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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들 같이 먼나자해서 꼭 따로 연락하는

인간관계 조회수 : 3,394
작성일 : 2023-07-15 19:25:15

나이 50넘어서 유치하긴한데 개인적으로 친한 친구가 제 지인들이 다들 어쩜그렇게 좋은사람들만 있냐며 만날때 같이 합석하거나 제가 뭐 서로 도움받을거 연결도 시켜주고 많이 해요.

예전 학생때부터도 항상 저를 구심점으로 친구들무리도 형성되고 사교성이 좋아 아는사람도 많고 연결도 잘시켜주고 소개팅도 엄청 해주는 쓰잘데없는 오지라퍼인데 나이먹으모 간촐하게 살고싶어 인간관계 정리도 많이 했는데..

 

전문직인 한 친구가 물론 이 친구도 넘 호감형이고 베풀기도 잘하고 성격도 너무 좋아 저랑 많이 친한데 제 지인들도 다 알고 그럽니다.

근데 어느날부터 제 모임마다 같이 볼때도 있고 전문직이다보니 도움줄일도 많고 유치한 질투는 아니나 제 지인들과 이제 다같은 모임하게 되고 또 다른 제 절친이랑도 따로 만나고 도움주고받고..

 

이게 기분묘하게 뭔가 불쾌한데 제가 성격이 이상한거겠죠?

IP : 1.234.xxx.2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수도
    '23.7.15 7:37 PM (175.208.xxx.235)

    그럴수도 있죠.
    전문직이라 하시니, 한마디로 원글님보다 인기가 많아진거죠.
    내가 중심이라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중심이었던 내가 소외된 느낌?
    결론은 시간이 지나면 또 어느방향으로든 정리됩니다.
    일시적으로 저들끼리 더 친해져 보이는거일수도 있고요,
    그릇을 좀 크게 갖으세요.

  • 2. 아아
    '23.7.15 7:38 PM (211.36.xxx.105)

    저도 저랑만 만나는 동창들을
    다같이 만나게 해주고,
    저랑 만나는 지인들 다른지인과 연결해주고 했는데,
    그럴필요 없대요.

  • 3. ....
    '23.7.15 7:41 PM (106.102.xxx.172)

    회사 인간관계도 그렇더군요. 어느 순간 자기들끼리 따로 만나던데 유치한 마음이라고 생각했으나 그냥 현타 와서 그런 짓 안 해요. 멀리하게 되구요.

  • 4.
    '23.7.15 7:45 PM (106.102.xxx.225)

    그들끼리 용건이 나눌 용건이 있을수도 있는거죠
    기분이 살짝 안좋을수도 있겠지만
    그러려니 하세요
    그렇게 떼로 어울리는건 학교 다닐때야 가능하고
    성인인 지금 각자 가정도 있고
    한명 한명 시간 확인해서 맞추는것도 피곤해요
    필요한 용건때문에 잠깐 볼 수도 있는거죠

  • 5. .....
    '23.7.15 7:58 PM (221.157.xxx.127)

    첨엔 내가소개시켜줘도 세월지나면 그들도 지인이되는거니 따로볼수도 있다고봅니다 그게싫으면 인간관계 안섞어야되요

  • 6. ...
    '23.7.15 8:14 PM (221.151.xxx.109)

    그게 그렇더라고요
    그 부분이 싫으면 소개시키지 마세요

  • 7. 그렇게만나서
    '23.7.15 8:36 PM (175.193.xxx.206)

    아주아주 절친이 된 사이도 있죠. 어쩌겠어요. 그러거나 말거나요. 나또한 누군가 소개받아 그리 된 사이가 나도 모르게 있을거에요.

  • 8. 에휴
    '23.7.15 9:25 PM (114.205.xxx.84)

    갖으세요 ×
    가지세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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