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복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돈이 잘모여요.

켈리 조회수 : 6,500
작성일 : 2023-07-11 18:19:04

 20대 30대때 돈 한 푼 없었고 계약직으로 연봉 2400받아 세금떼고 180만원 10년벙도 일했어요..  가정을 도와 번대로 어머니 드렸어요. 어머니가 영끌에 하우스 푸어여서 이자를 내야했거든요.  34살에 결혼할때  이것 저것 정리해서 6천만원 엄마한테 받아서 들고 결혼 결혼했네요.  이상하게 결혼하고 일그만두고 쉬는데도 남편이 300정도 벌어오는데도 월 200ㅡ 300씩 저축이 되는거예요.. 이유는 실업 급여니.. 남편 수당 나오는 달 이런게 다 저축이되었고 결혼 축의금이나 혼수덜사고 남은돈  신행때 아껴쓴돈 이런게 모이더라구요. 그리거 애를 낳았는데 아이가  살짝 병원과실로 타박상을 입은상태로 나왔는데 그걸로 보상을 받고 보험도 받아서애낳고 축하금 포함해서 천만원 이상 저축되고  하여간 아이가 7살인데 300이하로 저축한 달이 없네요..  그리고 집은 못사서  전세로 살지만.. 빚 하나도 없고  최근에 주식이 잘되서 10억이 넘는 자산이 모아져 갑니다.. 저도 신기하네요..  저는 가게부도 안쓰도 그냥 덜쓰기만 할뿐이예요..친구를 안만나는게 아니라 없어서 안만나요.. 그러니 개인적으로 돈쓸일이 많지 않네옷   요즘엔 어머니가  너무 돈 안쓴다고 뭐라고 하셔서 밥도 잘사고 선물도 잘사려고 합니다.. 

IP : 39.7.xxx.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복맞음
    '23.7.11 6:22 PM (180.70.xxx.154)

    자잘하게 운도 좋으시고 돈이 안새는 타입이네요.
    지금처럼 쭉~

  • 2. 저도
    '23.7.11 6:30 PM (121.165.xxx.112)

    미신 안믿는데 돈복 있다 하더니
    부자로 살지는 않는데 큰돈 쓸일 있으면
    때맞춰 돈이 생겨요.
    좀 신기하다 싶기도 하고
    덕분에 돈쓸일이 생겨도 돈걱정은 안해보고 살았어요

  • 3. 222
    '23.7.11 6:36 PM (213.89.xxx.75)

    돈복 있다 하더니
    부자로 살지는 않는데 큰돈 쓸일 있으면
    때맞춰 돈이 생겨요

  • 4. ..
    '23.7.11 6:36 PM (223.39.xxx.253)

    엄훠나 그 돈복 기운 받고 싶네요.
    우리 친허게 지내요잉~~.

  • 5. 굿잡
    '23.7.11 6:41 PM (106.101.xxx.104)

    자산을 만드세요
    주식도 주식인데 분산

    저는 아이 둘인데 첫째 어릴때까진 800은 모은거 같은데
    둘 되니 또 학교가니 저축이 안되네요 방학때 호주가고 한달살고 그러니 학비며 교육비며 온갖체험 여행
    아이들 어릴때 자산 잘 모아둬서 다행이다해요
    저는 주식 재미못보고 부동산이 나았고
    양가도움0 (마이너스)

  • 6. 솔직히
    '23.7.11 6:43 PM (76.94.xxx.132)

    돈복 있으면 부자 부모한테 태어나죠.

    죄송 산통깨서...

  • 7. .....
    '23.7.11 6:45 P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부자는 아닌데요. 한달 용돈 만원도 안쓸때가 많아요. 술커피화장품옷등 물건을 사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고요. 반드시 필요한 것만 사더라구요. 연봉 9천이예요

  • 8. .....
    '23.7.11 6:46 P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부자는 아닌데요. 한달 용돈 만원도 안쓸때가 많아요. 술커피화장품옷등 물건을 사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고요. 반드시 필요한 것만 사더라구요. 직장다닐때 연봉 9천이었어요

  • 9. .......
    '23.7.11 6:48 P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부자는 아닌데요. 한달 용돈 만원도 안쓸때가 많아요. 술커피화장품옷등 물건을 사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고요. 반드시 필요한 것만 사더라구요. 직장다닐때는 연봉 9천이었구요. 사주에 돈만 모은다는 것이 나와서 뜨악했어요

  • 10. .......
    '23.7.11 6:50 P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부자는 아닌데요. 연봉 9천일때도 한달 용돈 만원도 안쓸때가 많아요. 술커피화장품옷등 물건을 사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고요. 반드시 필요한 것만 사더라구요. 사주에 돈만 모은다는 것이 나와서 뜨악했어요

  • 11. .....
    '23.7.11 6:51 P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부자는 아닌데요. 연봉 9천일때도 한달 용돈 만원도 안쓸때가 많아요. 술커피화장품옷등 물건을 사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고요. 반드시 필요한 것만 사더라구요. 사주에 소비하지 않고 돈만 모은다는 것이 나와서 뜨악했어요ㅠ

  • 12. .....
    '23.7.11 6:51 PM (101.88.xxx.85) - 삭제된댓글

    저는 40대 후반부터 재운이 넘친다고 했었는데
    돈이 모이기 시작한건 10년 정도 되었어요.
    지금 48세고요
    어느 순간 팍 터지는게 아니라 서서히 준비 기간 있는것 같아요
    일단 서울에 아파트 2채 샀고 지금 현금 확보 중입니다
    수익형 건물 목표로요

  • 13. 검소하게
    '23.7.11 7:02 PM (175.208.xxx.235)

    검소하게 안쓰고 사니 돈이 모이는겁니다.
    주식으로만 10억으로 모으신거면 정말 잘 하신거네요.

  • 14. 모모
    '23.7.11 7:12 PM (219.251.xxx.104)

    빨리 내살집을 한채사세요
    그담에 또 모으고
    그러면 어느새 부자가됩니다

  • 15. 꿀구반가
    '23.7.11 7:22 PM (1.227.xxx.151)

    솔직히 님 댓글 보고 로긴했어요
    맞는 말씀 이지만 시댁 친정으로 돈이 안들어가는건만으로도 돈복 있는겁니당.
    이말 쓰고 싶어서..

  • 16. 구글
    '23.7.11 7:38 PM (103.241.xxx.73)

    돈 복은 뭐가 있어야 아나요
    신기하네요

  • 17. ...
    '23.7.11 7:50 PM (223.38.xxx.29)

    담담하게 써내려간 님의 인생이 참 좋아보이네요.
    앞으로도 돈 잘 지키시고 님 돈복 있는 것 맞아요.
    저도 돈복있다는데 아직은 모르겠지만, 돈 필요할 때 돈이 생겨요. 신기합니다.

  • 18. ㅈㅇㅈㅅ
    '23.7.11 8:01 PM (223.62.xxx.5) - 삭제된댓글

    별일이 없었으니까요
    엄마도 유주택이고
    다들 건강하니까요

  • 19. ㅁㅇㅁㅇ
    '23.7.11 8:17 PM (39.113.xxx.207)

    주식이 잘된 덕이 큰 것 같네요요.
    돈있을 때 좋은 장을 몇년간 만난거 같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11 메불쇼 보니 검찰개혁 1 .... 16:57:43 122
1822910 본인이 대학원 나온 여자라며 5 ㅋㅋㅋㅋ 16:53:41 258
1822909 청년들이 유독 예의바르고 순하고 착하면 가슴이 아파요 16:50:03 239
1822908 밑에 매불쇼 글 5 ㅇㅇ 16:47:18 375
1822907 유럽은 살기 힘든 곳 같아요... 7 ㅣㅣ 16:41:25 948
1822906 스타벅스 안 가겠다에서 못 가겠다로 바뀔 것 같음 9 ㅅㅅ 16:41:07 632
1822905 [속보] 기상청 "오늘 밤부터 제주 장마 시작".. 3 ... 16:40:33 937
1822904 삼성이 잼통 뒷통수? 투자 변경될수 있다고 적어놨네요 14 .. 16:38:25 915
1822903 조희대를 탄핵하면 뭐하냐고요 16:36:19 149
1822902 장기렌터카 반납시 수리 문제 여름 16:32:14 110
1822901 에코프로 주주분 계세요? 7 ... 16:30:05 735
1822900 매불쇼 - 최욱 박지원 강유정 매우 실망 26 ㅇㅇ 16:28:22 1,107
1822899 배재고의 일베식 응원구호 8 ........ 16:22:07 596
1822898 이언주, 이병태, 최동석, 김용남, 이혜훈, 인요한 으로 모욕을.. 얼망 16:20:56 281
1822897 '시그널2' 11월 30일 편성… 조진웅 편집無 등장 17 ... 16:20:06 1,155
1822896 국내 가요 중에 부부 듀엣곡 3 16:13:44 360
1822895 최욱이 받은 기괴한 메시지 - '유시민 출연시키지 마라' 9 ㅇㅇ 16:13:26 1,354
1822894 잘생긴 사람은 재미가 없네요 10 16:11:33 1,116
1822893 자동차세 내세요 6 ... 16:11:00 623
1822892 반도체 섹터가 상승했군요. 2 그렇지 16:08:48 944
1822891 배재고로 파묘된 충암고 6 그냥 16:08:22 891
1822890 친정에서도 이혼하라고 7 iasdfz.. 16:07:20 1,790
1822889 혹시 청소일 하시는분 계시는가요 28 ... 16:06:04 1,326
1822888 무선이어폰 갤럭프로4와3음질차이 보니엠 16:05:17 70
1822887 노후에 옥수파크힐스 어떨까요? 6 ㅁㅁㅁㅁ 16:02:40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