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것들 좀 가져다 달래서 친구에게 오늘 병문안 갈 건데요
(현재 요양병원에서 회복중이요)
대상에서 나온 마시는 영양식은 사 놨는데
혹시 뭘 더 가져가면 좋을까요
과일은 부담돼서 안될테고요
전절제라 현재 음식은 많이 가려야 할 것 같아요
필요한 것들 좀 가져다 달래서 친구에게 오늘 병문안 갈 건데요
(현재 요양병원에서 회복중이요)
대상에서 나온 마시는 영양식은 사 놨는데
혹시 뭘 더 가져가면 좋을까요
과일은 부담돼서 안될테고요
전절제라 현재 음식은 많이 가려야 할 것 같아요
에서 나온 뉴케어같은 암환자 전용 유동식이 있어요. 그 외로 먹는건 어려우니 지루한 병원 생활 심심풀이 할 수 있는 잡지나 술술 잘 읽히는 책은 어떨지요. 책 좋아하시는 분이면
먹는건 나중에요.
암요양병원이면 식사 잘나와요.
암환자라고 다 유동식 먹지 않아요 ㅠ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그중 몇은 대두가 수입산이라 유전자변이에 예민하신 분도 있고
소화기병일수록 유동식보다 씹어 넘기는 것이 중요해요
‘조금만 사가셔요’
문병을 하면 꼭 먹는 걸 사가야 할 것 같은 선입견이 있는데 그럴 필요 없어요.
평소에 친구한테 주면 좋겠다 싶었던 거 주세요.
아 다행히 친구가 필요한걸 집어줘서 그걸 사가면 되겠어요
위암 수술 후 필요한게 많은데 돈 봉투가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