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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가 실실 웃는데 기분 나빠요.

..... 조회수 : 5,378
작성일 : 2023-08-17 02:27:37

염색 비용 전화로 묻고, 특정 요일이나 

그런 할인되는거 없냐고 하니까 실실 웃으며

없다고 말하네요.

다른데서는 첫방문 할인하는데 많거든요.

생각하니까 열받네요.

실실 웃는데. 왜 웃냐고 물을걸 후회되요.

IP : 203.175.xxx.17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3.8.17 2:34 AM (99.228.xxx.15)

    그런상황에서 꼭 섹스앤더시티 미란다 장면이 떠오르더라구요. 미란다가 중국집에 전화하는 장면..아마 보신분들 아실듯.
    생각보다 사람들이 특별히 나에게만 불친절하거나 비웃을 이유는 없더라구요. 그냥 웃음이 나왔나보다 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음.

  • 2. 넹..
    '23.8.17 3:07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사람들이 특별히 나에게만 불친절하거나 비웃을 이유는 없더라구요. 그냥 웃음이 나왔나보다 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음.

    거기서 건조하게 말하면 더 이상하게 느꼈을거에요.
    원글님..지금 원글님 마음속에 마귀나 귀신이 또아리져 들어가있어요.
    툭 털어버리시길요.
    갱년기 들어갈즈음부터 갑자기 원글님같은 마음이 치솟는때가 있었어요.
    별거아닌말이 이상하게 화나고 짜증나고 무시당했다는 마음 들어서 스스로도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다시가서 한바탕 말 하고싶은 마음이요.
    헐....이런사람 아닌데. 지금도 기억나요. 그당시 처음으로 치솟던 그 마음.
    그때 느낀게 이게 바로 귀신이 들어왔구나. 싶었어요.
    이럴수가 없을정도로 스스로 제어를 못하겠더라고요.
    귀신이 들어와서 나를 시험하는구나. 물럿거라 귀신아 안넘어간다~
    꾹 눌렀어요.
    그 이후로 정말 진짜로 자주 그런 마음이 불쑥 오릅디다.
    왜 늙으수레한 아주머니들이 그렇게나 성질머리 사납게 굴었는지도 이해가 되고요.

  • 3. 웃는 건 자유
    '23.8.17 3:33 AM (211.208.xxx.8)

    그 따위라 이용 안 하는 것도 내 자유죠.

    뭔 일이 있든 말든 굳이 내가 알 필요도 없고

    사정 듣고 확인해가며 이용해줄 필요도 없습니다. 가지 마세요.

    살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다 내 마음에 들고 친절하고 제 정신인지

    그렇기를 바라는 것도 오만입니다. 저 따위로 굴다 망하겠죠 뭐.

    살다보면 똥 밟을 때도 땡잡을 때도 있는 겁니다.

    작은 거에 내 자존심 내세우지 마시고. 욕하고 넘기세요.

  • 4. 그런걸
    '23.8.17 3:44 AM (124.63.xxx.159) - 삭제된댓글

    스마일 ㅆㄴ이라고 하죠
    어디서 서비스를 저따위로 배운거죠
    웃으면서 거절하기

  • 5.
    '23.8.17 4:15 AM (124.63.xxx.159)

    빙그레 ㅋㅋ

  • 6.
    '23.8.17 4:46 AM (216.246.xxx.71)

    세상 진짜 자기 중심적으로 돌죠? 그 직원은 아무 생각 없었을텐데. 첫방문 할인 되는데 찾으면 거기로 가시면 될걸 왜 이런데에 글을 올리시는지..

  • 7. ..
    '23.8.17 5:56 AM (175.119.xxx.68)

    뭔 할인이냐 그걸 대답하기 그러니 웃음으로 답

  • 8. 할인해줬음
    '23.8.17 7:20 AM (39.7.xxx.117)

    할인받았으면 그 직원 생긋 웃으면서 잘해주더라 했을텐데 말꺼내고도 할인못받았다고 웃는 거 트집잡지마요.

  • 9. 갑자기
    '23.8.17 7:43 AM (121.133.xxx.137)

    전에 그 꽈배기녀 떠올랐어요 ㅎㅎㅎ

  • 10. ditto
    '23.8.17 8:16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아?! 미란다 에피소드 생각하니 금방 아무 일도 아닌 일이 되버리네요 맞아요 그럴 수도 있겠어요 ㅎ

  • 11. 그냥
    '23.8.17 9:34 AM (211.228.xxx.66) - 삭제된댓글

    전화로 그런거 묻는 손님은 안와도 좋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오실분들은 그냥 오시거든요
    위치만 물어보고
    처음 전화를 받으면 아마도 손님느낌이 전해질 겁니다,
    까다롭겠다, 올사람같다,
    까다로운 손님은 산냥하게 웃으면서 거절하는거지요

  • 12. 첫댓글님
    '23.8.17 9:38 AM (211.36.xxx.98) - 삭제된댓글

    말씀이 맞아요
    본인은 친절하려 노력하고 있는건데 상대방에게 잘못 전달이 되는 사람이구나..
    저는 그렇게 이해하려고 해요
    그리고 그 사람을 만나면 기분 나쁘지 않게 얘기를 해줘요
    전달에 조금 문제가 있다고요

  • 13. ???
    '23.8.17 9:49 AM (221.140.xxx.198)

    82에 보면 웃지도 않고 무뚝뚝하게 손님 응대 했다고 나한테만 그런다고 여자 한테만 그런다고 욕하는 글도 있고 공감 댓글도 많던데요.
    고객응대 근로자들, 참 힘들겠어요,

  • 14. 진짜
    '23.8.17 9:51 AM (221.140.xxx.198)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사람들이 특별히 나에게만 불친절하거나 비웃을 이유는 없더라구요. 그냥 웃음이 나왔나보다 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음.xxx2222

  • 15. 진짜
    '23.8.17 9:53 AM (221.140.xxx.198)

    생각보다 사람들이 특별히 나에게만 불친절하거나 비웃을 이유는 없더라구요. 그냥 웃음이 나왔나보다 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음.xxx2222

    질문하는 종류의 할인 프로그램이 없어서 미안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거절할 때 미안하면 웃음으로 얼버무리는 타입도 있잖아요

  • 16. 세상에
    '23.8.17 10:23 AM (125.128.xxx.85)

    이 경우에 미용사가 빙그레 썅년이러고 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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