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들도 집에서는 귀에 피나게 얘기하는데 밖에서는 안 시끄럽거든요.
그런데 주말 코엑스에서 오랜만에 쇼핑을 하는데 와 유치원 또래 아이들이 키에 안맞게 유모차에 앉아서 노래를 시끄럽게 말대로 만들어서 크게 불러요. 흥얼거리는게 아니라 크게 시끄럽게 노래를 만들어 부르는데 옷 매정이라 조용한데 여기도 한명 저기 매장도 한명 목놓아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이 있던는데요.
울 집이었다면 시끄럽다고 뭐라 했을텐데 그 엄마들은 쇼핑에 집중하고 아이들은 각기 다른 매장에서 유모차타고 빽빽 노래를 부르던데 이것도 adhd증상 인가요?
같은 아이인가 했는데 한명은 남자 한명은 여자아이.
안들리는척 했지만 미치겠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