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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조회수 : 2,842
작성일 : 2023-07-17 12:28:42

평생을 남을 위해 사는 분 같아요.

스님의 하루 보면

하루 중 단 1분도 비공개되는 개인 시간이 없는 분이네요

저는 사실 불교 경전의 말들을 다 믿지도 않고 (부처님이 직접 쓴 게 아니니)

우리가 알고있는 부처님 일생도 각색된 부분이 절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진실을 알 수 없는 과거 싯다르타 라는 인물보다 현재 내 눈앞에 생생히 부처의 증거가 

되어주는 법륜스님이 더 위대한 생불로 여겨지네요

 

 

 

IP : 1.209.xxx.25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임부처
    '23.7.17 12:46 PM (1.225.xxx.214)

    훌륭한 분이시죠.
    불교가 우리 생활속에서 어떤 모습을 해야하는지 고민하고 실천하는 지도자.
    시주 받아먹으며 제 한 몸 살찌우고 타락하는 다른 중들과는 차원이 다름

  • 2. 저도요
    '23.7.17 12:49 PM (112.152.xxx.203)

    스님의 하루 읽을 때마다 이분이 바로 부처구나 합니다.
    생활불교, 실천불교의 선구자시죠.

  • 3. ..
    '23.7.17 12:49 PM (223.38.xxx.194)

    저도 가끔 인스타에 뜨는 법문 보는데요. 아주 가끔요 ㅎㅎ
    진짜 울력을 살벌하게 하시네요. 하시다가 또 다른 일 처리하러
    종종걸음으로 가시는데.. 참. 여기저기 국제적 원조 하시는 것도
    꼼꼼하게 본인이 다 처리하시고. 24시간중 먹고 자는데 쓰는 시간은 대여섯시간 밖에 없으신듯.. 전에 웃으시면서 간단하게 먹고 늘 입는거 입고 머리도 이래 빡빡 깍아놓으면 머리 감고 말리고 안하니까 사는게 간편하고 단조로워진다고. 대단하신 분입니다.

  • 4. ...
    '23.7.17 12:51 PM (39.7.xxx.24)

    저도 동의요
    즉문즉설에 세계적 구호활동에 생불이다 싶어요

  • 5. 저도
    '23.7.17 12:58 P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인생의 힘든 과제들을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뭔가 어려운 숙제가 한방에 해결되고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이요

  • 6. 동의
    '23.7.17 1:00 PM (78.159.xxx.116) - 삭제된댓글

    네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분이 생불이구나.

  • 7. 훌륭
    '23.7.17 1:15 PM (180.66.xxx.230) - 삭제된댓글

    법정 스님 이후 생존하는 스님들 중 최고 인 것 같아요
    요즘 보니 많이 늙으신 거 같은데 우리 곁에 오래오래 계셨으면 참 좋겠어요

  • 8. ...
    '23.7.17 2:10 PM (220.118.xxx.29)

    대중 가까이 다가와 실존적인 문제와
    대안을 제시하는 생불 맞습니다

  • 9. 불교교리
    '23.7.17 2:14 PM (121.166.xxx.83)

    법륜스님 말씀을 듣고 불교 교리가 많이 생생하게 와닿고 있어요. 그 전까지는 불교 교리가 너무 어려웠거든요. 또한 즉문즉설에서 정말 많이 깨달았습니다. 여러가지 논란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손가락보다 달을 보려고 하면서 나를 객관화하는 면에서는 스님 말씀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10. 저는 그닥
    '23.7.17 2:41 PM (121.136.xxx.86)

    외국에서 권위있는 상도 수상하신 걸로 알아요.
    그러나 의아했던 것은
    성추행하는 아버지에 대해 고민상담하는 딸에게
    마음편하게 "아버지가 사랑의 손길로 그랬다고 생각하라"는 취지의 조언을 한 거 보고는
    이게 무슨 소리냐 싶어요.
    그렇게 여기면 성추행한 쓰레기 애비가 쓰레기 애비가 아닌 게 되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설교 들을 때에도 선입견없이 볼 때 그닥 특별해보이지 않구요.

  • 11. 위에님
    '23.7.17 2:52 PM (211.214.xxx.92)

    '아버지가 사랑의 손길로' 영상 링크 걸수 있으신가요~
    가짓말 안보태고 법륜스님 영상은 거의 다 그것도 여러번 봤지만 아버지 성폭행 성추행 이야기는 직접적으로 상담하는걸 제가 본적이 없는것 같아서요...그리고 스님의 조언의 늘 그런 방향으로 간적이 없어요..확인하고 싶어요!!

  • 12. sla
    '23.7.17 3:40 PM (61.254.xxx.88)

    법문 거의 안빼고 다 본사람인데
    사랑의손길로 운운하시는 분은 법문의 촛점과 요점을 잘못잡으신 듯요

    부모에게 성추행당한 피해자에 대한 깨우침으로
    인간의 육체는 공이다. 라는 관점으로 설명하신적은 있습니다. 더러운것도 깨끗한 것도 아닌 몸은 그저 몸일 뿐인데
    과거의 한 시점의 기억때문에 괴로움 사로잡혀있는 어리석음에 대해서 이야기 하셨습니다
    사로잡힘에

  • 13. 이효순
    '23.7.17 5:02 PM (121.134.xxx.99)

    법륜스님의 말씀으로 새로운 인생관으로
    살고있습니다. 많이 편안해졌어요.
    건강하게 오래 우리의 곁에 계셨으면 좋겠어요.

  • 14. 그의산다
    '23.7.17 5:31 PM (122.35.xxx.206)

    이만한 분 있으면 추천해보세요.
    여러 사람에게 큰 위안을 주신 분.

  • 15. ..
    '23.7.17 6:22 PM (175.193.xxx.186)

    나이만 먹었지 이리저리 흔들려 힘겨웠던 제게 삶의 기준을 잡게 해주신 고마운분이세요.
    법륜스님을 만나고 삶이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시대의 존경할수 있는 큰 어른으로 영원히 남아주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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