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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를 어떻게 줄여야할까요?

딸둘맘 조회수 : 5,719
작성일 : 2023-07-31 16:18:29

초고학년, 중학생 있는 집이에요.

식비외에 쓰는돈은 거의 없어요.

식구들이 모두 먹는거 좋아하고 미식가이기도 해서 이제까지 식비를 줄여서 산다고는 생각을 안하고 살았어요.

그렇다고 뭐 대단한 거, 대단한 곳에 가서 먹고 호텔뷔페가고 그렇게 산건 아니고....

제철과일 풍족하게, 고기 가리지않고, 종종 외식, 종종 배달음식으로 크게 구애받지 않고 살았어요.

근데 이제는 식비조차 아껴야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제가 일을 더 많이하게 되어서요.

식비절약의 기본은 집밥인데 말이지요.

시간이 더 없어지니 집밥할 여력과 시간이 안되고

그러니 식비를 어떻게 아껴야하나....고민이 됩니다.

혹시 아끼는 삶을 사셨던...힘든 시기를 지나간 분은 어떻게 헤쳐나가셨을까요...

IP : 211.220.xxx.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3.7.31 4:20 PM (49.171.xxx.76)

    딴거 쓰시는거 없음 먹는거라도.. 어차피 그거 아끼면 딴데 또 돈이 들어가요

  • 2. ㅅㅈㄷㅈ
    '23.7.31 4:23 PM (106.102.xxx.65)

    찌개 카레 짜장 볶음밥 등 한그릇 요리요
    채소는 식자재나 농수산시장 가거나
    인터넷에서 박스채로 사면저렴해요
    감자 양파 등

  • 3. dd
    '23.7.31 4:23 PM (121.136.xxx.216)

    딴것도 아니고 일하느라 그런거면어쩔수없죠 밥안하는 시간에 그대신 일해서 돈버는거잖아요 외식을 하더라도 그나마 몸에 좋은걸 먹는방법을 최대한 생각해야죠

  • 4. ..
    '23.7.31 4:28 PM (118.235.xxx.41)

    유통기한 긴 식재료는 박스로 사야죠
    수입 멸균 우유로 요거트 만드세요
    빵은 초간단 레시피로 오븐에 직접

  • 5. 한솥
    '23.7.31 4:37 PM (123.199.xxx.114)


    한솥 고기찜
    냉동고기 주문해서 쟁여서 해먹고 제철그런거 없어요.
    김치 밥 고기

  • 6. 돈돈돈
    '23.7.31 4:38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미식가에 여직 먹고 싶은 식자재로 맘껏 드셨는데
    줄일 방법은 진짜 쪼들려서 구입 못하는 경우밖에 없어요

  • 7. 간식 끊기
    '23.7.31 4:43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딱 끼니만 먹고
    군것질과 간식을 끊어야 식비가 줄어요.
    쥬스 요거트 두유 과일 과자 아이스크림
    특히 음료가 아주 비싼 거예요.
    다른 간식에 비해 포만감 하나도 없으면서..

  • 8. ...
    '23.7.31 4:46 PM (118.221.xxx.12)

    외식 배달 끊어야 제일 빠르지만 형편이 그게 쉽지 않으면 풍족하게 먹던 거 좀 줄이는 수밖에요
    과일, 고기 먹는 횟수를 줄이세요

  • 9. ....
    '23.7.31 4:48 PM (128.134.xxx.128)

    외식을 줄여야 생활비가 줄어요..
    한번 만들때 많이 만들어서 냉동하고 며칠있다 또먹고
    카레 짜장 어지간한 국종류 다 괜찮아요.
    내가 없어도 애들 렌지라도 데워먹게 해둬요.
    제철과일이 제일 싸죠. 시장에서 사구요.
    뭘 쟁이지 말고 재료사면 바로 소진하는게 좋구요.
    고기는.. 국산을 고집하지 않고
    호주산 미국산 캐나다.. 다 먹어요.
    애들이 한참 먹을때라서요

  • 10. 그렇죠
    '23.7.31 4:48 PM (61.109.xxx.211)

    윗댓글님 쓴것처럼 끼니외에 과일,과자,아이스크림,각종 주전부리를 끊어야
    식비도 줄어요 배달음식 주문횟수 줄이구요
    에구... 초고,중등이면 한창 먹을거 찾아 냉장고 열고 닫고 할 때인데

  • 11.
    '23.7.31 4:48 PM (163.116.xxx.55)

    죄송한데 어머니가 밤잠 줄여서 집밥 할 각오가 없다면 어려울것 같습니다..
    배달음식, 커피, 맥주 이런거 줄여야 하는데, 이걸 즐겁게 줄일 수 있으면 모르는데, 먹고싶은데 상황에 몰려서 줄여야 하면 비참한 기분이 들어서 어렵겠죠. 저는 커피, 배달음식, 맥주 사먹는건 아깝다고 느껴서 줄이기 어렵지 않더라고요. 근데 이게 사람마다 다른데 원글님댁은 어려우실듯요..

  • 12. 제 경우라면
    '23.7.31 4:52 PM (121.182.xxx.161)

    제철과일 먹는 횟수와 양을 줄인다. 냉동 과일로 대체한다.

    고기는 냉동고기로, 양념장 사서 주로 양념육으로 먹는다. 냉동대패삼겹살에 제육볶음 양념 사서 재워서, 구우면 그럴듯한 제육볶음이 되죠.

    외식, 배달음식 당연히 안되구요.

    아이들에겐 ,82에서 본 건데 집 근처 분식집이나 작은 백반집 고정해놓고 거기서 먹게 하구요. 또 고등학생 정도면 해먹을 수 있어요. 볶음밥이나 ,카레 정도는 얼마든지 해먹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사정 알리고 앞으로는 이렇게 먹고 살아야 한다.노력해보자라고 아이들을 동참시키시구요. 애들이 좀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연구할 수 있어요.

  • 13. ...
    '23.7.31 4:57 PM (118.37.xxx.80)

    제철 채소나 과일은 토요일 농산물시장에서
    문닫기직전에 사면 아주 쌉니다.
    고기는 냉동이나 수입 먹구요.
    빵은 그때그때 조금씩 사먹거나
    냉동생지 사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어요

  • 14. ㅇㅇ
    '23.7.31 5:23 PM (211.206.xxx.238)

    진짜 식구들이 다들 먹는거 좋아하나봅니다.
    배달음식, 제철과일 풍족하게, 고기 가리지 않고
    이부분에서 식비 줄이기 어려워보이네요

  • 15. 그냥
    '23.7.31 5:25 PM (112.164.xxx.91) - 삭제된댓글

    너무 좋은것만 먹어 버릇해서요
    제철과일 풍족하게는 잘사는 사람들, 돈 걱정 없는 사람들이 하는거지요
    고기도 뒷다리등 그런거 먹어야 하고요
    줄이야 한다면 조금씩 말고 한꺼번에 인정사정없이 확 줄여야 합니다.

  • 16. 부지런해야
    '23.7.31 5:32 PM (125.57.xxx.101)

    저라면 재래시장 장보고 최대한 버리는거 없이 미리 준비해 두겠네요.

    특히 과일은 좀 줄여야 할듯. 그닥 몸에 좋은것도 아니라면서요

  • 17. ㅇㅇ
    '23.7.31 5:36 PM (116.42.xxx.47)

    한달 식비가 얼마나 드나요

  • 18. 근데
    '23.7.31 6:13 PM (211.206.xxx.180)

    먹어왔던 퀄리티나 양이...
    한창 나이에 줄일 수 있을지.

  • 19. .,.
    '23.7.31 6:35 PM (118.235.xxx.240)

    냉동과일(블루베리, 망고 등)이나 제철과일 중에서도 저렴한 거(한라봉, 천혜향 대신 귤) 먹고요,
    군것질거리와 음료는 싹 끊거나 줄이고, 집에 쟁여두지 않아요.
    비상용으로 엄마 없을 때도 먹을 수 있는 냉동식품 대용량으로 구비해둬요.
    식재료는 한우 안 사고 호주산 사고 우유는 멸균우유 사고 유기농 식재료 안 사요. 쿠팡와우 가입해서 그때그때 세일하는 거 새벽배송 받아요.
    외식은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네 명이면 마트 밀키트 사서 먹는 게 돈 덜 들걸요.
    구색 맞추지 말고 한그릇 음식 푸짐하게 먹는 쪽으로 관점을 바꾸면 편하실 거예요.

  • 20. 저도 고민중
    '23.7.31 9:04 PM (49.175.xxx.11)

    먹고싶은걸 먹을게 아니라 있는걸 먹어야 한다!!!면 넘 괴로울까요ㅠ
    식비를 150정도 썼다면 과감히 100으로 금액을 정해놓고 그안에서 뭐든 만들어 먹어야 해요. 물가가 장난 아니라 식비 줄이는거 힘들긴 해요.

  • 21. 헬로키티
    '23.8.1 12:18 AM (39.7.xxx.104)

    음...일단 대량구매 가능한 식재료 구매하셔서 구입 단가를 줄여보시는게 어떨까요?
    예를들면 계란, 고기 등은 코스트코 이용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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