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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타입 좀 봐 주시겠어요?

00 조회수 : 556
작성일 : 2023-08-01 14:44:51

둘 중에 어떤 상사가 그나마 나을까요?

 

A - 일은 정말 잘해서 배울 점은 많으나 나를 무시하고 경력 개발의 기회를 잘 주지 않음. 타 팀원들에게 기회를 더 많이 줌 

 

B - 업무상 배울 점은 없으나 (전략, 방향성 측면에서) 큰 일을 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줌 

 

두분이 있는데 제가 둘다 모셔야 하는 난처한 입장이라 머리가 아픕니다. 

후자는 전략이나 방향성은 없으신데, 잘 못해도 밀어주시고 ,자격증 따라고 해 주시고 하는 스타일이고 인간적인 조언도 많이 해 주시는데, 전자는 인간적으로 저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으세요. 근데 일은 잘해서 일적으로는 배우는 건 있습니다. 

IP : 193.18.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네요
    '23.8.1 2:47 PM (211.114.xxx.139) - 삭제된댓글

    두 분 다 모셔야 하니 한분한테는 배우고 한분한테는 자존감 채우고... 좋게 생각하면 대박이고 나쁘게 생각하면 한 분때문에 자존감 낮아지고 한분때문에 일을 못배우고...

  • 2. 지나가다
    '23.8.1 2:50 PM (124.49.xxx.142)

    본인 타입도 중요하죠.
    관계위주의 업무스타일은 이번.
    성과위주의 업무스타일은 일번.

    서로 맞는 궁합이 더 중요해요.
    관계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상호작용인지라.

  • 3. ..
    '23.8.1 4:23 PM (106.101.xxx.66)

    2번이요. 1번은 소패끼 있는거 같은데요. 전에 내꺼 뺏어 딴팀원 주고 잡일은 나한테 미루던 사람 있었는데 피해도 모자른데 굳이 싶네요. 그런 사람들은 남을 부려 성과를 만드는거라 가만보면 능력도 없습디다.

  • 4. 1번은
    '23.8.1 4:41 PM (198.90.xxx.30)

    1번은 소패끼 맞아요. 저도 그런 매니저 밑에서 일하고 그 매니저가 회사 옮길때 저를 데리고 가는데 바보같이 따라 갔어요. 제가 등신이죠.

    그런 매니저 밑에서 일하니 제가 많은 걸 잘하게 되긴 했는데 같은 월급 받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이게 맞나 생각도 들고 그런 매니저는 절대 밑에 직원 잘 하는걸 인정 안 하니 결국 제가 관뒀어요.

    그후 다른 직장에서 월급 더 받고 일은 반의 반도 안 하고 잘 지내지만 그때 혹독하게 일하면서 배워둔게 많아서 남들보다 잘 하는 부분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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