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해변에 갔는데 커피컵등 다른 쓰레기도 많지만 ㅜ 탕후루 꼬치 뾰족한거 있죠 그게 천지예요 ㅠ
제일 경악스러운건 그 꼬치를 수직으로 모래에 꽂아놓고 가는 사람도 봤어요.. 그거 밟으면 상상도 하기싫어요 ㅜ 제가 갖다 버렸는데 사이코도 아니고.. 대체 왜 쓰레기를 해변에 다 버리고 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해운대해변에 갔는데 커피컵등 다른 쓰레기도 많지만 ㅜ 탕후루 꼬치 뾰족한거 있죠 그게 천지예요 ㅠ
제일 경악스러운건 그 꼬치를 수직으로 모래에 꽂아놓고 가는 사람도 봤어요.. 그거 밟으면 상상도 하기싫어요 ㅜ 제가 갖다 버렸는데 사이코도 아니고.. 대체 왜 쓰레기를 해변에 다 버리고 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바닷가는 사람많은 모래가 젤더러운데 거기에 눕고 자고 어흑
강원도 고성 비롯해서 삼척까지도 마찬가지에요.
탕후루꼬치보다 무서운게 폭죽꼬치에요.
녹슨 폭죽쇠꼬치가 모래 속에 박혀있어요
아이들 뛰어다니다가 파상풍 입기 딱 좋아요.
바닷가 폭죽놀이를 금지하던가, 아니면 수시로 금속탐지기 들고 다니면서 좀 치우던가
너무 안전불감증인거 같아요
정신질환이에요
산만+이기심이 극단적인 거죠
우와 뉴스 제보감이네
무개념 인간들이 판을 치네요.
왜 이렇게 됐을까요? ㅠㅠ
10대 20대 애들 심각하죠 쓰레기를 치울줄을 몰라요 모든 쓰레기는 먹고 놀고 난후 그자리에 당연한듯 놓고 떠나요
정말 해결해야하네요.
바닷가에 맨발족 많은데 싸이코들이 몰려와 오염시키고
사람 다치게 하잖아요.
휘오리 감자, 탕후루 어묵꼬치, 전꼬치등 뾰족한거 말고 그냥 만들어
큰종이 접시에 담아주게 금지해야해요.
상인들은 장사만 중요한가요? 식품 위생과 안전도 책임을 지어야지요. . 다 끝이 날카롭게 길고 뾰족해서 청소하시는 분들 수거도 까다롭고 많이 다치신다네요.
그럴리가 있어요? 해운대 바닷가는 새벽청소하는 사람들이 치떠는 곳이예요.
몇 십년전부터.ㅠㅠ
보고 배운거라는 얘기.
미쳤네 그걸 세로로...
바닷가 백사장은 아예 음식물 반입금지 시켜야 통제 될 듯
배고픈건 밖에서 먹고 들어와야지 물놀이 하는 장소에서 꼭
먹어야 할게 뭐 있나요 다수가 저렇게 무개념 투기 하는데
자율이 안통하면 강제 규율이 답이네요
무개념들 아휴
9살 딸래미 해수욕장 모래사장 뛰어가다 발바닥에 한 30센치쯤 되는 두꺼운 철사가 꽂혀서 병원 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진짜 조심해야 되더라구요
바다쓰레기 밀려온것도 많구요
뉴스제보 감이네요
킥보드 횡단 보도 건너자 마자 바로 입구에 세워놓고
환하게 웃으면서 자기 갈길 가던데
욕나와요. 입구에 왔다 갔다 하는거 안보이나.
새벽마다 모래 청소하는 차가 항상치우거든요
모래 속에 이물질도 걷어낼수있는 차인데
요즘 그꼬치때문에 차가 몇번이나 멈춰서
걷어내고 다시청소 한데요ㅠ
222.119.xxx.18)
그럴리가 있어요? 해운대 바닷가는 새벽청소하는 사람들이 치떠는 곳이예요.
몇 십년전부터.ㅠㅠ
ㅡㅡㅡㅡㅡ
맘충 욕하더니 1020 부모들이라그런가 발끈하네요
해변가 한강 쓰레기 판 된게 최근 심각해졌죠
동네 공원도 애들 먹다 버린 컵라면 음료수병 등으로 난리예요
너무 위험하네요! 해변가 가면 꼭 주의해야겠어요.
근데 자기가 먹은 건 자기가 치우는 건 기본아닌가요???
기본 안된 사람이 많아서 늘 문제죠.
맨발로 걸으면 좋다는데
안되겠네요 ㅜ
요즘 맨발걷기 열풍인데 바닷가는 조심해야겠네요.
산길은 젊은 사람들은 안 와서 그런지 쓰레기가 별로 없어요.
대신에 뽕짝 라디오 틀고 지나가는 어르신들은 종종 있지만. --;;
개오줌 천지임
아무리 유행이고,건강에 좋다지만
제발 맨발걷기 좀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걱정돼요
모래사장 너무 위험하네요ㅜㅜ
아닌게 아니라 싸이코들이네요...
못배워서 그런거죠뭐
와 저도 부산 오늘 도착해서 느낀점..쓰레기 그냥 막버리네요 담백꽁초가 사방에 널렸어요 젊은 애들도 그냥 자연스럽게 담배피고 던지고 들어가네요 뭐 해변가도 말안해도 뻔하겠죠 어떻게 아직까지 젊은애들까지 몰상식할수 있죠
지나가는 거리마다 쓰레기 한가득인데 같이 다니는 외국인친구에게 창피했어요 이걸 누가 치운다고 생각하고 막 버리는걸까요?
벌금이런거 없나요? 저는 너무 충격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