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돈을 한형제가 마구 빼쓰고 있어요

... 조회수 : 15,713
작성일 : 2023-07-16 21:40:08

엄마 혼자 살고 있는데 남자형제가 다른 형제가 모를줄 알고 계속 빼쓰고 있어요.  제가 아는것만 3억정도 됩니다 

주식한다고 빼간것 같은데 본인은 엄마에게 빌렸다하고

엄마는 빼갔다 몰래 그리고  나중에 말했다네요.

엄마 치매아니고 85세입니다

대책을 세워야 할것 같은데

엄마 통장을 투명하게 관리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음주 형제들 모두 모이기로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안나와요

엄마옆에는 남자 형제만 살아요

 

IP : 39.7.xxx.10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6 9:42 PM (14.51.xxx.138)

    어머니 모시고 은행가서 본인 아니면 출금못하게 요청하세요

  • 2. 본인
    '23.7.16 9:43 PM (39.7.xxx.105)

    아니면 출금 못하개도 가능한가요?
    카드로 출금하세요

  • 3. ....
    '23.7.16 9:44 PM (112.147.xxx.62)

    엄마가
    아들 편애해서
    다른자녀들 몰래
    아들에게 주는거 아니고요?

  • 4. ker
    '23.7.16 9:45 PM (180.69.xxx.74)

    엄마 몰래 가능한가요
    주고 미안하니 그러는거 같아요

  • 5. ...
    '23.7.16 9:4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아들이 엄마 통장 비번을 알고 있어요? 저도 엄마 묵인하에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요.

  • 6. ..
    '23.7.16 9:49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엄마계좌에서 그렇게 많이 가죠갈 수 없을텐데요.
    엄마가주신거 같아요

  • 7. 아닙니다
    '23.7.16 9:49 PM (110.70.xxx.226)

    계속 참고 참고 했는데 이번에 또 3천을 빼가서 전화 오셨더라고요. 몰래 준거 아닙니다

  • 8. 통장관리를
    '23.7.16 9:51 PM (110.70.xxx.226)

    아들이 했어요 노인이 은행 가기도 힘들고 해서
    생활비 카드를 아들 줬는데 그짓을 했네요
    저에게 들키고 엄마에게 빌렸다는데 엄마는 아니래요
    너한테 그리 말하더냐 하시네요

  • 9. .....
    '23.7.16 9:52 PM (223.38.xxx.163)

    그러니까 뭘로 빼가는 건가요?
    체크카드를 자식 준 거예요?
    그러면 묵인인 거잖아요?

    체크카드 분실신고하고
    재발급 받으시고
    비번 바꾸세요.

  • 10. ...
    '23.7.16 9:54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카드 회수부터 하셔야지 솔직히 저 정도 상황이면 카드 회수하고 돈줄 막으면 같은 집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다른 형제들이 어머니 모시세요.

  • 11. 엄마가
    '23.7.16 9:55 PM (175.223.xxx.208)

    몸이 안좋아 은행가기 힘들어 하세요. 그전에 체크카드 준건 아버지가 중증 치매라 아버지 돌본다고 엄마가 아들에게 장보고 하라고 준거고요. 그걸로 엄마돈 빼돌린거죠. 웃긴건 처가에도 그 카드로 돈빌려주고 처남이 잠적했다네요

  • 12.
    '23.7.16 9:57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거짓말이죠. 80대 부모 예금 훔치는 주제에 처남에게 돈을 빌려주다뇨.

  • 13. ...
    '23.7.16 10:02 PM (14.51.xxx.138)

    목돈통장을 생활비통장이랑 분리하는건 어떠신가요. 목돈 통장을 다른형제분이 가지고 계시면서 다달이 생활비정도만 이체시켜드리세요

  • 14. 처남에게
    '23.7.16 10:05 PM (110.70.xxx.148)

    빌려주고 사기 당한것도 맞아요. 올케에게 확인했어요
    분해 죽겠네요 ㅜ

  • 15. ......
    '23.7.16 10:07 PM (221.157.xxx.127)

    엄마가 은행가서 통장분실신고하고 재발급받고 비번바꿔야죠.아님 거래 은행바꾸고 잔액다 이전하거나

  • 16.
    '23.7.16 10:08 PM (39.117.xxx.171)

    왜 모른줄알게 놔두죠?
    저라면 바로 전화해서 지랄을 할텐데요
    경찰에 신고하기전에 돈채워놓으라고
    니가 자식새끼냐 도둑새끼냐 해가면서 누나면 소리좀 치세요

  • 17. 우선
    '23.7.16 10:11 PM (221.140.xxx.198)

    카드 분실신고 하시고 재발급 받으세요

  • 18. ..
    '23.7.16 10:14 PM (116.125.xxx.12)

    카드분실신고 하시고요
    님이 홈플이나 컬리에서
    그카드로 장봐주세요

  • 19. 아니
    '23.7.16 10:17 PM (118.235.xxx.36)

    당장 카드 정지시키고 재발급받고 비번도 변경해야죠..가만 계시는거면 엄마가 준거임..

  • 20. 폴링인82
    '23.7.16 10:19 PM (118.235.xxx.127)

    목돈통장에서 생활비통장으로 매월 자동이체하고
    생활비통장카드만 동생이 관리하게 하고
    목돈통장은 어머니와 다른형제 동의하에 사용하게끔 하시면 어떨까요?
    목돈통장은 카드 없애구요.

  • 21. ㆍㆍㆍ
    '23.7.16 10:21 PM (218.52.xxx.251)

    생활비 통장에 몇 억씩 넣어두시나요?
    목돈은 정기예금에 넣으시고 남자형제가 카드 가지고 있는 계좌에는 딱 생활비만 넣으세요

  • 22. 안 되죠
    '23.7.16 10:29 PM (223.62.xxx.235)

    생활비 카드를 계속 갖고 있는 게 말이 안 되는 거죠.
    장보기를 뭐 얼마나 알뜰하게 잘 할 거라고 그걸 계속 맡기나요.
    차라리 형제 단톡방을 하나 파고
    원글님이 목돈이고 생활비 카드고 다 쥐시고요
    (당연히 지금 카드는 재발급, 비번은 공유 안 함
    목돈과 생활비 계좌 분리)

    엄마랑 통화를 해서 필요한 물건을 부르시게 해서
    일 주일에 한 번씩 온라인으로 주문하세요.
    통화 - 장보기 목록 작성 - 온라인 쇼핑- 집 앞 도착
    이게 얼마나 쉬운데요??

    우리나라에서 온라인 구매 안 되는 건 약이랑 술담배밖에 없어요. (심지어 전통주는 온라인 구매가 됨!)
    자동차도 가구도 가전제품도 온라인 구매가 되는 세상에…
    고기 쌀 물 휴지 세제 빵 뭐 안 되는 게 어디 있어요.

    목록 작성해서 배달하고
    온라인 몰에 원글님이 관리하는 카드 등록해서 쓰시고
    주문할 때마다 형제 단톡방에
    주문 내역 캡처해서 올리고 온라인 영수증 올리고
    엄마가 이거이거 말씀하셔서 샀다!

    이렇게 투명하게 관리하세요.
    뭐 이건 고양이에게 생선가게 맡긴 거지…
    엄마께는 집앞에 언제 도착할 거니까 받아서 정리하시라고 하면 되고요.

    단 한 푼도 그 형제 손으로는 못 가게,
    그리고 모든 내역 투먕 공개

    이거면 되죠.

  • 23. 저희경우
    '23.7.16 10:57 PM (223.39.xxx.66)

    카드가 생활비용이라면
    1회 한도를 제한해요. 제 엄마의 경우 가장 크게 나갈때가 병원비이고 치과였는데 한도때문에 제것으로 결제하고 나중에 이체받았는데 그 이체도 몇번 나눠 받았네요. 저희도 큰돈 한번 나간후에 차라리 불편한게 낫다하고 조치했어요.
    카드나 통장의 1회, 하루의 인출 한도를 상당한 수준으로 제한하면 큰빠짐은 막을 수 있어요.
    원글네의 경우는 따로 생활비계좌 만들어서 한도제한 한 카드로 장보기를 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 24. 증거 있으시면
    '23.7.16 11:13 PM (14.32.xxx.215)

    상속에서 그 몫만큼 빼면 돼요
    다행히 입금 자료가 있나보네요

  • 25. ...
    '23.7.16 11:37 PM (211.108.xxx.113)

    엄마가 치매가 아니신데 그 카드 전화해서 정지하면 그만이잖아요 그것도 안하신다면 묵인 맞아요

    정지부터 하세요 전화한통이면 되는걸

  • 26. ker
    '23.7.17 1:21 AM (180.69.xxx.74)

    통장이나 카드 분실신고 하고 새로 만들면 될걸 ...

  • 27. 그냥
    '23.7.17 8:25 AM (211.51.xxx.179) - 삭제된댓글

    통장을 자식에게 넘기는 순간 자식돈이 되더라고요

  • 28. 80넘은
    '23.7.17 9:39 AM (110.70.xxx.172)

    노인이 돈찾고 하기 힘들어 자식이 돈찾아 주고 했는데
    그돈을 손댈지 몰랐네요

  • 29. 누가 뭐래도...
    '23.7.17 4:05 PM (219.255.xxx.39)

    크게보면 짜고치는 고스톱~
    전화와서 돈 못빠져나가게 해달라 하셨나요?
    누가 빌리지도 않고 가져갔다고 (넌 알고는 있어라고) 하셨나요?

    비번 바꾸라 하세요.
    아무리 몰라도 내돈이 줄줄 새는데
    한가하게 전화나하나요?
    더 안나가게 막진않고...
    알면서 억울한 척하네요.

  • 30.
    '23.7.17 4:23 PM (175.223.xxx.61)

    돈을 자꾸 빼가고 둘이 싸우기도 하고 혼자 끙끙하시다 연락 하셨더라고요

  • 31. ..
    '23.7.17 4:36 PM (58.182.xxx.161)

    비번을 바꾸세요.

  • 32. ....
    '23.7.17 4:41 PM (118.235.xxx.208)

    지금 전화하셔서 비번 바꾸시라고 하세요

  • 33.
    '23.7.17 4:45 PM (114.201.xxx.116)

    엄마가 준게 아니라 훔쳐간거 맞으니
    다 모였을 때 말해서 공론화 시키세요.
    그 아들에게만 말하면 답 안나와요.

  • 34. 행복
    '23.7.17 5:07 PM (211.227.xxx.46) - 삭제된댓글

    카드라는 것이 체크카드인가요?
    그럼 분실신고 해버리세요ㅋ

  • 35. ...
    '23.7.17 5:48 PM (118.235.xxx.66)

    돈 앞에 장사 없다고
    견물생심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더라구요

    제 형제도 돈 앞에 담백할 줄 알았는데
    엄마랑 둘이서 몰래 사고 쳐서
    아빠랑 다른 형제들 고생하고

    그와중에 아무도 자기 안 도와줬다고 탓하고...

    암튼
    통장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일단 원글님 마음부터 진정시키고

    윗님들 말씀처럼
    어머니 찾아가서
    어머니와 같이
    통장 비번 바꾸고
    하루 이체 한도 줄이고
    미리 증여? 도 알아보시고
    무료세무사나 변호사 상담하고
    어머니 돌보는 역할을 다른 형제와 분담하셔요

    전 제 앞으로 통장 만들고
    매달 형제들이 입금하고
    엄마가 필요한 거 있다하거나 필요한 거 있을 거 같으면
    배달 시키거나
    집에 가져갑니다.
    영수증 올리라 해서 계좌이체 시키고요
    정리는 요양보호사가 하구요.

    근데 어머니는 누가 돌보시나요

  • 36. 둘이
    '23.7.17 7:45 PM (121.190.xxx.95)

    싸우기도 하신다지만 님이 엄마에게 속고 있는거예요. 엄마가 주고 싶어 그냘 놔두고 있는거죠. 엄마가 님에게 내가 주고 싶어 줬다하면 그 순간부터 어머니 재산가지고 자식들이 다툼이 나고 못주게 하니 당신은 아니라고 하면서 편애하는 아들 알럴뚱땅 돈 주신거 같네요.

  • 37. 백퍼
    '23.7.17 7:46 PM (121.190.xxx.95) - 삭제된댓글

    엄마가 주시고는 아닌척 하시는데 500원 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179 임영웅 티켓 왜이렇게 힘든가요? d 20:04:50 15
1826178 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 조사하면 '숙의' 여론이 많.. 2 ... 20:03:54 68
1826177 야외에서 일할때 얼음조끼 혹시 20:03:54 16
1826176 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라!!! 2 약속지켜 20:03:41 22
1826175 침대 글 문의했는데 3 저번에 19:54:42 180
1826174 김포에서 발산역 3 ........ 19:54:32 114
1826173 멸치가 없네요 ㅇㅇ 19:54:24 178
1826172 한강, 배재고 논란에 ‘충격을 지나쳐선 안 돼…혐오 신호 포착해.. ㅇㅇㅇ 19:50:17 278
1826171 검찰이 덮으면 방법이 없다. 11 ... 19:50:07 191
1826170 조국혁신당, 이해민, 내려간 셔터가 다시 올라가는 날까지 1 ../.. 19:50:06 120
1826169 유시민 작가의 용기에 박수를 10 서래마을 19:48:30 400
1826168 드와이 다습제 제습제 쓰는 분 계신가요 .. 19:47:46 46
1826167 저혈압인데 죽염 매일 먹었더니 1 저혈압 19:46:18 539
1826166 택시에서 몰래 오줌 싼 여자 2 한블리 19:46:02 737
1826165 제미나이 삼전하닉 레버리지 대책 물어보니 2 레버리지 19:45:14 501
1826164 내일 겸손공장 쉬나요? 아시는 분? 혹시 19:43:13 130
1826163 보완?수사권을 두면 지금의 검찰청은 폐지되지 않습니다. 14 일당백박은정.. 19:34:12 305
1826162 80년대 여의도 장미분식 아시는분 여의도 19:32:43 205
1826161 남편이 결혼생활을 후회하는것 같아요.. 14 dma.. 19:26:48 1,656
1826160 형제자매 출산에 선물이나 봉투 어떻게 하셨어요? A 19:26:10 139
1826159 요즘 주식방송 전문가들 반도체를 바라보는 견해 2 --- 19:23:03 725
1826158 검찰, '미성년자 성범죄' 최영중 청주시의원 통신영장 반려 16 영장 반려?.. 19:21:47 545
1826157 고현정씨는 아파보이지 않나요? 8 19:11:25 1,432
1826156 청주에 비만클리닉이라는데 세상에 참 미친놈들이 많네요 .. 19:11:17 746
1826155 근데 왜 여러분들은 제가 그렇게 경고를 했는데 10 막돼먹은영애.. 19:05:56 1,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