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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옹졸한건지…

기분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23-07-15 13:27:36

평생교육원에서 하는 바리스타과정을 수강해서

듣고있어요.

첫날 수업부터 강사가 신청자들 오고 있다고 수업을

30분 넘기고 시작했어요.  몇명 없었거든요.

회사서 단체로 온 팀이 들어오고서야 수업시작.

첫날부터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시간맞춰 온 사람들은 기다리게하고..

두번째 수업에서는 드립 실습을 했는데

남은 원두가 많았었는데 강사가 단체팀중 한명을 반장?을

시켰었는데 이 반장에게 전량을 주더라구요.

반장이니까 수고로움이 있을수 있으니 준다라던가...

이러니 저러니 한마디 양해도 없이. 언제 준줄도 모르게

그 반장 가방에 들어가지도 못할정도라 보였네요.

수강료말고 재료비도 10만원 냈는데.. 그거 수강생들 재료비로 구입한거 아닌가요?

단체팀들이야 자기네라고 생각하고 그냥 그런가보다하겠지만 저 입장에서는 기분이 참 안좋더라구요.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옹졸하게 느껴지고..

이런 기분을 느껴야하는것도 싫고..

많이 남은 수업 어쩔까싶네요.

IP : 125.250.xxx.2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5 1:33 PM (112.147.xxx.62)

    그만두세요

    그렇게 사사건건 기분나쁘면
    일대일 수업 받으세요

  • 2. 저도 한옹졸
    '23.7.15 1:39 PM (125.132.xxx.86)

    나이드니 너 옹졸해지는 저를 느껴요
    원래 타고나길 밴댕이로 타고나긴 했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맘을 좀 넓게 갖는 대인배가 되자고

  • 3. Qq
    '23.7.15 1:45 PM (223.62.xxx.89) - 삭제된댓글

    강사가 공평하지 못하나 요번은 그냥 넘기고 또 그러면 센터에 말하시고 환불 요청하세요

  • 4. 이뽀엄마
    '23.7.15 2:08 PM (218.153.xxx.141)

    평생교육원에 불만제기하세요.저 강사분은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크고 계속해서 다음수업이서도 비슷한일이 생길겁니다.

  • 5. ...
    '23.7.15 4:40 PM (122.34.xxx.48)

    원글님,
    절대 옹졸하지 않아요.
    교육원측에 문제 제기하세요.
    저라면 그렇게 할 겁니다.
    재료비까지 냈는데 그 재료는 교육생 공동의 것인데 왜 강사 맘대로 퍼주죠?

  • 6. ...
    '23.7.15 7:22 PM (221.151.xxx.109)

    5분 10분도 아니고 30분이면 신고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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