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 고양이는 겁이 많아요

고양 조회수 : 1,545
작성일 : 2023-07-10 13:16:41

제가 집에 오면 마중나오고

거실에서 배 보여주면서 뒹굴도 하고

항상 꼬리는 하늘을 향해 있고

제가 자면 옆에 와서 누워서 소리지르면서 쓰다듬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만지려고 하면 처음에는 눈을 꼭 감고 긴장해요.

만져주면 좋은지 얼굴도 비비고 아주 가끔 그루밍도 해줘요.

제 옆에서 잠도 잘 자요.

 

그런데 잘 때 빼곤 옆에 오질 않아요.

제가 다가가면 후다닥 물러서서 항상 1미터 이상 거리 유지.

그나마 다른사람이 있으면 어디 갔는지 보이지도 않아요.

 

 

IP : 121.137.xxx.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7.10 1:18 PM (117.111.xxx.243)

    저희도 그런데 밥달랠때는 엄청 친한척 들이대요
    너무 속이 빤해요

  • 2. ㅎㅎㅎ
    '23.7.10 1:18 PM (112.147.xxx.62)

    모든 고양이는 겁이 많아요 ㅎ

  • 3. sdklisgk
    '23.7.10 1:20 PM (1.214.xxx.122)

    우리 오월이 언제 거기 가 있었니? ㅎㅎ

  • 4. ...
    '23.7.10 1:21 PM (121.137.xxx.59)

    다른 놈들은 와서 비비고 물고빨고 아주 개냥이들이에요.

    이 녀석은 타고나길 겁쟁이인지.
    그래도 밥달라고 할 때는 눈을 보면서 쩝쩝 입맛도 다시고 그래요.

  • 5. 집사
    '23.7.10 1:21 PM (112.187.xxx.131)

    모든 고양이들이 다 그럴것에요.
    우리집 귀요미도 그래요.
    쇼파에 앉아있으면 올려주라고하여 앉고 있으면 3분이사 안 있어요.
    뭐든지 궁금하여 다 참견하고 참관하지만 조금만 큰소리나면 삼십육계 줄행랑이랍니다.

  • 6. ㅇㅇ
    '23.7.10 1:27 PM (222.100.xxx.212) - 삭제된댓글

    소심해서 그래요 저희 첫째랑 막내는 안그러는데 막내는 그러더라구요 일단 만지면 몸을 맡기는데 처음에 다가갈때는 움츠러들어요

  • 7. ㅇㅇ
    '23.7.10 1:34 PM (222.100.xxx.212)

    소심해서 그래요 저희 첫째랑 둘째는 안그러는데 막내는 그러더라구요 일단 만지면 몸을 맡기는데 처음에 다가갈때는 움츠러들어요

  • 8. 귀요미들
    '23.7.10 1:40 PM (116.41.xxx.141)

    https://youtube.com/shorts/61FmAHFu4X8?feature=share

  • 9. ㅇㅇ
    '23.7.10 1:56 PM (112.165.xxx.154)

    우리 집에도 똑같은 애 있어요.
    소심해서 그래요.
    다른 냥이랑 분쟁 생겨도 거의 양보하는 거 보면 넘 짠해요.

  • 10. 울 아가도
    '23.7.10 2:04 PM (117.111.xxx.62)

    그래요.
    천성이 극소심이라 그려러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87 친구모임 안나가고 있는데 여름 21:24:20 56
1822986 친구가 낸 책을 읽다보니... 1 이쁜이 21:23:50 100
1822985 가려워서 대학병원 간 결과요. 1 .. 21:20:40 305
1822984 6시간거리 5월에 갔는데 휴가때도 기다리는 엄마 5 덥다. 21:16:49 212
1822983 내일 삼성에 제습기 보러갈거에요 제습기 21:14:50 108
1822982 아이가 고3인데 항암중인 아버지 신경 덜 써도 될까요 4 ..... 21:13:18 326
1822981 배재고측 대응 실망이네요 2 21:12:36 292
1822980 저혈압은 관리 방법이 따로 없는거죠? 2 ㅇㅇ 21:11:39 109
1822979 와우, 장인수 기자의 이언주 직격!! 3 .. 21:08:20 451
1822978 입양한 성묘 고양이 이닦기 계속 실패해요. 1 wakin 21:05:36 126
1822977 자동차 에어컨 고장난 적 있으신 분 계실까요? 3 ㅡㅡ 21:05:03 117
1822976 종일굶다 집와서 김칫국에 밥먹는데 6 21:04:01 754
1822975 이마트 조선두부 콩물 2 21:03:34 301
1822974 꽈배기를 사오라고 했었어요 7 ... 20:59:26 666
1822973 코스트비누 후기 6 20:57:13 723
1822972 무턱 필러 넣어보신분 계실까요? 무턱 20:56:56 105
1822971 지지율 떨어져도 괜찮다 이거죠??? 6 ... 20:56:48 384
1822970 보니 햇 과 버킷 햇 차이는 무엇 인가요? 모자 20:56:10 74
1822969 배재고 학생들 스타벅스 가자로 징계먹으면 35 ㅇㅇ 20:47:33 1,451
1822968 배제고 응원 3 기아타이거즈.. 20:47:13 572
1822967 와 부동산 스터디 ... 20:45:52 524
1822966 법사위 상임위에 김승원 박균택 김남희 ??? 7 검찰은 좋겠.. 20:45:21 326
1822965 비타민C 음료 맛있네요 2 ........ 20:42:32 415
1822964 광주로 1박2일 여행 하고 싶어요 6 여행 20:42:19 336
1822963 더위에 여행자체가 싫은데.. 8 20:40:12 607