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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의 해방일지에 나온 대사처럼 남의 이야기 듣는건 참 쉽지않아요.

ㅁㅁ 조회수 : 3,008
작성일 : 2023-07-13 14:28:15

공감을 잘해주는 타입이 아닌 T라서 그런지

아님, 나이가 들어서 더 에너지가 딸려서 그런지

진짜 관심없는 남의 이야기 들어주기가 힘들어요..

나는 애도 없는데 매일 아침마다 만나는 지인의

아이들에 대한 입시, 학원, 학교 생활 이야기 하는데

아.. 진짜 10분정도래도 피곤하네요..ㅡ.ㅡ

 

 

 

IP : 220.121.xxx.1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3.7.13 2:35 PM (203.142.xxx.241)

    저도 그래요.
    근데 다들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니...
    남들이 모르는 비법/비결을 혼자만 알고 있을때는 다들 몰려들겠죠?ㅎㅎ

  • 2. ..
    '23.7.13 2:40 PM (1.11.xxx.59)

    애도 없는데 .. 그래도 애 키우는 얘기 들어줄 수 있는데 ㅜㅜ 꼭 뒷말 붙이잖아요. 너는 애앲어서.. 애 안키워봐서 내맘 모른다. 네가 뭘 알겠니?
    얼마나 총을 쏘아대는지 ㅜㅜ

  • 3. T형들이
    '23.7.13 2:51 PM (121.133.xxx.137)

    남의 말 못들어주는거 맞아요?

  • 4. 에구
    '23.7.13 2:55 PM (112.169.xxx.231)

    T의 문제는 아닌듯요..F인 저도 힘들어요

  • 5. ㅁㅁ
    '23.7.13 3:09 PM (220.121.xxx.190)

    저 스스로 봤을때 공감보다 뭔가 해결안을 찾아주는
    거에 더 관심이가요. 물론 제 관심분야면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리액션도 완전 좋죠..ㅎㅎ
    근데 나 아이 아니라 관심없고, 입시는 더 관심분야가 아니죠.
    음… 지인 아이 같은 반 일등하는 아이의 이야기도 들어야돼요

  • 6. 공감
    '23.7.13 3:31 PM (211.217.xxx.233)

    공감이든 동감이든
    뭘 알아야죠

  • 7. 공격
    '23.7.13 4:54 PM (211.250.xxx.112)

    탁구를 치러가서 핑퐁을 하는게 아니라 혼자서만 다다다닥 쳐대는 사람과 똑같아요. 그 공을 계속 받아내기만 하는 사람은 얼마나 짜증나고 지겹겠어요

  • 8. 기빨려요
    '23.7.13 7:41 PM (5.159.xxx.167)

    체력이 딸려서 그런 것도 있지만
    맨날 똑같은 답답한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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