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요
첨엔 못알아들어서 그러나싶어
재차 얘기 했는데
매번 그래서 이제는 어?그러는데
재차 말을 안하니
처음 말한거에 대한 대답을 해요
분명 다 들었다는건데
왜 저런 반응을 할까요?
일이년도 아니고 진짜 이십년 넘어가는데
이젠 짜증이 그대로 발사 됩니다
그냥 재차 말안하면 된다시겠지만
이거 들으면 진짜 짜증나요
남편이요
첨엔 못알아들어서 그러나싶어
재차 얘기 했는데
매번 그래서 이제는 어?그러는데
재차 말을 안하니
처음 말한거에 대한 대답을 해요
분명 다 들었다는건데
왜 저런 반응을 할까요?
일이년도 아니고 진짜 이십년 넘어가는데
이젠 짜증이 그대로 발사 됩니다
그냥 재차 말안하면 된다시겠지만
이거 들으면 진짜 짜증나요
듣고싶지 않다는거죠.
애들 다 듣고 네?? 하는거랑 비슷
습관이죠. 진짜 짜증날듯 해요
아니에요
자기가 물어놓고도 저래요
우리집에도 있어요^^ 아...정말 어떨 땐...휴
제 남편도 그러는데요
그거 뭐라 말할지 생각하는거 시간 끌기용이더라구요 ㅋ
젊을땐 그러려니 했는게 요즘은 귓구녕이 썩었냐 타박합니다
아 시치미 권법이요 여기도 있어요 ㅋ 강건너불구경 수법도 써요
성격급하면 지는겁니다 릴렉스
제 남편이 저를 저렇게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저는 남편이 하는 말이 잘 안들려요
웅얼웅얼한달까
그래서 한번에 못알아 들어서 응? 합니다
그러면 남편은 님처럼 다시 말을 안해줘요.
저는 저대로 속이 터지죠.
그래서 이제는 안들려도 응? 하고 묻지 않을 때가 많아요.
그런데 가끔은 일이초 지난 후에 무슨 말을 한 건지 느낌이 올 때가 있어요
제 남편도 저렇게 저한테 짜증내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이좋은 부부가 되려면 이런 것도 매번 웃어넘겨야 하는건데 쉽지 않네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말을 안 시키다 보니 대화가 없어져요ㅜ
처음에는 청력에 이상이 있는 줄 알았어요 근데 큰소리로 말해도 그러니...
심하다 싶으시면, 신경외과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뇌에 물이차거나 하는경우 단기기억 장애가 생기더라구요.
첨에 아주 작은 물방울이었다고 노년이 되면서 한순간에 커지는 경우도 있어요.
저희도 그런데
일단 남편을 불러서 집중시킨후 할말 하는걸로 ..
학교에선 공부못하는애들 특징이래요
남편한테 얘기하세요 당신 공부못했지???공부못하는애들 특징이라더라...
그러면 자존심상해서 안물을거에요
아그러네요 시간끌기 시치미 강건너불구경 와 우리남펀임
어머 우리 남편같은 사람 많네요
뭐라 대답할지 나름대로 시간끌기수법이예요
순발력없고 느린거 안 들키려고 저래요
신용도떨어지고 상대 화를 부추기지만 ㅡㅠ
어? 정말? 이런 말 자주 쓰는 사람들
못들어서 묻기 또는 확인한다기 보다는
시간을 벌면서 생각하는 거 아닌가요?
대화 습관인 것 같아요
정말 상대 짜증나게하는 습관이예요
안들려서 "어? 뭐라고?" 되묻는게 아니라,
일단 무조건적인 반응이예요
대부분 되묻는사람들 시간 벌면서 생각하는게 맞다고봅니다..
백파 시간 끌기용 잔머리 간잽이 라고 봅니다
너무 싫은 스타일
단둘이 있는데 어제 뭐했어요? 하면
네 저요? 이러는 인간형들
그럼 너말고 누구냐??
백퍼 시간 끌기용 잔머리 간잽이 라고 봅니다
너무 싫은 스타일
단둘이 있는데 어제 뭐했어요? 하면
네 저요? 이러는 인간형들
그럼 너말고 누구냐??
할때 니가 멀 어떻게 하고 어쩌구...이럴때 꼭 나? 이러고 확인하는거
한대 패주고 싶어요
열번 이야기하면 20번은 나? 하고 답하는사람
정말 정말 생각만 해도 속 뒤집어지네요
나? 하고 답하는게 아니라 추임새 넣는 사람
저랑 똑같아요.
어? 해도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대답을 하는...
그럼 저는 다 알아들었으면서 어? 는 왜 하냐고
왕왕거리죠 ㅋㅋ
으 제가 그래요.
무조건 못 알아들은 것처럼 어? 하고 바로 대답해요.
습관인데 시간 끄는거 맞아요.
그냥 대화할 때는 그럴 필요 없는데
다른거 하면서 귀가 안 열렸을 때 훅 들어오면 무슨 말 들은건지 한참을 생각해야 해서 듣자마자 못 알아들어서 어? 하고는 생각해요.
들은걸 다시 차분히 정리 ㅋㅋㅋ
특히 애들이 웅얼대며 얘기할때 그래요.
남편분에게 뭔가 얘기하실 때 갑자기 하지 마시고 나 지금 얘기한다…미리 뜸을 주시면 안 그럴거에요 ㅋ
뭔가 대답은 해야하고
그리고 생각을 하는거죠. 버릇처럼
아무 대꾸도 안 하고 생각하느라 가만있으면 무시하는 것 같으니까
전 회사서 어떤사람이 뭐 말할때 네? 할 때 있는데
갑자기 혼자서 저 보고 웅얼웅얼하면 무슨말인지 못알아듣겠어서 그래요. ㅜㅜ
전 공부 잘했는데.. 많이..
그냥 청각으로 감지된 것을 알아듣고 반응하는 속도가 느린거일수는 있겠죠
많이 풀렸습니다
아침부터 저래서 기분이 확 상해서.
ㅎㅎ님 공부 못했던거 맞고
저 또한 공부는 별로라서.
그런데 자기도 모르게 진짜 너무 빠르게
튀어 나와서
제가 볼땐 얘기 한다해도
자존심이고 뭐고 없어요
제가 부엌에 물이 안나와~ 하면
남편은 무슨 물? 하고 물어봐요.
속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