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그러네요.
친정엄마가. 암일지 몰라서. 제가 너무 걱정되고
나도 모르게 수시로 한숨을 쉬니. 내색하지 말라구요.
어떻게 그럴수 있나요?
내엄마가 아플지도 모르는데.
신랑이 그러네요.
친정엄마가. 암일지 몰라서. 제가 너무 걱정되고
나도 모르게 수시로 한숨을 쉬니. 내색하지 말라구요.
어떻게 그럴수 있나요?
내엄마가 아플지도 모르는데.
똑같이 해주세요
너도 니 부모아파도 내색하지말고
니가 아파도 내색하지 말라고
내 정신과 신체에 크나큰 파급력이 있겠지만 배우자의 부모는 그보다는 약할게 분명합니다.
신랑이라 하시니 나이가 어리시거나 결혼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상대의 부모에게 깊은 마음이 생기지않았을것 같구요.
어쨌든 님의 배우자는 배려심은 부족한듯 하네요.
님의 표현이 과할수도 있구요.
어떤 암일지 모르지만 암일지라도 잘고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위로해주고 그러면 좋았겠지만..배우자 부모의 병이 내 육친의 병만큼 가슴에 와닿지는 않더라구요.
공감력 참 부족하네요.
부인 맘 헤아리기는 커녕
나쁜 기분 전염 될까 싫어하는 수준.
속상하시겠네요.
저희 친정 아버지 암걸려서 외국이라 가지도 못하고 울고 있으니
남편이 자기 아버지한텐 말하지 말라고 걱정하신다고....
내색하지 말란게 누구앞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