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글, 50대 이전에는 여성성도 있고 폐경 전인데 뚱뚱한 사람들은 놓아버린거냐는 내용인데요
댓글들이 너무 공격적인데
35세 이후 55사이즈 유지하는거 많이 노력해야하고, 그게 자기관리를 대변한다도 볼 수 있나요?
평생 마른 체질이라 잘 몰라요
저 아래 글, 50대 이전에는 여성성도 있고 폐경 전인데 뚱뚱한 사람들은 놓아버린거냐는 내용인데요
댓글들이 너무 공격적인데
35세 이후 55사이즈 유지하는거 많이 노력해야하고, 그게 자기관리를 대변한다도 볼 수 있나요?
평생 마른 체질이라 잘 몰라요
노력이 필요하죠
체질적으로 살 안찌는 사람이라도
나이들면 배만 뽈록해져요
단순히 체중이나 옷 사이즈만
문제가 아님요
체질, 유전 영향도 커서 노력 없이 55 인 경우도 많아요. 제 주변은 다 55예요. 60대 형님들도 ..
마른 비만도 많아요. 말랐다고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한 게 아니라 소화력이 안 좋아서
살이 안 찌는 경우도 많고요. 타고난 체질과 유전도 한 몫 해요. 마른 환자들 넘쳐나죠.
먹는 걸 잘 조절해야 하는데
식욕이 본능이니 쉽지 않죠.
평균키에 55사이즈 유지하는 분들
대단하다 생각해요.
운동과 식이병행으로 44싸이즈 유지중입니다.
힘들긴 한데요, 체질적으로 막 찌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할만합니다.
매일아침 저울에 올라갑니다
유전적인 영향이 제일 크겠죠
그리고 55라는거보다
키,체중대비 근육량, 체지방율,내장비만지수, 콜레스테롤 수치 이런게 더 중요해요. 폐경전후로 홀몬변화로 조절이 힘든것도 있구요.
자기관리는 다른쪽으로 할 수도 있는거니 대변한다고 할거까지야 없죠. 건강에 신경쓰는건 좋아보이는데, 신체사이즈 가지고 너무 부심부리고 많이 얘기하는거 저는 없어보여요.
힘들죠.
성별적으로 근육량이 많아서 왠만해선 살찌기 힘들다는
젊은 남자들 비만 많은거 보세요.
걔들도 살찌는데
기초대사량 낮은 여자들 그것도 나이든 여자들이
55싸이즈 유지하는건 대단한 거에요.
나이들면 전체적인 대사가 느려져서 체중유지가 힘든거죠?
나이 59살 몸무게 43킬로, 키 156cm, 허리가 23인치이고 납짝배인데도 체지방율 28.6으로 경도 비만이에요 ㅠㅠ
이런 경우도
기초대사량 저하되고 지방축적 막는 여성호르몬 감소한데다
상대적으로 근육도 적으니 방어하는 거 대단 한 거예요.
그러다 60대 넘어가면 몸이 지방도 빠지는 지 체구가 작아짐.
제 주위엔 44는 흔치 않아도 다들 55예요
6677이 어디 흔한가요
그정도면 관리좀 해야죠
질병입니다 눈으로 보기좋아서만 사람들이 보통체격 좋아하는게 아니죠 관리라는게 애매모호해보이지만 병관리도 관리예요 음식조절하기전 의사들한테 제일많이 들었어요 살빼라는말을요
같은키 거미체형인 48킬로보다
골고루 균형잡히고 허리가 가는 55킬로가
훨 건강하고 보기도 좋음
하루에 책 1권, 일주일에 4권 정도 읽는 건 힘든가요?
전 일주일에 5권씩 읽어와서 모르겠어요.
… 왜 몸매만 가지고 자기관리 어쩌고 하는 지 정말 모르겠어요.
그냥 눈에 보이니 남에게 오지랍부리기 편해서 그런가…
(원글님께만 그러는 건 아니고 어제 그 글도 그렇고 좀 답답해서요.
이걸 어디부터 이야기해야하나, 원글님은 악의는 없으신 것 같긴한데
어제 그 글에 달린 댓글들이 너무 공격적인 이유가 공감이 안가시는 거죠?
말랐는데 55못입어요
옷이 짧뚱해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나이들면 몸은 점점점 약해지는데(체력적으로)
먹고살기 위해서 노동은 해야하고
그리고 나이들어서 살 안찌려면 먹는양은 계속계속 줄여야 하는데
먹고살기 위해서 노동을 해야하니까 에너지 즉 먹는걸 넣어줘야 하구요.
노동의 강도도 줄고 그러면 에너지 소비도 줄면 먹는것도 좀 줄일수 있을텐데
노동의 강도는 그대로고 기초대사량은 낮아져서 에너지 소비는 주는데 먹는양은
같으니까 살이 찔 수 밖에없는 구조잖아요.
이건 당신이 자기관리를 잘한다 못한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노동의 강도도 낮아지고 살 쉬고 적게 먹으면 살이 안찌는데
그럴수 없는 환경일 수 있잖아요?
그런분들에게 자기관리 운운하면서 잘하니 못하니 한다면
정말 내입장에서만 남을 바라보는 즉 눈앞에 상황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이 되는거죠.
이런 사람이 안되기 위해서
넓게 멀~~리 보는 자가관리를 해야하는거죠.
몸무게 유지만 자기관리라고 생각하지 말고
생각의 폭도. 길이도 자기관리로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체중이나 사이즈 자체보다는 복부비만이 관리와 관계있다고봅니다
체중이나 사이즈는 타고나기를 크게 타고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골격이 크면 체중도 사이즈도 클수밖에요
타고난 체형은 잘 안변하는거같아요
50된 지금도 55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너무 마른게 컴플렉스라 살찌고 싶어서 잘먹는데도 찌지가 않네요
대학생때는 일부러 12시넘어 빵 라면먹고했지만 얼굴만 붓고 속만아프더군요
여하튼 그렇게 지금까지 늘 마른55유지하다 갱년기가 왔는데
문제는 너무 너무 아픕니다.
님이 마른체형이라면 미리미리 운동하고 준비하세요
마른사람들이 갱년기가 빨리오고 심하게온다하더니 맞네요
평생 마른체형이라면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면서 준비하세요
같아도 24, 34, 현 40살인데 몸 선이 달라요.
진짜 두루뭉실 해집니다. 저는 유지 노력 많이 하는데도, 힘들어요.
아마 주부들은 충분한 수면이 안되서 더 그럴것 같아요. 규칙적인 잠이 정말 중요해요.
소화기계통 환자라 마른이들이 꽤 있더라구요
건강하면서 배안나온분이
더 예쁜거같아요
말라서 힘든인상 안이뻐요
날씬하신 분들 다 자기 관리 뛰어난거 아니에요. 노력해서 날씬하신 분도 있지만 타고나길 그런 분들도 많습니다.
제 남편은 평생 날씬해서 스무살 몸매 그대로지만 노력하는거 1도 없어요. 그냥 평생 소화기 계통 안좋고 많이 먹고 화장실 자주 가고 스트레스에 약하며 금방 지칩니다.
저는 날씬하려면 정말 굶다시피 하고 노력해야 해요
하지만 저는 제 입장이 애들도 챙겨야지, 늙은 부모님도 챙겨야지, 남편도 챙기면서 나 스스로를 챙겨야 합니다.
아무도 나를 챙겨주는 사람은 없어요. 아파도요.
그런데 몸매 관리까지 하려면 너무 힝듭니다. 솔직히요.
그냥 억지로 비만만 아니려고 굶지만 그래도 66이하 저에겐 힘들어요. 관절 아파서 한두달만 좀 잘 먹고 산책 안나가면 금방 77 되더라고요.
누군 학교 수업만 들어도 백점 맞고 사교육 없이 서울대 가요.
하지만 걔가 그런다고 남들이 다 그런건 아닙니다. 죽자고 노력해도 억지로 인서울 끝자락인 사람도 있죠.
안 타고났으면 노력을 하든가
머리 나빠서 공부 못하는 건 어쩔 수 없어도 건강하게는 살아야 될 거 아니에요
내가 평생 마른체형인데 뭐 남이 궁금할까요
대부분은 노력하지만 안되는 경우죠
좀 퉁퉁해도 긍정적이고 건강하면 괜찮아요
60 다되어서도 모든 수치가 정상임
약간 통통한게 건강 장수비결이라고 하대요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왜 판 까는거죠?
노오력이라니.. 노오력을 안해서 뚱뚱하고, 노오력을 안해서 키가 작고, 노오력을 안해서 서울대 못가고, 노오력을 안해서 연봉이 1억 안되고, 노오력을 안해서 자식들 결혼시킬때 서울에 집 하나씩 못사주고, 노오력을 안해서 노후에 편안하게 쓸 10억정도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