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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집정리글입니다

마음정리 조회수 : 1,945
작성일 : 2023-07-17 06:29:18

제가 식물을 못키워요.  집에 오는 족족 죽이기 바쁩니다

집에 딱 하나 미니화분이 있는데 장마철에 물을 자주줘서 그런가 흙위로 곰팡이가 피었더라구요..

그런 경우는 처음봐서 내내 찝찝했는데 어제 1층 땅에 심어줬습니다

볕도 잘 안드는 집 안보다 집 밖이 훨씬 더 좋을 듯 해서요

그간 이사를 많이 다닌 지라 집정리가 생각보다 수월하게 마무리되져갑니다

어제 옷정리 2번째 들어갔는데 안입는 겨울 반바지 2개 버리고 니트도 1개 골라냈어요

남편옷도 사이즈 안맞는 건 안물어보고 버렸습니다 

결혼 20년차인데 남편이 예복 정장은 안입으면서 또 버리지는 못하게해서 박스에 넣어두었구요

또 제 옷 중 버리자니 아깝고  정작 안입는 옷들은  다른  한박스에 모아두었어요

여차하면 박스채 버리려고요

이렇게 옷정리는 거의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이제 숨박꼭질 하듯이 필요없는 물건은 찾아내어 정리할 단계인 듯 합니다

주방 싱크대 위가 아직 너저분한데 오늘은 주방정리 해야겠어요

모두 기분좋게 시작하는 월요일 되세요 

IP : 125.243.xxx.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7 6:56 AM (211.206.xxx.191)

    저는 여기 정리 글 보고 바나나상자 4상자
    아름다운 가게 기부했어요.
    2차 정리 해야 하는데 시작이 어렵네요.
    원글남 화리팅!!

  • 2. 플라스틱수납함
    '23.7.17 7:33 AM (125.243.xxx.72)

    몇 년전 가게할 때 많이 필요했던 락앤락 플라스틱이 베란다에 자리 차지 하고 있었는데요
    어제 마지막으로 찾아내버렸어요
    김냉이 두개인지라 빈 김치통이 많은데 이제 빈 플라스틱은 김치통 뿐입니다
    김치통으로 3개 사용하니 빈 통이 많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김냉 하나는 처리하는게 맞는데 버리기 싫어하는 남편은 무조건 가지고 가자하네요.... 쌀통 같은게 따로 없으니 김냉에 잡곡이나 과일 미역 같은걸 보관해도 좋을 것 같고 김냉 보고있자니 생각이 많아 지네요....

  • 3. . . .
    '23.7.17 8:49 AM (180.70.xxx.60)

    오래된 딤채는 버리세요
    안고장나지만
    오래되어서.,.
    불 납니다

  • 4. 딤채 아니고
    '23.7.17 9:28 AM (125.243.xxx.72)

    엘지 스탠드에요. 산지 10년 정도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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