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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랑스 파리의 현실 ㅜㅜ (펌)

..... 조회수 : 30,599
작성일 : 2023-08-18 22:04:45

클릭주의.

불편하실수 있어요.. 
쥐.... 영상과 사진들이에요
https://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6&wr_id=1188979

IP : 211.246.xxx.22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3.8.18 10:11 PM (119.194.xxx.143)

    아 ㅜㅜㅜㅜㅜ

  • 2. 아이구야
    '23.8.18 10:14 PM (114.205.xxx.13)

    전염병 확 퍼져서 너도 죽고 나도 죽어야 정신차리려나

  • 3. 엄마야
    '23.8.18 10:35 PM (124.63.xxx.159)

    합성 아니에요?
    파리 여행사진 많이 올리던데
    쥐가 보이면 저렇게 잔디밭에서 놀까요?ㅜㅜ
    파리가 만국박람회 이전에 세상 더럽긴 했었죠
    민족성이 왜 그런거죠?

  • 4. 파리
    '23.8.18 10:50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파리는 프랑스의 수도인데..여러 차례 방문해봤지만 사실 관리가 잘 되어있는 느낌을 받는 도시가 아니더라고요. 아프리카계 이민자도 너무 많고 안전하다는 느낌이 없었어요. 관광객으로만 가봐서 잘 못느낀걸 수도 있지만 주변 나라에 비해 유독 파리에서는 더럽고 위험하다는 그런 느낌이 컸어요.

  • 5. ㅡㅡ
    '23.8.18 10:57 PM (211.55.xxx.180)

    우리가 생각하는 낭만적인 에펠탑이 있는곳이 아니래요
    거지가 구걸하는게 너무 위협적으로 느껴진다는 ㅠㅠ

  • 6. 뉴욕의바퀴벌레에
    '23.8.18 11:02 PM (118.235.xxx.13)

    이어 충격적인데요?
    중국도 아니고...

  • 7. ㅇㅇ
    '23.8.18 11:11 PM (121.134.xxx.208)

    암세포도 생명인데
    라는 희대의 드라마 대사를 만든
    어떤 ㅁㅊ 작가 생각나네요.

  • 8. ddd
    '23.8.18 11:16 PM (119.67.xxx.6)

    라따뚜이 현실 버전인가요

  • 9.
    '23.8.19 12:09 AM (223.38.xxx.1)

    에펠탑 근처 후미진 곳에서 야동 찍던데
    에펠탑 배경으로
    우웩

  • 10. Mapap
    '23.8.19 12:15 AM (211.246.xxx.233)

    파리는 원래 저래요
    웬만란 호텔 가도 베드 버그 기본인 도시에요
    유럽의 중국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 11. ...
    '23.8.19 12:30 AM (211.243.xxx.59)

    K-길냥이들 출장 좀 가야겠네요

  • 12. 몽마르뜨
    '23.8.19 1:01 AM (1.239.xxx.222)

    10년 주기로 파리를 가왔는데요
    29살때의 파리 에펠탑 배경 사진(디카도 없던 시절)이 제일 깨끗 심지어 하늘도 푸르디푸른.

  • 13. ..
    '23.8.19 1:17 AM (125.184.xxx.69)

    루브르 화장실에서
    생쥐를 봤어요
    한국인들은 놀라 약간 소요했었는데
    서양인들은 무덤덤한거 같았어요

  • 14. 원래가
    '23.8.19 2:55 AM (213.89.xxx.75)

    그리 깨끗한 종족은 아니었...
    앞으로 여행목록에서 파리는 빼는걸로...

  • 15. ㅇㅇ
    '23.8.19 5:51 AM (109.252.xxx.77)

    지난달에 파리 다녀왔는데
    숙소 소매치기 쥐 폭동.. 걱정했던 것과 반대로 모든게 정상이었음..

  • 16. 고양이
    '23.8.19 7:23 AM (223.62.xxx.30)

    한국도 길고양이 다 없애면 바로 쥐니와요
    어느 아파트에 고양이 쥐덫놓고 등등 박멸하다시피 했더니 상가에 쥐가 니왔다고....

  • 17. ㅇㅇ
    '23.8.19 7:34 AM (211.36.xxx.16)

    10년 전에 갔을 때는 더럽고 냄새도 많이 났는데
    지난 달에 가니 엄청 깨끗해졌더라구요.
    내년에 올림픽한다고 여기 저기 공사하고 수리중이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좀 친절해졌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영어도 좀 써볼려고 하는 듯 ㅎㅎ
    전에 갔을때는 영어로 얘기하면 대꾸도 안하거나 영어로 이해해놓고 끝까지 불어로 답변

  • 18. ㅇㅇ
    '23.8.19 7:57 AM (210.126.xxx.111)

    한국에서 누가 길고양이를 박멸하자고 하나요?
    내가 어럴때만 하더라도 길고양이 보면 엄마가 먹을것도 주고 그랬어요
    이렇듯 길고양이들이 사람들과 공존해서 잘 살아왔는데
    어디서 돼먹지 못한 캣맘들이 대거 출현해서
    지들딴에 길고양이가 귀엽다고 혹은 불쌍하다고
    문제를 일으키고 사람들 원성하고 사고 하는거죠
    뭐든 적당해야지 과하면 반드시 문제가 일어나요

  • 19. 가려면
    '23.8.19 8:00 AM (118.235.xxx.20)

    내년에 가야겠네요..

  • 20. ㅎㅎ
    '23.8.19 8:26 AM (116.122.xxx.50)

    독일 지하철역에서도 쥐떼가 무리지어 가던데
    일상인듯 아무도 신경 안쓰던데요.
    여러나라 다녀봐도 우리나라가 매우매우 깨끗한 편..

  • 21. ㅇㅇ님
    '23.8.19 9:04 AM (180.66.xxx.230) - 삭제된댓글

    길고양이 옛날과 지금 비교하시다뇨.
    옛날과 지금은 동물들이 살기 어렵게
    되었어요.
    그나마 가장 인간들옆에 공존하는 동물이 고양이니 그런거죠.
    많은사람이 돌보는데는 무슨이유가 있겠구나,이렇게 생각해보심 안될까요.
    많은사람들이 바보멍충이 아니니까요.
    방송에서조차 홍보하는데
    왜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만 하는지

  • 22. 에고..
    '23.8.19 9:24 AM (27.168.xxx.6)

    다른나라 뒷골목

    아니 그냉 우리나라 배달음식점 주방한번 올리면
    외식 배달음식 못먹어요.

    근데 파리 더럽긴 해요

    16구 사는데
    아침에 물청소 차가 다니는 이유가 밤사이 취객의
    오줌 지우느라고 .

  • 23.
    '23.8.19 9:30 AM (116.37.xxx.120)

    지난겨울에도 갔었는데 파리는 놀랍지도 않네요
    전 네덜란드 스키폴공항에서 게이트앞에 앉아있다가 생쥐 봤어요ㅠ

  • 24. 헐~
    '23.8.19 9:46 AM (116.39.xxx.162)

    페스트....생각나네요.

  • 25.
    '23.8.19 10:02 AM (14.50.xxx.28)

    프랑스는 길냥이 없나요?
    우리도 길냥이 없으면 쥐가 많아져요

  • 26. ㅀㄴㅇ
    '23.8.19 10:07 AM (112.169.xxx.15)

    파리안에서도 관광지 벗어나면 거지 엄청 많고 변태들도 많아요 남자가 바지벗고 다니는것도 봤네요...

  • 27. ㅇㅇ
    '23.8.19 10:12 AM (211.234.xxx.120)

    읔.. 심각하네요. 최근은 모르겠지만 오래전
    세느강주변 쓰레기, 큰 (음악)소리, 지하철 역한 냄새 등으로
    사진속 낭만적인 파리와는 솔직히 아쉬운 부분이 많았어요

  • 28.
    '23.8.19 10:53 AM (14.7.xxx.90) - 삭제된댓글

    이런 거 보면 해외여행하기 싫어짐ㅠㅠ
    쥐, 베드버그ㅠㅠ

  • 29. 암세포도 생명
    '23.8.19 10:58 AM (112.167.xxx.92)

    이다를 프랑스가 몸소 실천하고 있군요~~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쥐도 생명이니 죽일수 없고 인간과 공생하자판인데ㅋㅋㅋㅋ패스트도 공생하는거죠

  • 30. ...
    '23.8.19 12:04 PM (39.117.xxx.239)

    캘리포니아 해변에서도 쥐떼보고 깜놀했었어요.
    크기도 엄청 크고 많던걸요.

  • 31. 그래서
    '23.8.19 12:25 PM (211.234.xxx.226)

    일본여성들이 파리에 대한 환상으로 해외여행을 가서
    기이한 행동으로
    정신병에 걸려서 일본에서 조사를 했더니
    환상이 깨진 것에 대한 좌절감이 원인이었대요
    파리증후군이라는 병명으로 공식인증 ㅋ

  • 32. 아무래도
    '23.8.19 12:28 P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이다도시가 힌국에 눌러앉은 이유가...ㅎ

  • 33. 최근에
    '23.8.19 12:36 PM (14.138.xxx.159)

    중국에서 흑사병 환자가 나왔다네요.ㅜㅜ
    https://v.daum.net/v/20230818095915577

  • 34.
    '23.8.19 1:13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파리 무섭네요 ㅎㅎ

  • 35. 우리나라는
    '23.8.19 1:36 PM (211.250.xxx.112)

    전쟁나서 쑥대밭되고나서 모든걸 새로 지어올린거라 인프라는 매우 새것이에요.

  • 36.
    '23.8.19 2:45 PM (211.36.xxx.230)

    최근 한달전에 다녀온 예민까칠한 가족말에 의하면 소매치기없고 관광지로만 다녀서인지 별일없었고 숙소도 에어비앤비 7일 했는데 전혀 걱정없었다는데요?

  • 37. 근데
    '23.8.19 4:27 PM (218.155.xxx.132)

    지하철 악취와 길거리 쓰레기보면 쥐 살기 땍 좋은 수준 아닌가요? 영국 템즈강 주변도 엄청 더럽잖아요.
    사람들 여유롭게 앉아 있지만 실제로 보면 도저히 그냥 앉을 수 없게 더럽고 먹고 마신 후 치우지도 않고 그냥 가서 황당했어요. 그에 비함 한강은 정말 깨끗해요.

  • 38. ...
    '23.8.19 4:53 PM (220.84.xxx.174)

    저런 거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깨끗하고 부지런하고
    위생적인 거 같아요
    새삼 길냥이들한테도 고맙네요
    저긴 진짜 길냥이들이 없나요?

  • 39. 달리
    '23.8.19 7:07 PM (61.99.xxx.135) - 삭제된댓글

    달리 유럽의 중국이라 불리는게 아닌갑네요.
    너무.... 더러워요.
    진짜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헛소리가 먹히는 동네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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