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딩때? 이후로는 울어본적이 없어요.
누가 죽든 아프든 다치든 돈을잃든 아니면 뭘 보든 울지를 않아요.
저같은 분 계신가요?
저는 초딩때? 이후로는 울어본적이 없어요.
누가 죽든 아프든 다치든 돈을잃든 아니면 뭘 보든 울지를 않아요.
저같은 분 계신가요?
애낳기전엔 냉혈한이었어요.
세상 쿨하고, 눈물이 머야???로
살았어요 ㅋㅋ
희한하네요
어떻게 그럴수있나요....
인생의 희노애락을 못느끼시다니 신기해요..
6학년때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울지 않았어요. 죽음의 의미가 잘 와닿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불안과 공포 위기감이 더 컸어요.
감정을 발산하기에는 너무 무서웠다는...알던 친척들과 모르던 사람들이 한마디씩 던지는 말과 복잡한 눈길은 여전히 기억나고
대놓고 불쌍해서 어쩌냐며 우리들을 살피는 사람들 앞에서 기대에 부흥하며 내 감정을 어린애처럼 풀어놓고 울어주고 싶지 않았어요. 가식이라 생각했죠.
그 이후로 내 상황이 슬퍼서 울어본 적이 거의 없어요. 오히려 그럴만한 상황에선 머리가 명료해지고 냉정해져요. 특히 타인 앞에서는 울지 않아요.
저는 슬픈일이 많아서 늘 울고 살았는데
즐겁고 행복한 집에서 자라신 것 같네요.
원글님 안 울었다는게 거짓말 아닌가요?
어떻데 안 울고 살 수가 있어요??
저는 오늘 아침에도 늙어가는 엄마 생각하다 울었는데
전 드라마 보면서도 울어요
누가 울면 따라 울어요
안 슬퍼도 누가 울면 눈물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