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20대니 나도 시어머니가
되겠죠 ㅎㅎ
오늘 짜장면 글보면서 잠깐 생각해봤어요
교훈도 되었구요
앞으로 우리집에 식구가 될 며느리 사위될
남의집 귀한 자식들
사위는 백년손님이고 씨암탉 잡아준다는데
며느리는 왜 언제까지 그래야 하나요?
우리딸도 누구네집 며느리 될것인데 ㅎㅎ
에고 더운데 짜장면으로 짜증나니깐
저는 오늘 시원한 콩국수 먹을랍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오늘은 짜장면이 날도 더운데 짜증나게 하네요
ᆢ에비 시엄마 조회수 : 1,522
작성일 : 2023-08-19 14:05:48
IP : 106.102.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8.19 2:06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ㅎㅎㅎㅎㅎ
2. ..
'23.8.19 2:07 PM (116.39.xxx.162)에어컨 가동하고
3명이 짜장3개에 탕수육 2인 시켰는데
탕수육 남았네요.
1인 탕수육 시킬 걸...
아무튼 그 글 때문에 짜장 먹었네요. ㅋㅋㅋㅋ3. ㅇㅇ
'23.8.19 2:09 PM (211.251.xxx.199)앗 저도 중국집 가요
나비 날개짓의 효과인가 ㅋㅋㅋ4. 트라
'23.8.19 2:09 P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짜장 보면 시모 트라우마 생길듯
5. 우린
'23.8.19 2:10 PM (112.164.xxx.243) - 삭제된댓글짜장2인 탕수육소짜
3인이 나눠먹고 탕수육남긴 마찬가지예요
에어컨 틀고 시원하게 먹고 있으니 좋으네요6. 으
'23.8.19 2:10 PM (118.235.xxx.20)전 오늘 짜장 얘기에 당분간은 짜장면 안먹고싶을것 같은디 ㅋ
7. 이쯤되면
'23.8.19 2:11 PM (175.214.xxx.81)장사 안되는 중국집 사장이 쓴 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장면 탕수육 겁나 땡깁니다.8. ..
'23.8.19 2:12 PM (39.116.xxx.172)저녁 뭐먹을까했는데
이것은 짜장 탕수육시키라는 계시구만요
간짜장 탕수육먹을랍니다
다이어트고나발이고 오늘은 없다9. ㅇㅇ
'23.8.19 2:16 PM (14.39.xxx.18)저도 짜장면 먹고 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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