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엄마가 좀 먼저 만나자 잘하는 스타일이라
어찌어찌 일대일로도 만나고 애고민도 얘기하고 그랬어요. 근데 되게 얘기를 듣고 싶어하면서도 내편을 딱 들어준다거나 하지않고 이성적인 느낌이라 직장생활 오래 해서 아마 속으로 판단을 하는구나 싶었거든요.
역시나 시간지나 좀 뜸해지고 멀어졌는데 친해졌다고 속얘기했던것들...후회되고 그러네요. 그엄마 입장에서 보면 내가 하수처럼 보였겠다 감정도 다 표현하고 그러니 듣는 재미는 있었겠다 싶고...입장도 바뀌고 해서 이젠 공통화제도 없거든요 사실...그러고나니 괜히 이불킥하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