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호평을 받던 트레이서
웨이브 가입해서 이제야 보는데..
와.. 어렵네요. 저 이과출신에 이과 일 하고, 재무 회계 경영에는 일자무식..
아까 잠깐 나온 과장 이름도 기억해야해서
원래 드라마 보며 부엌일 하는데
이 드라마는 퇴근하고 집중해서 봐야하는 상황
그래도 정말 재밌네요.
임시완, 손현주, 박용우는 물론이고, 빌런으로 나오는 이창훈 배우까지 연기 좋고
추상미가 맡은 역은 공감도 깊이 가고.. 저도 직장에서 야망있는 남자들 사이에서 이런 갈등을 종종 겪어서..
경찰 검찰 드라마는 많이 봤는데 국세청 드라마는 처음이라 더 신선하네요.
저같은 분, 내용 이해 어려웠던 분 안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