.
    저는 박나래보다 더 엉망진창 몸이지만,
    입고 싶은 수영복을 입는 게 욕먹을 일은 아니니까요.
    좀 출렁이면 어때요.
    쭉빵만 비키니 입으라는 법도 없고,
    도시 한복판에서 입겠다는 것도 아닌데.

  • 39. 할매
    '23.8.20 3:08 AM (58.226.xxx.234)

    할매
    남 몸생김새나 품평하는
    니 정신머리가 더 창피하네요
    저런 자신감도 없이 사는 인생이 불쌍

  • 40. ...
    '23.8.20 5:42 AM (149.167.xxx.147)

    개그이군요

  • 41. ...
    '23.8.20 6:11 AM (223.39.xxx.212) - 삭제된댓글

    그게
    '23.8.19 9:49 PM (222.235.xxx.9)
    여기 취향이 김희선 안이쁘고 박나래 멋지대잖아요.

    ----

    누가요 또 82 호도하시네
    김희선은 예쁘다는 사람 99명에 별로라는 사람 하나 있고
    박나래는 그 반대인데
    박나래 멋있다는 댓글이래봤자 몸매가 멋있다가 아니라
    기껏해야 그 자신감이 멋있다는거죠

  • 42. 동고비
    '23.8.20 6:53 AM (122.34.xxx.62)

    저 위에 100.8님 글보니 모델들 생활이 평범치 않군요.박나래 비키니에 대한 젊은 사람들의 시선이 건강하게 느껴져서 좋으네요.

  • 43.
    '23.8.20 7:24 AM (211.36.xxx.185)

    생각보다 괜찮던데요
    빨간 비키니도 넘 많이 파이지 않고 귀엽던데...
    뱃살은 ㅋㅋㅋㅋ 출렁대긴 하더이다 ㅋㅋㅋ
    저도 저런배였는데 근력운동+ 마지막엔 꼭 복근 해주니 저 복근있어요 ㅋㅋㅋㅋ 50대인데요 ( 갑분 자기자랑 ㅋㅋㅋㅋㅋ 인증사진 거부합니다 ㅋㅋ)

    암튼 전 귀엽게 봤어요 ^^

  • 44. ㅇㅇ
    '23.8.20 8:03 AM (222.234.xxx.40)

    통통하고 귀여워서 통통한 저도 더 늙기전에 입어볼까 싶어지네요

  • 45. 진짜
    '23.8.20 8:14 AM (119.193.xxx.121)

    이런글 82 정떨어지게 만듬

  • 46.
    '23.8.20 8:45 AM (14.33.xxx.113)

    박나래의 몸매가 아니라
    자신감에 박수 보내는거 아닐까합니다.
    박나래보다는 날씬 하지만
    나는 못하거든요.

  • 47. 문득
    '23.8.20 8:54 AM (211.234.xxx.158)

    무례하고 상스러운 얘기를 떠들면서 본인이 재미있는 농담하는 줄 아는 거는
    인성이 바닥이어서 그런건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해 그런 건지 궁금해지네요

  • 48. 박나래 가
    '23.8.20 9:08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이뻐보일정도로
    본인 몸이 엉망이라면 그럴수도 ..

  • 49. ..
    '23.8.20 9:12 AM (121.135.xxx.233)

    링크 괜히 봤네요

  • 50.
    '23.8.20 9:41 AM (121.7.xxx.14)

    남의 외모 폄하하는 글에 동조해달라고
    이런 글 쓰는 사람 인성과 사고방식이 더 엉망진창인데
    부끄럽지 않아요? 애휴

  • 51.
    '23.8.20 10:07 AM (39.117.xxx.171)

    몸매는 내몸매같은데
    자신감이 좋네요 나는 못입음ㅋ

  • 52. 진짜 나쁘다 원글
    '23.8.20 10:15 AM (211.246.xxx.31)

    그냥 일반인들과 같던데
    자신감이 부러울 뿐

  • 53. 내 배 보는줄
    '23.8.20 10:35 AM (119.203.xxx.193)

    몸매가 이쁘진않았지만
    하는짓이나 비키니 디자인이 귀엽던데요ㅋ

  • 54. 하여간
    '23.8.20 11:35 AM (218.234.xxx.208)

    밥먹고 할일없는 아지매들
    몸평 얼평에 거품무니
    젊은애들이 욕하지

  • 55. 멋지딘
    '23.8.20 12:12 PM (59.10.xxx.115)

    통통 귀염
    뽀얀 피부
    매력 뿜뿜 인데요
    거기다 자신감까지
    이쁜 젊은 처자네요

  • 56. 찾아봄
    '23.8.20 12:19 PM (58.143.xxx.224)

    어머 저 일부러 검색해서 찾아봤는데 너무 예쁜데요. 활력있고 건강해보이고 통통한 몸매가 귀엽고 좋아요. 오히려 뼈만 앙상한 비키니몸매보다 훨씬 예뻐요. 해골처럼 말라서 가슴에는 보형물 넣고 엉덩이며 가슴에 패드넣은 비키니 몸매 정말 보기 싫었어요. 박나래 호감도 상승입니다. 멋져요

  • 57. ㅡㅡ
    '23.8.20 12:36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82에서는 유독 박나래 추켜 세우는 이유가 뭔가요?

    박나래 인성 안좋은 연예인 top10중에 속한다던데

  • 58. 뚱뚱한사람도
    '23.8.20 12:54 PM (58.143.xxx.57) - 삭제된댓글

    비키니 입을수 있죠
    근데 그게 뭐 자신감 있다
    멋지다 칭송하고 띄워줄 일인가요?
    왜 칭찬까지 하는지
    그냥 이런 사람 다양성을 인정하자면 그런가보다 싶은데
    왜 멋지다 귀엽다 자신감 넘친다 우쭈쭈해줘야 하나요
    누가보면 박나래 비키니 자신없고 입기 싫었는데 누가 억지로 등떠밀어 입히고 애 위축되고 기죽을까 옆에서 잘한다 잘한다 젤멋져 아우예뻐 하는 꼬라지 같아요

    가끔 박나래 댓글들 정상은 아니예요
    당연하고 걍 별것아니고 보통일인데 참 특별하게 만드는 마법이라도 쓰나봐요
    ㅋㅋㅋ이상은 높은데 현실이 못따나가니 댓글로라도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건가요
    운명이 사람이름 따라 간다더만 이름이 나래인 이유가 있나봐요

  • 59. 뚱뚱한 사람도
    '23.8.20 1:00 PM (58.143.xxx.57)

    비키니 입을수 있죠
    근데 그게 뭐 자신감 있다
    멋지다 칭송하고 띄워줄 일인가요?
    왜 칭찬까지 하는지
    그냥 이런 사람 다양성을 인정하자면 그런가보다 싶은데
    왜 멋지다 귀엽다 자신감 넘친다 우쭈쭈해줘야 하나요
    누가보면 박나래 비키니 자신없고 입기 싫었는데 누가 억지로 등떠밀어 입히고 애 위축되고 기죽을까 옆에서 잘한다 잘한다 젤멋져 아우예뻐 하는 꼬라지 같아요

    가끔 박나래 댓글들 정상은 아니예요
    당연하고 걍 별것아니고 보통일인데 참 특별하게 만드는 마법이라도 쓰나봐요
    ㅋㅋㅋ이상은 높은데 현실이 못따나가니 댓글로라도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건가요
    운명이 사람이름 따라 간다더만 이름이 나래인 이유가 있나봐요

    가끔 멋지다 귀엽다 대단하다 분위기 몰고가다
    사람들 분위기 좀 아니다싶고 호응 안온다 싶으면
    댓글들도 입 싹닦고 분위기 급 전환
    용기 자체가 대단한 거라며
    분위기 유도하는 댓글러나 박나래 본인이나 되게 닮은 구석이 많아보여요
    남자든 게시글이건 댓글이건 한번 찔러나 보고 뭐 아님 말고 이런식의 패턴이죠

  • 60. 왜저럴까...
    '23.8.20 1:23 PM (124.53.xxx.169)

    시선을 즐기나 봐요.

  • 61. 에구
    '23.8.20 1:33 PM (14.138.xxx.98)

    남이사 뭘입든 좀 그러려니하셔요

  • 62. 박나래보다
    '23.8.20 1:48 PM (112.214.xxx.197)

    김숙 송은이 박신영이 비키니 잘 골라 입고 나오면 훨씬 예쁠듯요
    사람을 외모로 줄세우는거 싫고 함부로 평가하는건 나쁘지만
    평범한 사람 열명을 외모순으로 세우면 박나래는 그 중 몇번째에 서겠어요
    대부분 자기분수알고 그러니 남 외모도 함부로 얘기 안하는데
    방송서 비키니 입고 나오고 인터넷은 그게 뭐가 그리 장한일인양 박나래 대단하다 멋있다
    이 분위기 정상 아니고요
    그렇게 칭송하는 사람이 있으면(대체 뭐가 칭찬할 일인지???너무 이상함)
    내가보기엔 외모 상중하중에 하인데 왜들그래? 하는 사람도 나오는건데 또 거기엔 엄청발끈하네요
    좋은소리만 취하겠다 이건가요

  • 63. 박나래
    '23.8.20 1:58 PM (112.214.xxx.197)

    뜨기 시작한 시점이 사람이 좀 착해보이고 배려심 있어보이고 나름 재치도 있는것 같고 분위기를 위해서 망가지는걸 두려워 하지 않고 뭐 그러다 시와 때 프로그램 하나 잘만나 돈벌고 엄청 뜬건데 사람 욕심이란게 끝이 없는건지
    겸손하고 착한모습들 다 버리고

    패셔니스타, 남녀썸에 도가튼 여자 더 나아가 섹시 치명에까지 욕심을 내다 결국 천지분간 못하고 성희롱 사고 제대로 치고
    요즘 욕도 덜먹고 좀 잠잠해졌다 싶으니
    또 본격 욕심이 나기 시작했나봐요
    그 중에서도 섹시미와 아름다움은 평생의 목표라서 인정받고 싶어 몸이 근질거리나봐요

  • 64. 그린티와
    '23.8.20 2:06 PM (223.39.xxx.210) - 삭제된댓글

    외모품평.옷품평 등등 그만 좀해요
    한여름에 긴팔을 입던 한겨울에 반바지를 입던
    못생겼던 예쁘던 입방아 그만 찧구요
    땅덩어리가 작으니 눈돌려 볼꺼라고는 그저 남들 어떻게 사는가 보구 입방아 찧기나 하구
    나름 이해도 가긴해요

  • 65. ..
    '23.8.20 2:24 PM (223.39.xxx.139)

    박나래
    인형으로 성희롱한 거 이제 잊혀져서
    성공했네

  • 66.
    '23.8.20 2:25 PM (59.10.xxx.115)

    뚱뚱하면 수영복 못입나요?
    뚱뚱하면 비키니 입으면 안되나요?

  • 67. 쯧쯧
    '23.8.20 2:33 PM (58.230.xxx.161)

    얼마나 인성이 비뚤어지면 이런글이나 쓰고 진짜못났다
    나도안본눈 사고싶네ㅠ

  • 68. ㅎㅅ
    '23.8.20 4:25 PM (58.234.xxx.21)

    글이 너무 폭력적이라 어이가 없네요
    일베에서 살다 오셨나

  • 69. ......
    '23.8.20 5:11 PM (1.245.xxx.167)

    박나래 소속사가 보고 신고 했으면..

  • 70. ..
    '23.8.20 6:06 PM (39.115.xxx.64)

    저런 당당함 좋아요 다들 뱃살 가리고 팔뚝살 가리기
    바쁘잖아요

  • 71. 사진 본 사람
    '23.8.20 6:34 PM (124.53.xxx.169)

    짧다고 해서 비키니 입으면 안된단적 없어요.
    살쪘다고 비키니 사진 못봐주겠다고 하지도 않아요.
    다만
    특정 부위를 부각해서 나봐봐 하는거 처럼...
    솔직히 그런것에 편견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만
    엉덩이 사진등 ... 진짜 징그럽다는 생각 밖에 안들던데요.
    일반적이 사진이라면 뚱뚱한들 뭐 어때요.

  • 72. 넝쿨
    '23.8.20 7:12 PM (114.206.xxx.112)

    근데 진짜 찰리초콜렛공장에 나오는 움파룸피족 같아요
    여자같고 아니고를 떠나서 한국사람 같지도 않고 움파룸파 같아요ㅠ

  • 73. ㅁㅇㅁㅁ
    '23.8.20 9:48 PM (182.215.xxx.32)

    이런 사고가 이제는 꼰대의 사고더라구요

    성희롱에 대한 개념없는 개저씨와 비슷한 취급을 받게되었어요.

  • 74. ....
    '23.8.21 12:52 PM (58.122.xxx.12)

    비키니는 기세다 라는말 동감해요
    우리나라는 너무 비키니갖고 난리를 쳐요
    외국보면 할머니들도 비키니 잘만 입던데요
    근데 햇빛이 너무 따가워서 힘들거같긴 해요 홀랑 타서 피부 벗겨져봤는데 진심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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