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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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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프가 윤석열 검찰총장 시킨 이유

지나다 조회수 : 6,109
작성일 : 2023-08-16 23:20:05

다시 한번 확인 시킬께요.

 

문프의 가장 큰 대업은 검찰개혁이었습니다.

문프는 정치를 할 생각이 전혀 없다가 노무현 대통령에 의해

정부일을 하다 노무현 대통령으로 인해 정치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가 시기가 되면 꼭 검찰개혁 하겠다 의지를 불태우고

최소한 임기내에 초석은 만들고 임기를 끝내고자 하셨습니다.

검찰 총장 후보들과 면담을 했습니다.

어느정도 검찰이 썩었는지 그들만의 리그였는지

절대 통하지가 않았습니다.

 

그때 윤석열이

자신을 검찰총장 시켜주면 문프의 대업을

검찰개혁을 꼭 이루겠다고

무릎 꿇고 울었다고 했습니다.

 

문프의 실책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과 같을 거라 생각한겁니다.

적어도 한 대통령 앞에서 한 말은 지킬거라 생각한겁니다.

 

아니면 다른 검찰 후보들처럼 아니라고 했던지요.

 

하지만 사람이 악하려고 하면 얼마나 악해지고 사람을 속일수 있는지를

염두에 두지 못하셨습니다.

 

최소 검찰총장의 후보라는 자가

대통령 앞에서 거짓말 할거라고는

그 꿈에도 생각하지도 못했고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저도

50평생

제가 겪어 본 사람들 중에

내 앞에서 함께 한 중요 서약을 뒷통수 치면서

저렇게 비열하게 말 바꾼 저런 사람은 없었습니다.

 

김건희가 배우자가 맞는

천생연분인 사람입니다.

IP : 14.50.xxx.7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8.16 11:25 PM (61.101.xxx.67)

    악인의 상상력을 못쫓아간거죠...너무 안타깝죠

  • 2. 그나마
    '23.8.16 11:25 PM (88.64.xxx.16)

    멧돼지가 게중 제일 나았겠죠.
    저 쓰레기 범죄소굴에서.

  • 3. ..
    '23.8.16 11:28 PM (112.144.xxx.217)

    그만큼 치밀하고 계획적이었다는거죠.
    문정부의 검찰개혁과 일본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칼을 갈지 않았을까 싶어요.

  • 4. ...
    '23.8.16 11:28 PM (221.151.xxx.109)

    그래도 아니다 싶을때 대통령 권한으로 그만두게 했어야 하는데 ㅠ ㅠ

  • 5. 멧돼지
    '23.8.16 11:29 PM (116.39.xxx.162)

    멘토가 아부지라고 늬우스에 나오더군요.

  • 6. 원글
    '23.8.16 11:29 PM (14.50.xxx.70)

    61님

    악인의 비열함이 어디까지인지 선인들은 절대 못 쫓아가나봅니다 ㅠㅠ

    88님..

    아~~ 검찰중에 윤이 젤 나았을 수도 있겠네요.

    정말 검찰 그들의 카르텔로 똘똘 뭉쳐서 .....ㅠㅠ

    브라질보고 안타까워 하던 제가 이제 브라질 사람들에게 동정 받게 생겼네요.ㅠㅠ

  • 7. 원글
    '23.8.16 11:30 PM (14.50.xxx.70)

    221님

    문프 성정이 절대 원리원칙 벗어나지 않으시는 분 ㅠㅠ

    만약 권한으로 그만두게 했다고 해도 내려올 사람도 아니었고 오히려 그걸 빌미로

    탄핵이나 임기후 감옥에 보낼 사람이었습니다.

  • 8. 원글
    '23.8.16 11:32 PM (14.50.xxx.70)

    116님

    일본 국비장학생 1호

    평생 달마다 90만원씩 연금 받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 저렇게 일본의 하수인처럼 굴죠 ㅠㅠ 영향 많이 받은게 사실인듯 하네요.

  • 9. ㅇㅇ
    '23.8.16 11:33 PM (125.179.xxx.236)

    https://youtu.be/vJDSMsr1mGk?si=O0t6tw505OuK9-M7

  • 10. 국민 앞에서
    '23.8.16 11:36 PM (211.234.xxx.93)

    영부인제 없애겠다고 했고
    그 부인은 아내 역할만 하겠다고 대국민 사과까지 했는데
    현실은 스스로 국정 파트너라고 하잖아요?

    문대통령한테도 마찬가지 아니었을까요?

  • 11. 쓸개코
    '23.8.16 11:36 PM (118.33.xxx.220)

    자르면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다른 반격을 준비하지 않았을까요.
    최강욱 의원도 그런말 하더군요.
    자르면 나가라 그랬다고.. 온갖 플레이 하고 다녔을 인물이라고.
    그다음은 뻔하다고.. 공소장에 대통령 이름넣어 탄핵준비했을거라고..
    근데 이런저런 해명이나 말이 무슨소용일까요.
    옆에 베스트 글의 댓글들을 봐도..
    착한아이 컴플렉스에 감옥 안 가려고 모른척 했다에.. 온갖 비난이 그치질 않는데요..

  • 12.
    '23.8.16 11:42 PM (211.200.xxx.6)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나몰라요.우는 연기까지 했을줄이야..

  • 13. 근데
    '23.8.16 11:48 PM (175.223.xxx.136)

    그당시 연기는 아니었을거같은데요
    그때는 진심이었겠죠
    근데 그게 너무 가벼운 진심이었고
    권력에 도취되면서 돌변한거..

    저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 14. 머래.
    '23.8.16 11:55 PM (106.101.xxx.199)

    미친 소리하네~~
    손혜원이 한테 팩트쳬크 해봐라, 다른 소리 들었다던데? ㅋㅋ

  • 15. .....
    '23.8.16 11:56 PM (121.136.xxx.185)

    그때 윤석열이

    자신을 검찰총장 시켜주면 문프의 대업을

    검찰개혁을 꼭 이루겠다고

    무릎 꿇고 울었다고 했습니다.-이거 출처가 어딘데요?

  • 16. 175님
    '23.8.16 11:56 PM (14.50.xxx.70)

    검찰개혁이 진심이었다가 권력에 도취되면 돌변하고

    영부인제 없애겠다고 하다가 동반자이고

    잼버리는 내가 이룬거인척 하다가 잘못되니 지자체 문제라고 하고

    자기잘못은 없고 모든 것이 남탓이고 자기사익만 추고하는 사람을

    비열하고 악인 그자체라고 합니다.

  • 17. ㅡㅡ
    '23.8.16 11:57 PM (211.55.xxx.180)

    두얼굴의 사나이

    국민앞에서 공약도 바로 뒤짚고
    문프한테 한 행동도 바로 뒤짚었을거라고봅니다

  • 18. 됐고요!!!
    '23.8.16 11:59 PM (112.150.xxx.220)

    그 윤석열이 정권교체까지 이룬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 19.
    '23.8.17 12:23 AM (118.32.xxx.104)

    와오.. 무릎 꿇고 울기까지 했어요?
    대박이네
    상상 이상으로 추잡한 놈이네

  • 20. 112.50 됐고요!!!
    '23.8.17 12:23 AM (122.43.xxx.60)

    정답 : 2찍한 개 돼지 인증한 인간들

  • 21. ......
    '23.8.17 12:29 AM (121.136.xxx.185)

    침묵중..굽신굽신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6878432?view_best=1&page=...

  • 22. ㅇ ㅇ
    '23.8.17 12:31 AM (113.10.xxx.90)

    문프는 무슨 문프? ㅋ ㅋ ㅋ 빅똥 윤을 대통령을 만들어 놓고.

  • 23. 둥둥
    '23.8.17 12:39 AM (112.161.xxx.84)

    그래요 그랬다고 합시다. 그래서요?
    윤가놈이 기대한 그런 놈이 아니란걸 알 기회는 여러번 있었어요.
    김현미 끝내 안내쳐서 부동산 개판 만들어 국민들이 이를 갈게 만들고. 정권을 빼앗기게 됐어요.
    문통의 실책은 그거예요. 문통이 해외 나갈때마다 윤가놈이 얼마나 포악질을 하고, 조국장관을 사지로 몰아넣고, 처와 장모의 비리, 윤을 파면할 기회는 여러번 있었지만 김현미 처럼 고집스럽게 윤가놈 고집한거에요.
    부동산도 모자라 전국민을, 윤가 거니 손아귀에 넣고 도탄에 빠뜨린거죠.
    문을 끝까지 믿었지만 요즘 망해가는 우리나라를 보자면 문통에 대한 분노가 치밉니다.

  • 24. ㄱㄴ
    '23.8.17 12:41 AM (124.216.xxx.136)

    입으로 ㄸ싸고있네

  • 25.
    '23.8.17 12:56 AM (112.150.xxx.158)

    몰랐다고 속았다고 칩시다. 조국 도륙할때는 왜 쳐내지 못했답니까? 공과는 분명히 합시다. 문통 잘한것 많지만 윤 못쳐낸거는 두고두고 잘못한겁니다. 대통령 권한이 그리 센지 문통때 모르다가 윤가때 절절 느낍니다.

  • 26. ..
    '23.8.17 12:59 AM (182.222.xxx.179)

    무릎꿇고 울었다고 합니다
    무슨 동화책써요? 어휴
    출처라도 좀 밝혀봐요

  • 27. ...
    '23.8.17 1:14 AM (59.10.xxx.229)

    충분히 문제가되는 작자이다라는 하마평이 올라갔으니 직접적인 증거가 없으니 일단 써보자라고 했다가
    추미애-윤 사건 터지면서 어느새 대체 불가의후보가 만들어진거죠. 국민이 선호했어요. 그 뭐냐. 사람에게 충성하지않는다 였는지 조직에 충성하지 않는다였던가? 40년대 미국 군인모짐포스터 같았던 말이 당시 위안이 되었고, 부동산이 미치듯이 띄자 문프와 여당을 응징하겠다는 어줍잖은 복수심이랄까요? 그런데 대통령은 항상 그 시대의 국민의 수준을 대표하는 사람이랍니다. 선진국 맛만 보고 탈락.

  • 28. 쓸개코
    '23.8.17 1:17 AM (118.33.xxx.220)

    윤석열은 공수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고.. 충성맹세를 했다죠.
    https://www.youtube.com/watch?v=sIUVlKD5Ph0
    6분정도부터 봐도 될듯..

    노영민
    박상기 법무장관이 네명의 후보중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 제청을 하면서
    임명 제청 이유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힌게 있다.
    그중의 핵심이..
    1.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 조정에 대해서 의지가 있는가
    2. 검찰조직 쇄신작업.. 검찰개혁의 의지가 있는가
    이것을 핵심으로 해서 적합한 후보로 제청했다고 당시에 장관이 얘기함.
    당시 윤석열은 후보중 가장 강력하게 공수처의 필요성을 얘기했었다고 함.
    검찰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공수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얘기했음.

    검찰의 수사지휘조항이 없더라도 검경간에 협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사권 조정에 따른 검찰의 수사 축소에 대해서도 찬성했음.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에 대해 완전한 찬성입장.. 오히려 정부보다 더 앞장서서 찬성하는 입장이었다고.

  • 29. ..
    '23.8.17 1:23 AM (211.36.xxx.120)

    1. 손혜원 싫치만 손이 김정숙한테 물어봤는데
    문통이 굥을 임명한거고 신임했다고
    얘기가 나오고 있고

    2. 임종석이나 이낙연 노영민 그당시 청와대 인사들이 굥 옹호했고(조국 최강욱은 제외)

    3. 이정도 엉망만들었으면 문통이나 그때 청와대인사들이 사과 정도는 해야하는데
    사과는 커녕 아직까지 개혁에 발목잡고 있고

    다른 시각으로보면 문통시기는 실패한 정부라는말도 많이 나옴....

  • 30. 쓸개코
    '23.8.17 1:28 AM (118.33.xxx.220)

    어떤 의견들을 보면 그 흔히들 말하는 '2찍'들의 까는 정도와 크게 다르지 않게 보이기도 해요.
    요새는 진짜 하루 걸러 판이 깔리네요.
    이놈 저놈 하질 않나.. 여사님에게도 그렇고.

  • 31. .....
    '23.8.17 1:37 AM (121.136.xxx.185)

    문프가 직접 한말 아님 안믿음

  • 32. 그런
    '23.8.17 1:47 AM (211.117.xxx.159)

    지금 이런 비판과 비난이 문프에게 또다른
    위협이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33. womaninlove
    '23.8.17 4:03 AM (181.120.xxx.78)

    문프가 뭡니까.
    제발 그 문프 소리존 그만 하세욧.
    조금 남아있던 호감도 뚝 떨어지게 만드네.
    정치를 팬덤으로 합니까. 짜증나게 증말.
    문 전대통령이요.

  • 34. 쓸개코
    '23.8.17 6:17 AM (118.33.xxx.220)

    윗님은 문프가 문재인 프레지던트라는것도 모르세요?
    그게 왜 팬덤입니까?

  • 35. ㅇㅇ
    '23.8.17 8:10 AM (218.152.xxx.102)

    저도 원글님 글에 완전 공감해요.
    누구나 본인이 살아온 삶대로 남을 평가하게 되잖아요.
    성경에 “뱀처럼 지혜로우며 비둘기처럼 순결하라”는 말씀이 있는데 문프와 윤을 보면 자꾸 생각나요.
    제일 아쉬운 부분입니다.

  • 36. ditto
    '23.8.17 8:36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 글에 완전 동의하고 최근 최강욱 의원 인터뷰 내용을 보니 제 생각에 살을 붙여주는 느낌이더라구요 말하자면, 회사 측에서 취업 사기를 당한거죠

  • 37. 와 진짜
    '23.8.17 8:47 AM (211.219.xxx.62)

    무서운 팬덤.
    시작은 정의구현 일지언정
    결과는 전 국민 똥으로 만들었잖아요.
    왜! 다각적 인사검증 안하고
    편협적으로 듣고싶은 소리만듣고
    그걸 밀어붙인 결과가 다 이모양입니까?
    부동산 정책 첨부터 삐끗 하면 김수현 내려야
    했죠! 검찰개혁 어라! 조국당할때 바로
    불안한정국 만든 윤 과감히 내리고
    둘다 바로 조사시키면 될걸 믿어보겠다.는
    좋은 얼굴로 국민분열 만들기만 했잖아요?
    내인생에 최악의 대통이지 싶네요.
    취임땐 나도 뜨거운눈물 흘렸다고요.ㅜㅠ

  • 38. 영통
    '23.8.17 8:49 AM (106.101.xxx.89) - 삭제된댓글

    이런 주제 글만 봐도 트라우마 올라옵니다
    결국 실패..
    아니 오히려 검사 차기 대통령 되었고 검사들이 요직 다 차지.
    몇 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윤석열 편 들어주고 안 자르고 내버려두고 등
    물론 잘랐어도 윤은 자기가 정치 희생양처럼 굴었겠지만 .
    조국에게도 힘 하나 안 실어주었고
    여차튼 이 역사는 상기하고 싶지 않은 충격적인 일이에오

  • 39. 영통
    '23.8.17 8:51 AM (106.101.xxx.89)

    이런 주제 글만 봐도 트라우마 올라옵니다
    결과는 검찰 개혁 실패..
    오히려 검사가 차기 대통령이 되었고
    검사들이 요직 다 차지했고
    나라는 후진국행 급행 열차 탔고.

    윤을 임명했더라도 날려버릴 몇 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윤석열은 우리 편이다라고 공적으로 편 들어주고
    추미애 갈등에도 윤을 안 자르고 내버려두고
    추미애 사표는 받고
    조국에게도 힘 하나 안 실어주었고 등

    물론 잘랐어도 윤은 자기가 정치 희생양처럼 굴었겠지만 .
    여하튼 이 일 관련 역사는 상기하고 싶지 않은 충격적인 일이에오

  • 40. mnbv
    '23.8.17 9:02 AM (125.132.xxx.228)

    위에 어느분이 조국때 왜 못쳐냈냐고 하시는데..
    이미 그때는 총장이 여론전으로 몰아가고 있었고
    실제로 해임시키는걸 의논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자의 성정으로 봐서 해임시키면 문통의 공약(임기를 지켜준다)을 어긴걸로 언론이 물어뜯으며 검찰측에서 어떤 모함을 언론을 통해서 할지..참 위험한 인물이었대요. 윤석열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 상황이어서 대통령도 참담해하시고..
    나중에 임명을 후회한다 하셨다지요

  • 41. 영통
    '23.8.17 9:25 AM (106.101.xxx.89)

    하긴 윤 뒤에 ..아내라는 자가 상상도 안 되는 권모술수 지략을 펼치는 여자라는 것을
    그 어느 누가 상상했겠어요?
    나는 윤이 검찰 개혁 부르짖고 무릎 꿇은 것도...다 명신이 지략이라고 봐요
    윤은 그런 지략 머리 없어 보이잖아요
    명신이가 시키는 대로 한 것.

  • 42. 영통
    '23.8.17 9:34 AM (106.101.xxx.89)

    그런데 윤에게 놀라운 거 하나..
    발상의 전환 능력.
    검찰총창을 비워두네요.

    지금 윤 정부에 검찰총장 없죠?
    ..검찰총장 비워두어도 되는 거였구나.걸 알고서
    놀라웠어요.
    검찰총장이라는 수장 없이 법무부 장관 하에 개혁해 봤더라는 그런 생각도 해 보게 되네요.

  • 43. 쓸개코
    '23.8.17 9:34 AM (118.33.xxx.220)

    자꾸 갈라치기라 하시는 분들 계신데 문프 원망하는 분들이 갈라치기 알바만은 아니랍니다.

  • 44. ...
    '23.8.17 1:49 PM (112.156.xxx.69) - 삭제된댓글

    쓸개코는 개딸들 말하는 듯
    근데 내막을 들여다보면 개딸은 소수고 문정권 개혁 실패에 분노한 50대들이 다수랍니다
    다음 40대 30대 순
    이들이 개혁에 미온적인 민주당 내 정치인들을 축출하려 당원에 대거 가입했다는 사실을 항상 관과하는 게 문재인의 팬덤들 특징이죠

  • 45. ...
    '23.8.17 2:00 PM (112.156.xxx.69) - 삭제된댓글

    쓸개코는 개딸들 말하는 듯
    내막을 들여다보면 개딸은 소수고 문정권 개혁 실패에 분노한 50대가 압도적으로 많고
    다음 40대 30대 순
    이들이 당원에 대거 가입하고 개혁에 미온적인 민주당 정치인들 축출에 들어갔어요
    문재인 팬덤은 눈이 멀어 진실을 간과하겠지만
    윤석열 탓으로만 돌리기엔 너무 무능했기에 뜨겁게 사랑했던 마음이 증오로 바꼈어요

  • 46. 쓸개코
    '23.8.17 2:35 PM (118.33.xxx.220)

    112.156.xxx.69 아뇨 꼭 '개딸'이진 않더라고요. 다른 커뮤니티도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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