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들 무릎수술후 만족도는

ㅇㅇ 조회수 : 2,548
작성일 : 2023-07-24 21:21:32

82세 노모가 한쪽 무릎이 아파서

연골이 다 닳아서 그렇다는데

보 라매 병원에서는 수술권유하는데

많이 아픈가요?

수술후 재활하고 나서 만족도 크고

잘 걸어다니나요?

걱정이 되서 본인도 수술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네요.

그냥 안하고 싶지만 맨날 약먹고 주사맞으러

다니는게 힘들데요.

IP : 61.101.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23.7.24 9:28 PM (14.32.xxx.242)

    수술 후 3~4주 지나니 횡단보도에서 뛰던데요 ㅎㅎ 수술하고 무척 아프다고는 했어요
    양쪽 다 하셨어요

  • 2. ...ㅡ
    '23.7.24 9:32 PM (222.116.xxx.229)

    수술후 엄청 힘들어 하셨어요 83세에 하셨어요
    지금은 잘했다 하시지만 당시엔 힘들어하셨어요
    6인실 병실에 다 무릎수술 환자였는데
    평생에 한번 이상은 못할 수술이라고.
    무릎 아래로 발까지 엄청 붓고 재활운동(꺽기운동)도
    많이 아파요
    그 운동 열심히 안하면 수술효과도 떨어지고요
    이 아물고 해야해요

  • 3. ㅇㅇ
    '23.7.24 9:49 PM (175.207.xxx.116)

    시어머니 무릎 수술할 때 다인실에 입원하셨어요
    무릎 수술 환자는 시어머니 포함 2명이었는데
    그 한 분은 시어머니보다 몇 시간 먼저 입원을 했고
    수술도 먼저 했어요
    그래서 제가 옆에서 수술 전, 수술 후 걷는 걸 직접
    보게 됐는데 수술하고 나서 너무 아프다고 하셨지만
    걷는 모습은 훨씬 좋아지셨어요
    수술 전에는 걸음 떼는 것도 아슬아슬해보였는데
    수술 하고 나서는 그에 비해 거침 없이 걷는다고
    할 정도였어요.
    본인들은 너무 아프다고 하셨지만.

    수술 후 재활운동 과정이 무지 고통스러운데요.
    시어머니가 평소 좋아하던 분이 먼저 수술을 했는데
    그 분은 다리가 안 잘 안 꺾이면 어떠냐,
    나는 그냥 의자에 앉아. 바닥에 안 앉으면 되지~
    이런 낙천적인 태도를 보이셔서
    제가 좀 편했어요.

    어찌됐든 무릎 수술 해도 아프지만
    (특히 바닥에 앉을 때, 계단 올라가고 내려갈 때)
    수술 후가 훨씬 낫습니다.

  • 4. ....
    '23.7.24 9:59 PM (125.247.xxx.191) - 삭제된댓글

    반은 전보다 훨 사는게 나아지고
    반은 장애인 됩니다.
    재활운동을 얼마나 하는가 유무랑
    수술 스킬
    그리고 타고난 회복력으로 좌우됨.
    근육 인대 다 건들기 때문에 하고난뒤 회복이 개인에 따라 다르고
    회복 양상도 다른데
    반은 침대에 누워서 못일어 나고
    반은 잘 다님.

  • 5. ker
    '23.7.24 9:59 PM (180.69.xxx.74)

    빨리하세요 나이들수록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851 민지 복귀했네요 뉴진스 ........ 03:01:50 60
1827850 2주 여행할 동남아 가성비 여행지 좀 추천해 주세요 1 DOGGY 03:00:45 33
1827849 풀잎이 잘한것도 없네 2 나가리라 02:57:45 80
1827848 요즈음 추미애 경기지사 근황 1 .. 02:38:06 269
1827847 저요.. 82쿡 하면서 지금 알게 된 게 있어요 4 저요 02:24:09 435
1827846 82cook이 왜 이렇게 타락했나 1 나가리라 02:19:35 397
1827845 슬플때ㆍ놀랐을때 웃음이나는분 계신가요? 5 루비 01:33:36 275
1827844 기도하시는 분 계세요? 2 dughdh.. 01:27:59 292
1827843 펌)양정연산망미초 졸업생 분들, 황경목 선생님을 기억하시나요? .. 부산에서 자.. 01:27:09 227
1827842 대통 집 원래 유주택자한테는 못팔잖아요. 3 댓통 01:26:42 718
1827841 지금 밥먹었어요. 4 ... 01:21:13 473
1827840 제자 동원해 딸 치전원 보낸 교수…징역 3년6개월 확정 [출처].. 9 억울하겠어요.. 01:19:59 722
1827839 여름에도 집에서 브라하고 계세요? 8 여름 01:11:59 678
1827838 자궁 근종, 자궁적출 하신분께 질문드려요 13 근종 00:52:57 660
1827837 바보 돈미새 vs 악마 돈미새 중. 누가 더 나아보여요? 1 ㄴㅌㅋ 00:45:18 373
1827836 차문을 너무 세게 닫는 지인 14 신경쓰임 00:41:12 1,271
1827835 여행 싫어하는 사람 계신가요? 10 00:36:47 917
1827834 청와대 “미, 슈퍼 301조 또는 다른 조항으로 추가 관세 부과.. 15 ..... 00:33:16 1,594
1827833 강남신세계 고야드 1 끼루루 00:31:24 937
1827832 등 굽고 골반 앞으로 나온 몸매 집에서 고치고 싶어요 2 등굽 00:27:39 751
1827831 이틀지난 김밥 먹어도 되나요? 3 루비 00:23:57 541
1827830 조성은씨는 부동산덮을려고 검찰개혁 통과시키는거라고 7 ... 00:19:44 1,098
1827829 헬쓰 6일차, 천계 40분 완료! 12 헬린 00:11:50 613
1827828 정청래의원님 앞을 똑바로보고 자신감있게 7 ㅎㅎ 00:07:01 667
1827827 십몇년만에 바꾼컴퓨터 3 몰라서 00:02:41 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